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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박사의 『의료중국어』가 발간됐다. 신경숙 박사가 의료중국어를 출간하게 된 계기는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신경숙 박사 주변의 사람들이 ‘코로나’를 중국어로 어떻게 번역하느냐? 바이러스를 중국어로 어떻게 번역하느냐? 방호복을 중국어로 어떻게 번역하느냐? 하는 질문들이 부쩍 늘어났기 때문이다.한국과 중국의 우호전도사 신경숙 박사는 이번 『의료중국어』 발간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의료 관계도 더욱 활발하게 교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한국 의료업계의 큰 고객인 중국인을 위한 마케팅 전략에 필독서라고 말할 수 있
서평/책소개
윤홍식 기자
2020.04.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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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오늘날 현대 과학 문명과 기독교적인 세계관은 충돌을 하는가? 첨단과학 시대 종교는 진부한 것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 리빙워터스선교회의 창립자이자 CEO인 레이 컴포트(Ray Comfort)는 그의 책 『성경에 있는 과학적 사실들』, 레이 컴포트 저(著), 임은묵 역(譯)을 통해 성경이 과학적 바탕위에 서 있음을 밝혔다. 레이 컴포트는 앞선 책에서 오늘날의 과학적 사고에 익숙한 사람들이 성경의 사건들을 충분히 납득이 갈 수 있도록 설명했다. 레이 컴포트의 『성경에 있는 과학적 사실들』을 펼치면 천체물리학, 지질학, 천문학
서평/책소개
윤홍식 기자
2020.04.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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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f you have a runny nose and sputum, you have a common cold 콧물이 나고 가래가 나면 보통 감기 입니다 2. Coronavirus pneumonia is a dry cough with no runny nose. 코로나바이러스는 마른기침에 콧물이 나지 않습니다 3. This new virus is not heat-resistant and will be killed by a temperature of just 26/27 degrees. It hates the Sun. 코로나바이러스는
과학/문화/예술
최미리 기자
2020.04.0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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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운 한마디
본헤럴드
2020.04.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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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라 하면 해외선교를 우선으로 떠 올린다. 하지만 국내 척박하고 낙후된 곳에서 교회를 넘어 지역사회까지 섬기는 목회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선교사가 아닌가 한다. 그들이 있어 삶이 따뜻하고 세상 한 곳 한 곳이 밝은 것이다.충북 제천에 행복한 예수마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교회가 있다. ‘작은자교회’15명 남짓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섬기는 조병수 목사(56. 기독교침례회)는 이제 목회 나이 20살이 됐다. 그가 섬기는 사람들은 마음이 심하게 아픈자들이다. 그는 교회 예배 외에 매주 수요일이면 근처 제천 정신병원에서 환우들과 함께
평생교육과 문화
정온유
2020.04.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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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예술
장국진 목사
2020.04.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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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운 한마디
본헤럴드
2020.03.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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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은 유배지에서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말하기를, 그가 “소싯적에 새해를 맞을 때마다 꼭 일 년 동안 공부할 과정을 미리 계획해 보았다”고 했다. 예를 들면, 무슨 책을 읽고 어떤 글을 뽑아 적어야겠다는 식으로 작정을 해놓고 꼭 그렇게 실천하곤 했다. 다산은 독서계획을 세우고 그대로 실천했다. 그는 자녀에게 중요한 글은 발췌하여 따로 기록해두라고 가르치기도 했다.우리의 선조들은 평생학습자로서 책을 가까이했다. 그들은 독서를 인간 정신이 수행해야 할 가장 소중한 노력이라고 여겼고, 독서와 공부는 일상생활 속에서 즐거운 마음
서평/책소개
송광택 논설위원
2020.03.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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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이 『기독교강요』를 저술한 목적은 신학생이 성경을 해석하기 위한 훈련 교범이다. 그런데 칼빈 후기에는 칼빈의 신학 체계로 이해하여 답습하는 수준에 있는 것은 아쉽다.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잘 익힌다면 성경해석을 합당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칼빈이 『기독교강요』를 저술한 목적은 무너진 기독교 체계를 확립하여 합당한 성경 해석으로 그리스도의 왕국을 세우려는 것이다.필자는 지성인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를 칼빈의 『기독교강요』와 바르트의 『교회교의학』이라고 제시한다. 전자는 긍정이고 후자는 부정의 방법으로 독서할 것을 제언한다. 전자는
서평/책소개
고경태 논설위원
2020.03.2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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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예술
장국진 목사
2020.03.2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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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
윤홍식 기자
2020.03.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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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운 한마디
본헤럴드
2020.03.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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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예술
장국진 목사
2020.03.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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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운 한마디
본헤럴드
2020.03.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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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북부 프라토의 천년도시가 차이나타운이 되어 5만여명의 중국인이 섬유업체 4,000여개를 설립하여 메이드인 이태리 옷을 찍어내고 주말이면 수천명의 유럽 보따리상이 이곳에 몰려온다. 중국인이 많다보니 중국 마피아도 진출하여 도박 마약 매춘 불법 등 돈이 되는 모든 곳을 관여하고 있다. 아무리 중국 직항로를 차단해도 중국 갱단이 알선하는 밀입국자를 막지 못한다.이태리 프라토의 중국인 근로자 5만명 가운데 90%는 중국유태인이라 부르는 저장성 출신으로 상술이 우수하다. 원저우는 우한에 이어 두번째로 봉쇄된 곳이며 프라토 중국인은 금
과학/문화/예술
이경재 기자
2020.03.1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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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운 한마디
본헤럴드
2020.03.1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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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저자 브린은 저서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또한 훌륭한 점이 정말 많다”고 지적하며 다음과 같이 그 특징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평균 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3. 문맹률 1% 미만인 유일한 나라.4. 미국과 제대로 전쟁 했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나라.5.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6.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7.
서평/책소개
송광택 논설위원
2020.03.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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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운 한마디
본헤럴드
2020.03.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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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운 한마디
본헤럴드
2020.03.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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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예술
본헤럴드
2020.03.07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