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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14:7-9)한 작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불행하고, 가난하고,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그의 시대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섬세하면서도 감동적인 필체로 그려내는 청년 작가였습니다. 그러한 그가 반체제 혐의로 체포돼 1849년12월 사형선고를
사도행전/로마서
오준섭 객원기자
2024.03.0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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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사도행전 13: 22-23)“ 다윗은 그의 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렸고, 그의 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렸습니다. 이같은 을 하나님은 크게 해 주셨고, 그로 하여금 을 위해서, 장차 임할 을 위해서 위대한 일을 행하게 하셨습니다."솔로몬이
사도행전/로마서
김정효 목사
2023.12.28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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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 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진노가 불 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 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 속에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 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능력과 신성이
사도행전/로마서
김정효 목사
2023.12.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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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 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 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 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2-47)“ 라는 말을 맨 처음으로 사
사도행전/로마서
김정효 목사
2023.11.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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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 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않은 다툼이 일어난지라, 형 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사도행전/로마서
오준섭 객원기자
2023.08.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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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14:8진실로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무엇을 붙잡고 사는 가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집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때문에 사십시오. 이것이 진짜 믿음, 진짜 축복입니다."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십자가에 붙잡힌 삶을 살아내십시오. 이것이 살아있는 흔적입니다."누구든지 주의 이
사도행전/로마서
오준섭 객원기자
2023.08.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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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는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전합니다. 그것은 사람들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1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고 하였으며, 누가복음 2:10에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사도행전/로마서
오준섭 객원기자
2023.08.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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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 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않은 다툼이 일어난지라, 형 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저희가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녀가며, 이방인들의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
사도행전/로마서
본헤럴드
2023.07.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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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 사람을 원망한데, 열 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專務)하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느로와, 디몬과, 바메나와,
사도행전/로마서
본헤럴드
2023.05.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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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때
사도행전/로마서
본헤럴드
2023.05.1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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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일이니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바 되었으니,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저는 피장 시몬의 집에 우거하니, 그 집은 해변에 있
사도행전/로마서
본헤럴드
2023.05.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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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 유하며, 다수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하니라! 수일 후 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한가지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 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타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수리아와
사도행전/로마서
김정효 목사
2023.02.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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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6-17)“모든 의 인 이 무엇입니까?복음은 바로 이신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 에 관한 입니다.„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
사도행전/로마서
본헤럴드
2022.09.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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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6-17)“모든 의 인 이 무엇입니까?복음은 바로 이신 하나님의 독생자(獨生子) 에 관한 입니다.„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
사도행전/로마서
본헤럴드
2022.08.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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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 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사도행전 13:1-3)“교회(에클레시아-ecclesia)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로, 그리고 구원의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무리들의 입니다(마태복음 16:15-18).„가라사대 '너희는
사도행전/로마서
본헤럴드
2022.07.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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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2-47)“를 헬라어로
사도행전/로마서
본헤럴드
2022.07.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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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명문 가문 중의 하나로 경주 최씨 가문을 들 수 있습니다. 이 경주 최씨 가문의 시조인 최치원 선생의 동상과 시비가 해운대의 동백섬에 있습니다. 해운대의 아름다운 경관에 반한 최치원은 자신의 호를 '해운'을 따서 그 지역 지명을 해운대라고 붙였다고 합니다. 최치원이 직접 새겼다는 '海雲臺'는 동백섬 절벽 한편에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치원의 동상과 시비가 동백섬 언덕에 생겼다고 합니다.가문이나 개인이 잘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명문 가문이라고 일컫는 경주 최씨 가문은
사도행전/로마서
최성구 부산지부장
2022.05.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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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사도행전 2:1-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은 그들을 3년간이나 가르
사도행전/로마서
본헤럴드
2022.05.2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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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해 받으신 후에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시니라!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모였을
사도행전/로마서
본헤럴드
2022.05.1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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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캅(Polycarp) 주교는 로마정부로 부터 '큐리오스 카이사르(Κύριος Caesar)' 카이사르가 주님이라는 고백을 강요받았다. 폴리캅은 그때마다 주저하지 않고 '큐리오스 예수스(Κύριος Jesus)'라고 대답하며 믿음을 지켰다. 그는 이 믿음 때문에 순교하게 되었다. 당시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큐리오스 예수스'의 고백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있었다. 구원받은 자로서 희생이 따르더라도 예수님이 주되심을 인정하고 충성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초대교회 당시 로마 황제를 숭배하지 않고, 예수님을 주로 고백한 그리스도인들은
사도행전/로마서
본헤럴드
2022.03.23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