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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songs of praise' × 2, We'll ever give to Thee. ♧ Proverbs 잠. 27:1Boast not thyself of to morrow; for thou knowest not what a day may bring forth.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 Hebrews 히. 9:27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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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목사
2023.01.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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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는 '힌두이즘'의 번역어입니다.인도와 네팔이 유일한 힌두교 국가입니다.세계에서 가장 오랜 종교로 특정한 교조나 교리, 중앙집권적 권위나 위계조직이 없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신앙형태가 융합된 종교입니다.다른 종교에 대해 관용적이며 덜 배타적입니다.부처나 예수도 힌두의 신으로 수용하기도 합니다.힌두교 안에는 원시적인 물신숭배·애니미즘·정령숭배로부터 주술·제식·다신교·일신교·고행주의·신비주의, 사변적 체계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형태의 종교가 발견되고 있습니다.힌두교는 하나의 종교일 뿐 아니라 힌두의 사회·관습·전통 등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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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기자
2022.12.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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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산맥(네팔어: हिमालय, 티베트어: ཧི་མ་ལ་ཡ, 우르두어: سلسلہ کوہ ہمالیہ, 중국어: 喜马拉雅山脉)은 인도 아대륙과 티베트고원 사이에 동서로 길이는 2,400km에 이릅니다.히말라야산맥은 파키스탄(Pakistan), 인도(India), 중화인민공화국 티베트 자치구(Tibet), 네팔(Nepal), 부탄(Bhutan)에 걸쳐 있으며, 인더스강, 갠지스강, 브라마푸트라강, 장강 등의 발원지입니다.넓게는 히말라야산맥과 이어진 카라코람산맥과 힌두쿠시산맥 및 파미르고원의 여러 산맥을 포함해서 히말라야라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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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기자
2022.12.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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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은 2022년 11월 20일 전국적에서 총선(하원) 투표가 있었습니다.개표 결과가 12월6일 (화요일) 발표되었습니다.하원 총 275석중 직접선출(FPTP)에서 165석, 비례대표(PR)로 110석 뽑게되는 이번 선거의 결과는 현 집권 5개 연정 정당의 중심당 NC(네팔의회당)은 직접 선거에서 야당인 UML당(네팔공산당-마르크스렌닌주의)에 57석대 44석으로 앞섰으나 비례대표 의석에서 32석 대 34석으로 뒤졌습니다. 직접선출과 비례대표 합친 의석 수는 NC당 89석, UML당 78석으로 NC당이 제1당을 차지하였습니다.U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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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기자
2022.12.1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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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네팔대한민국대사관이 주최하고 주네팔 한인회가 후원하는 가 2022년 11월 10일 호텔 히말라야에서 개최되었습니다.결선에서 총 10명의 발표자가 「나와 한국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박종석대사와 한인회 엄진용회장,한국어학원관계자...등 6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한국어와 나의 꿈" 을 발표한 Ms. Gauri Thing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Ms.Sapana Tamrakar가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주네팔대한민국대사관은 이어서 같은 장소인 호텔 히말라야에서 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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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기자
2022.11.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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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는 "Mero Pyaro Okhaldhunga (My beloved Okhaldhunga/내 사랑 옥할둥가)"라는 우리나라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목포의 눈물"처럼 명곡으로 불리는 노래가 있습니다.तिम्रै सुन्दर हरियालीमातिम्रै शीतल वक्षःस्थलमायो कविको शैशवकाल बित्यो,हाँस्यो, खेल्यो, वन कुञ्ज घुम्योमेरो प्यारो ओखलढुंगा!In the beauty of your verdant green,In the coolness of your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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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기자
2022.11.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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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목사:양평동교회 위임목사(현),장신대 기독교교육과(B.A)장신대 신대원(M.Div)장신대 영성신학(수료)미국 HIS University Family Ministry Ph.D Can. 바그마티주와 치트완주의 네팔침례교 여성펠로우쉽 총회가 11월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간 치트완 바랏푸르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총회기간중 11월2일은 하루를 온전히 말씀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특별히 한국의 양평동교회 담임목사인 김경우목사가 강사로 초대되었습니다. 김경우목사는 10월31일(월)~11월4일(금) 5일간의 일정으로 네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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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기자
2022.11.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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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예년보다 몬순이 10일정도 더 길었습니다.네팔의 10월! 몬순이 늦은 장맛비를 곳곳에 뿌리며 횡포를 부렸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청명한 하늘을 보이며, 그동안 겸손하게 얼굴을 가리던 히말라야도 구름을 벗고 위용을 뽑냅니다.5개월간의 긴 우기중에 간간히 구름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햇빛에 감사하던 히말라야의 다랭이 논에선 어느새 벼가 여물었는지... 벼베기가 한 창입니다.벼베기를 하면서 바로 탈곡기를 돌려서 탈곡을 합니다.탈곡한 벼는 벼대로 짚은 짚대로 히말라야의 바람과 햋볕에 며 칠을 말립니다.잘 말린 벼는 바람에 쭉정이와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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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기자
2022.10.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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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전역에 늦은 몬순의 장마비는 홍수가 나고, 수확 준비가 된 논을 손상시겼으며, 히말라야에는 이른 눈으로 인해 많은 트레커와 다사인 명절 귀향자들의 발을 묶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하거나 고향으로 명절을 보내러 떠나는 다사인 축제기간중인 10월4일~8일에 그치지 않는 비가 카트만두와 다른 지역을 강타했습니다.바라지역의 고속도로에서는 폭우에 수막 현상으로 인해 버스가 미끌어져 계곡으로 추락하여 18 명이 사망하는 등 교통사고도 다수 발생하였습니다.최악의 몬순 비가 북서부의 카르날리 지방을 강타해 수천 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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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기자
2022.10.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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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를 보면 룻은 모압 출신의 이주민입니다. 그녀는 낯선 땅에서 이삭줍기로 삶을 연명해야 하는 고단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낯선 땅에서 보아스를 만납니다. 보아스는 룻을 식사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마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낯선이들과 식사하실 때 죄인들의 식탁이라는 오명을 듣기도 하셨는데, 이방인을 서슴없이 식사의 자리로 초대한다는 것은 보통 결심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학자들은 룻기에 나오는 보아스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로 봅니다. 왜냐하면 낯선 땅에서 아무 소망도 가능성도 없는 룻을 살리는 모습은 예수님의 모습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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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
2022.10.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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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 바다에 피어오른 값진 진주의 섬' 마데이라 필자의 가정에 포르투갈 리스본에 첫 발을 내디딘 자는 막내딸 Pris.(브리스길라 07/07/'17)의 여행이었다. 부모를 위해서 가져온 선물이며 말괄량이답게 만 18살의 나이로 여행을 재밌게 선전한다. 아빠 엄마도 그곳에 가면 너무 좋아할 것이라며... 또한 돌이켜보니 지금의 캠브리지 한인교회 전신인 그곳 기독교 한인들을 위한 예배를 드리자며 첫 번으로 접근해 온 학생도 당시에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언어학 과정을 마치고 캠브리지 M. Phil. 과정을 위해 온 ㄱㅇㅎ씨로 기억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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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목사
2022.09.28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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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기도하는 선교자로 그 부름의 영역을 더 넓게 하심이 귀감이 됩니다. Gospel Worker / 복음의 동역자들은 모두 잘 아시겠지만 이곳은 기독교 이름만으로의 혹 소셜-게더링이 아니라 서로를 위하며 보다 효과적인 기도의 제목을 얻고저 이곳에도 함께 나눕니다. 영국은 약 2만 5천 여명의 수단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 런던과 남부 해안도시인 브라이톤에 대부분 살고 있습니다. 수단인들을 위한 복음 사역에는 미래를 준비시키는 신학교 사역 및 원주민들을 접근하는 복음에 열정으로 귀한 진리로의 선전과 복음의 진도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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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목사
2022.09.22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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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ges 삿. 10:16And they put away the strange gods from among them, and served the LORD: and his soul was grieved for the misery of Israel. 자기 가운데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His soul was grieved for the misery of Israel. -그의 영혼은 이스라엘의 불행으로 인해 슬픔에 잠겼습니다. • Job 욥.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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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목사
2022.09.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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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entations 3:39Wherefore doth a living man complain, a man for the punishment of his sins?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Wherefore doth a living man murmur? 왜 살아있는 사람이 중얼중얼하는가? ~~~ ~~~ ~~~* Our murmuring is the devil's music. - Thomas Watson.우리의 중얼거림은 악마의 음악이다. - 토마스 왓슨.* Murmuring is a black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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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목사
2022.09.1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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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24(수) 너왈팔라시 지역에서 개최된 삼성전자 TV 조립공장 착공식이 있었다.이날 착공식에는 박종석 주한네팔한국대사,Dilendra Prasad Badu 네팔 산업통상부 장관, Ajay Shahi 룸비니주 산업통상부 장관,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 골차그룹의 Shekhar Golchha 회장 등 이 참석하였다.박종석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국 정부 및 기업은 네팔의 경제 발전과 2026년 최빈개도국(LDC) 졸업 과정의 원활한 전환을 계속 지원해오고 있다고 강조하고, 동 공장에서 향후 연간 10만 대의 TV가 생산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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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열 기자
2022.09.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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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중에서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보다 더 큰 일이 있으리오? 그래서인지 옛 본인이 오래전에 다니던 LG직장을 그만두게 된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된 것이다. 당시에 5차례나 시험과 인터뷰에 통과하여 직장 생활을 시작했던 때라 심사숙고하며 그 직장을 그만둘 때에 이런 생각을 했었던 것이다. 본인의 인생길에서 시간을 바치는 것은 그래도 어떤 물건들을 위해서보다는 직접적인 관심을 같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해 보는 것에 보람, 만족을 느끼며 또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모아지며 이른 아침에 성경 말씀을 대하며 생각하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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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선교사
2022.09.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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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England, Wales, Scotland & Northern Ireland)의 새 총리가 탄생하다. 기독교인으로 우린 마땅히 관심을 가지며 저를 알아야 이곳 선교지로 변모한 영국을 위해 우린 기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가 있기에 특히 그녀에 대하여 7가지를 아래 메시지로 남깁니다. 우린 각 나라들의 국화 이야기며 애국가 또는 성인들에 이르기까지 간혹 친구 동료들 및 역사 기행을 할 때마다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은 국화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우리 대한민국의 국화는 무궁화이며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할 때 보는 이 무궁화(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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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선교사
2022.09.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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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만세' 라는 표현을 하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듯하다. 지난 4년 전 평창동계 올림픽대회 개최가 되며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과 북한 선수들은 한반도기를 들며 입장을 했다. 그 어찌 가슴 뭉클한 경험이 아니었겠나? 또한 여성 아이스하키 경기애서 단일팀으로 나서는 경험으로 보아 기다리던 대한민국 땅에 통일의 소리가 들려오는 듯싶었다. 그러나 이러한 좋은 분위기는 여타한 이유라지만 2020. 6.에는 북한의 일방적인 공격적인 모습으로 남북 연락 사무소를 폭파한 사건을 계기로 남북의 관계는 또 다시 원점으로 들어섰다.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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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목사
2022.09.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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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ovetousness of heretics is the companion, fuel, mother, nurse of their heresies. - William Jenkyn.이단자들의 탐욕은 이단자들의 동반자, 연료, 어머니 및 간호사이다. - 윌리엄 젠킨.* If yellow angels make up the match, the evil angels will be at the marriage. - George Swinnock.노란 천사들이 그 메치/결혼을 꾸며낸다면, 사악한 천사들이 그 결혼식에 올 것이다. -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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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목사
2022.09.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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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간호사는 누구였을까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인간 역사를 살아가며 서로 돕고 나눔은 중요하기에 때론 서로 다툴지라도 최초 커뮤니티를 이루며 살 때부터 서로 돌봄 식 간호 역할은 마치 어머니가 본인 뱃속에서 태어난 어린아이 돌봄 식 사역은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성경에 뵈뵈는 이에 언급된 최초의 유모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커플을 위한 사역 위해 임명하기 바로 전에 그를 교회의 섬기는 집사로 임명합니다. 이는 자선과 이타심이라는 초기 기독교의 이상을 본보기로 삼았다고 보아지며 그녀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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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수 선교사
2022.08.26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