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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플러싱 유니온과 노던 블레버드 선상에 위치한 유니온 종합병원(137-81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에서는 지난 10월 16일 오전 10시에 신경내과 전문의 Dr. Intazam Khan을 초빙하여 “치매”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Dr. Intazam Khan은 콜럼비아 대학(Columbia Univ.)과 노스 쇼오 대학(North Shore Univ.) 교수이며, 노스웰 헬쓰시스템(Northwell health system)의 신경과(Neurology) 주치의, 플러싱 병원의 신경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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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목사
2019.10.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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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초대하지 않은 발칸의 화약고 독수리의 땅 알바니아에 1998년 6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 우리 가족은 이민 가방을 들고 무작정 비행기 트랩을 내렸다. 야자수 나무 사이로 흙먼지가 날렸고, 우린 비포장의 흙길을 따라 걸어서 공항에 들어왔다. 한참을 기다리니 땀을 뻘뻘 흘리며 아저씨들이 짐수레에 싣고 온 큰 가방들을 공항 대기실 바닥에 쏟아 놓았다. 비행기를 타고 온 사람들이 머리를 뒤 밀며 자기의 가방을 집어서 그냥 밖으로 나갔다.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황량한 바위산과 공항에서 수도 티라나로 들어오는 도로는 비포장 길로 한국의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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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택 논설위원
2019.10.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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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고국은 풍성한 가을이 완연하고 날씨가 점점 차가워지고 있겠지요. 이곳은 반대로 더위와의 싸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늘 건강하고 주안에서 기쁨을 누리시라 믿으며 주님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안부 전합니다. 샬롬. 순회 말씀 사역1. 매월 첫째 주, 베드로 후안가발례로 지역 3개 교회 목회자 리더들2. 매월 세째 주, 산 베드로 지역 3개교회 목회자 리더들3. 그리고 다른 도시 2개 지역 협의 중이며, 내년부터 시작합니다.기존 두 지역 모두 열의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말씀을 배우고 나서 자신의 삶을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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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묵
2019.10.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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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1월 31일에 평양으로 간 임현수 목사는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그해 12월 16일에 종신형을 선고받고 31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2017년 8월 10일에 "병 보석"으로 풀려나 캐나다에 있는 교회와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북한에서 처절하게 겪었던 감옥 생활 등을 통하여 체험한 북한의 실상 그리고 현 정부와 북한과의 연결고리에 대해 임현수 목사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북한의 지령'이라는 것이 요즘엔 비밀 통로가 아니라 북한 중앙 방송을 통해 노골적으로 전해지고 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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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목사
2019.10.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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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전에 남편과 결혼했다. 키 174센티, 몸무게 43kg, 두 살 때 아버님을 여의고 4대 독자 무녀독남으로 홀어머니와 단 둘이 봉천동 산 52번지 전세방에서 재산이라곤 전세금으로 가진 160만원이 전부였다. 중학교 때 폐결핵을 앓았고, 대학교 땐 기흉이 되어 수술하였으며, 군 면제를 받았다. 한성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님이신 최홍석 교수님의 권유로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였고, 신대원 2학년 때 건강상 이유로 휴학하였다. 그 때 결혼을 하였는데 결혼 할 당시 건강은 최악이었고 가방을 들 수 있는 힘조차 없었다. 물론 우리 친정집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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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아
2019.10.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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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현대예술협회(KACAL: Korean American contemporary Arts, LTD. 회장 최지니)는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10월 3일부터 14일까지 플러싱 타운홀(Flushing Town Hall)에서 한국일보의 후원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리콜 2'(Recall II)전의 컨셉트는 "Blue"이며, 뉴욕을 비롯한 40여명의 한인 중견작가들의 작품인 한국화, 서양화, 서예, 문인화, 믹스미디어, 사진 등 50점을 선보였다.최지니 회장은 3일 오프닝 리셉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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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목사
2019.10.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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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폭스뉴스에 따르면, 엘리야 커밍스 하원 정부개혁위원장이 지난 10월 17일 새벽 2시 45분 경에 존스홉킨스 병원에서 6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백악관에서 지난 10월 15일에 트럼프 탄핵을 주도하던 엘리야 커밍스 하원 정부개혁위원장과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위원장, 애덤 쉬프 하원 정보위원장,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에게 서신을 보냈는데, 바로 이틀 뒤에 엘리야 커밍스 하원의원이 사망한 것이다.백악관이 보낸 서신에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가 공정성과 적법한 절차를 무시하여 실행된 것으로 헌법에 위배되므로 협조할 수 없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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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목사
2019.10.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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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자라고 스스로 고백한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의 실책으로 인해 전국은 기독교인, 목회자, 언론인, 변호인, 대학생, 의사협회, 정치인 등 매우 다양한 전문인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삭발식까지 거행했다. 그리고 광화문과 서초동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결국 9월 9일에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조국은 10월 14일 "여호와의 (마지막)절기이며 가장 큰 명절인 초막절"에 스스로 사퇴했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로 인해 촛불시위를 하던 서초동 측은 멘붕상태에 빠졌고, 광화문쪽과 진짜 기독교인들은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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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목사
2019.10.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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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한국시간) 개천절에 광화문에서 3백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과 자유한국당 및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사회주의와 동성애 등을 지지하며 하나님의 법을 무시하고 대한민국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이끌어 간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 촉구 집회가 열렸다.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많은 사람이 참석한 이번 집회는 시작부터 마칠 때까지 “무폭력 집회”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매우 많은 홍보를 한 결과 목요일 집회는 무사히 잘 마쳤고, 그날 오후 6시 30분부터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에서 전국대학생연합이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집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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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목사
2019.10.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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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노숙자쉘터 뉴욕나눔의집 박성원 목사의 차남 박진수 강도사는 지난 10월 1일(화)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뉴욕서노회에서 주관하는 임직식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4년 전에는 그의 형 박진호 목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박진수 목사는 나약칼리지 성서학과와 ATS 목회학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으며, 4년 전 목사 안수를 받은 그의 형 박진호 목사는 고든콘웰신학교를 졸업하고 KAPC 뉴욕동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현재 트리니티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과정을 공부하며 시카고 사랑의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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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목사
2019.10.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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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Nations Headquarters, New York, New YorkSeptember 24, 2019 PRESIDENT TRUMP : Thank you very much. 트럼프 대통령: 대단히 감사합니다.Mr. President, Mr. Secretary-General, distinguished delegates, ambassadors, and world leaders: 대통령, 사무총장, 대표단, 대사들과 세계의 지도자들: 그들의 풍요로움과 극적인 일들 속에서 70년의 역사가 이 홀에서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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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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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3:23-32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24.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찌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25.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찌니라 ▶여호와의 절기유대인들이 지키는 농경력으로는 티쉬리(Tishri)월이 새해이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출애굽하는 시기에 유월절을 지키게 하시면서 유월절이 있는 아빕(Abib)월(니산월, 태양력으로 3-4월 경)을 1월로 지키라고 명령하셨다(출 12:2, 13:4, 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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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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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도서관’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집안에는 온통 책으로 쌓여있고 많은 저서와 논문을 집필하고 ‘융통성 없는 호랑이’라는 또다른 별명을 갖고 후진 양성에 힘을 써온 권오현 총장(뉴욕신학대학교 및 대학원)이 지난 9월 24일 저녁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82세로 별세했다. 1938년 9월 30일 권영진 목사와 김계순 사모의 장남으로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한 권오현 목사는 조선조 영조 때 왕세자(정조)의 스승이었던 국포공권유씨의 7대손이다.고 권오현 목사가 남긴 말 중에 잊혀지지 않는 귀한 말이 있다. 지난 2004년 1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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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목사
2019.09.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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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종교자유 발언 핵심 5가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종교자유 수호 글로벌 콜'에 참석해 “종교의 자유”를 주제로 유엔 총회를 개최한 첫 미국 대통령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 개국의 국가원수와 안토니오 구티에레스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 연설의 다섯 가지 주요 핵심들과 전문이다.1. 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기 때문에 양도할 수 없다. "미국은 우리의 권리가 정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원칙 위에 세워졌다. 이 불멸의 진리는 우리의 독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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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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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사에 의하여 자유민주주의 기독교 나라로 건국된 나라이다.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연세대학교가 건학이념인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1-32)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떠나 젠더와 인권교육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버리고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려서 허우적거리고 있다.우리의 사랑하는 조국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인으로 하나님께서는 대통령을 "문재인"이란 이름을 가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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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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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상원은 목회자들이 성경적 신앙에 위반이 되더라도 모든 캘리포니아 주민에게 LGBTQ의 생활방식과 이념을 수용하고 지지하도록 동성애를 긍정하라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새로 통과된 이 결의안은 동성애자들의 자살을 '종교 단체의 탓'으로 돌리면서 통과되었다.CBN NEWS에 의하면,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성경에 대한 이해를 고수하는 "종교 집단"이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 사이에서 "비례적으로 높은 자살률"의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에반 로우 의원과 다른 30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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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목사
2019.09.2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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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된 어미의 마음으로 어머니이며 목회자로 구성된 "한국어머니 중보기도회"(회장 정사라 목사)는 대한민국의 죄를 우리 어머니 목회자들이 회개하기 위하여 한국과 미국에 있는 여목회자들이 함께 지난 2월 1일부터 시작하여 430일간의 기도회를 달려가고 있다.한국 어머니 중보기도회는 에스겔 4장 4-6절 말씀에 의하여 430일 동안 오전 6시에 기도를 시작으로 하루 4회(오전 6시, 11시, 오후 3시, 9시)의 예배로 회개의 불을 지피면서 오늘에 이르렀다.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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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목사
2019.09.2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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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이하 정교모)은 9월 19일(목)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조국 법무장관 교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서명자 명단 문제로 인하여 중간 발표 기자회견을 했다. 당초 시국선언문 발표와 시국선언에 참여한 서명자들의 실명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악의적인 공격으로 허위 서명자들이 많아서 다음 주말까지 수작업으로 실제 교수인지를 검증하여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적으로 허위 이름을 올려서 혼선을 빚게 한 이들을 가려내어 형사고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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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목사
2019.09.2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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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5일 연세대학교는 2020 학번 신입생들부터 국내에서 최초로 온라인 인권 강좌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온라인 인권 강좌 명은 이며 9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2020년부터 신입생들은 졸업하기 위해서는 필수과목으로 수강해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과목 안에는 ‘인권과 젠더(성평등)’ ‘인권과 난민’ ‘인권과 사회정의(사회화)’ 등 젠더와 난민 등을 다룬다는 것이다. 언더우드 선교사에 의해 건립된 연세대학교는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
해외지사
김수경목사
2019.09.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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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제65차 선교지는 방글라데시와 인도이다. 이번 사역을 위한 기도를 요청한다. 그리고 제64차 선교지로부터 후원을 호소하는 소식이 있어 전달한다. 그래서 송웅호 선교사는 제65차 선교를 위한 기도와 준비를 위하여 오는 8월 28일 서울에서 미국으로 떠난다. 샬롬!1. 후원 호소 : 네팔 Japa감옥 여죄수들을 위한 교회건축이 필요하다. 현재 남죄수들을 위한 교회는 있지만 여죄수들을 위한 교회는 없다. 지난 방문시 Binu(비누)가 섬기는 여죄수는 현재 100명이다. 이들 여죄수들을 위하여 교회가 꼭 필요하다며 도움을 호소하
해외선교
최미리 기자
2019.09.16 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