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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모든 서신에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인사말이 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살전1:1, 엡1:2, 빌1:2, 골1:1). 이 문장은 상투적인 언어가 아니라 바울 신학과 신앙의 핵심 뼈대이다.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1)사도바울의 신앙의 출발점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한다. 이것은 상투적인 언어가 아니다. 바울의 신앙이고 믿음이다. 나의 존재 근거가 무엇인가? 나의 인생의 시작점이 무엇인가? 땅의 사람이 영의 사람이 된 근거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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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
2023.08.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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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배움은 머리에 불을 켜는 것이다. 캄캄했던 내 머리에 환한 불을 켜는 것이 배움이다. 배움 없이 값진 인생은 세워지지 않는다. 더럽고 추하고 지저분하고 악한 것은 배우지 않아도 저절로 자란다. 그러나 가치있고, 귀중하고, 영원한 의미를 지닌 것은 절대적인 배움의 시간이 필요하다.배움은 인생에 필수이다. 모든 직업은 배움의 과정이 필요하다. 어느 순간 배움을 멈추는 사람이 있고, 계속해서 배우는 사람이 있다. 거북이와 토끼가 경주를 했다. 게임이 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거북이가 승리했다.인생의 긴 경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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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
2023.08.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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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시대를 바라보기 전 인생의 스케줄이 단순했습니다. 전반전 공부하고, 일하고, 후반전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다가 마무리하는 인생이었다. 이런 과거의 단순한 공식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은퇴 후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시간을 지혜롭게 열어가는 방법을 평생교육제도에서 답을 찾아나가고 있다. 평생교육은 우리 시대의 화두이다.전세대가 피교육자이면서 교육자의 시대이다. 교육혁명 없이는 미래는 열어가기는 불가능하다. 오늘 나의 삶을 역전시키는 유일한 길도 교육이다. 교육에서 해답을 찾아나가는 것이 가장 손쉬운 자기 성장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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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7.1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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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구속과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죄와 허물로 죽어가던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악을 담당시키셨던 아버지의 사랑 앞에 이 시간 머리를 숙입니다.그 사랑에 힘입어 맥추감사주일을 온전한 마음과 뜻으로 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지난 6개월의 세월을 뒤돌아보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형통함도 때로는 고난과 어려움도 그 속에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의 강물이 흘렀음을 고백합니다.땅에 소망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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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7.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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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감사하는 맥추절기예배를 주셔서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보며 하나님이 도우신 섬세한 사랑과 은혜를 생각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예배자로 날마다 구별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영광스러운 삶으로 충만하게 인도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지난 6개월간 한명도 천국간 분들이 없고, 실직한 분들이 없고, 삶이 지치고 힘들지만 늘 웃으며 삶의 자리를 감사와 기쁨과 말씀으로 이겨내도록 힘주시고 은혜주시고 도우신 주님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 땅의 소욕인 욕심, 미움, 원망, 아픔,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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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7.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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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요한삼서 1장 4절).새벽에 내 눈에 들어온 책 제목이 있다. [성령 채우는 엄마]이다. 호기심이 생겨서 목차를 훑어보았다. 저자가 주장하는 글의 큰 흐름은 “영적인 것을 먼저 가르쳐라” 세상 지식 즉 영어. 수학이 내 아이의 영혼을 지켜줄 수 없다고 강조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성령님의 동행하심만이 이 세상에서 내 아이를 지켜내는 힘이 된다고 한다.저자의 강조점을 보면, “우리 아이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은 세상 지식이 아니다. 세상에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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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
2023.06.2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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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근처에 있는 아야세 그리스도교회(담임목사, 오필재)에서 수요예배를 드렸다. 수요예배는 오후 2시에 시작하였고, 25명 정도 참석했다. 한중일 국민들이 혼합된 디아스포라교회였다. 한중일 성도들이 모여서 드리는 예배라 일본성도들을 위해 통역서비스를 하고 있었다. 일본성도들은 머리에 해드폰을 끼고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화면 한쪽에는 한국말, 반대쪽에는 일본말로 예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오 목사는 “한 번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주보도, 예배 ppt도, 설교도, 찬양도 준비할 것이 많다. 철저하게 예배가 준비되지 않으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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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6.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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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질서와 혼란한 우주에 생명을 불어넣어 질서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당신의 최고의 걸작품인 우리를 에덴동산에서 살며, 만물을 다스리고, 섬기고, 그 속에서 성장하도록 복을 주신 하나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죄악가운데 썩어져가던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친히 하늘을 버리고 이땅에 가장 낮은자로 오셔서 하늘 복음,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구원의 길, 영생의 길을 가르쳐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만왕의 왕께서 죽음과 흑암과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고 당당하게 부활의 영광을 선포하신 그 놀라운 역사 앞에 오늘 이 시간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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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6.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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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6살, 신대원 졸업한 그 해 2000년 3월 IMF 정점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했다. 금년 23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짧은 세월동안 IMF, 2003년 카드대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 크고 작은 위기를 견뎌내고 아직 생명이 붙어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임에는 틀림없다.출애굽기 1장은 나에게 늘 위로를 주는 말씀이다. 이스라엘의 영광과 고난과 고난속에서 피어나는 질근 생명의 역사가 담겨져 있기에 그렇다. 그 질긴 역사의 첫 시발점은 영광의 하나님이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던 아브라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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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6.1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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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원의 전과정_선행은총, 중생(칭의), 성결(성화), 영화1)선행은총(1)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부어주는 은총이다.(2)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셨고 또한 때를 따라 가장 아름답게 이루시며, 천국과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전3:11). 이것이 선행은총이다. (3)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인자를 넣어 주셨다. 이것이 선행은총이다. 그래서 인간은 이 땅의 것만으로는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다. 명예, 학식, 물질로 자신을 포장해도 만족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교에 귀의하거나, 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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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6.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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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방향이 더 중요하다. 방향은 곧 철학이고 가치이고 본질이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방향없이 열심히 하는 것은 시작은 창대해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세력을 잃어버리게 된다.1. 롬 16장을 읽으면서 깨달은 두 가지 은혜가 있다.1)사도바울의 선교 사역에 귀한 동역자들의 이름이 나열되고 있다.(1)30여명 이상 개인 성도들의 이름을 소개하고 있고, 교회들을 언급하고 있다. 롬16장을 읽으면서 사도바울이 언급한 성도들의 이름을 써보라. 그리고 각 성도들의 특징을 간략하게 적어보라. 분명히 마음에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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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5.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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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든 성장이든 관점의 차이만 있을뿐 지향점은 오늘보다 내일 더 잘되는 것이다. 잘된다는 것은 축복이다. 행복하기 위해 오늘도 살고 있다. 행복의 전제조건은 잘되었을때 찾아오는 열매이다. 진짜 인생에 성공하기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심어야할까? 늘 고민하며 살아내야할 숙제이다. 인생이 그리 단순세법처럼 간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택지 앞에서 긴 고민한다. 어떤 길이 바른길인지, 어떤 길이 유효기간이 짧은 길인지? 어떤 길이 유효기간이 없는 영원한 것인지 숙고한다. 1.나중에 웃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1)마지막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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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5.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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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 뒷산은 경사도가 심하다. 흙 흘림 방지를 위해 보강토 축대를 쌓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법면 흙이 흘러내리기에 눈개승마, 주목을 심었다. 금년에 보니 뿌리를 내리고 왕성하게 자라고 있다. 눈개승마는 식물 고기라고 불리어질 정도로 맛이 좋다고 한다. 아직 한번도 먹어 본적은 없다.작년에 축대 밑에 다년생 곰취을 비롯해 몇가지 작물을 심었는데 뜯어서 먹기에는 너무 예뻐서 바라만 보았다. 땅에 심어만 놓았는데 추운 겨울을 잘버티며 성장해준 식물들이 참 고맙다. 고맙게 잘자라준 식물에 물을 흠뻑 뿌려 주었다. 잎이 흐느적 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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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5.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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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아직도 희망이 있는가?라는 질문보다는 힘들고 어려울때 반응을 잘해야 어둠에서 벗어나서 빛의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반응에 따라 더욱 어둠으로 몰고 갈 수도 있고,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 이것이 가지고 있는 언어의 이중적인 모습이다.고난의 계절에 내 인생 아직도 희망이 있는가?라는 질문보다 질문의 방식을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바꾸는 훈련이 필요하다.예를들어 "나는 희망이 있습니다. 나는 성경을 믿고 나와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나를 비전의 장으로 구체적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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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5.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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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타 종교를 구분하는 두 기둥은 십자가와 부활이다. 십자가의 본질은 사랑과 용서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죄와 허물로 지옥에 갈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심으로 인류구원을 완성해주셨다.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과 용서의 신학이다. 부활은 죄와 죽음과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3일 만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다시 사셨다. 첫째 아담은 죄로 죽었다. 그러나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은 다시 사셨다. 우리도 예수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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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5.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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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학생인것과 진짜 학생의 차이가 있다. 무늬만 학생인 사람은 공부하는 척만 한다. 공부하는데 요란하다. 환경 탓을 많이 한다. 그러나 진짜 공부하는 학생은 주변 상황에 개의치 않고 목표를 향해 생명을 던져 자기와의 싸움을 한다.무늬만 그리스도인들과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무늬만 그리스도인들은 육신만 교회에 있다. 복음에 열정이 없다. 영적 자람 없다. 진짜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에 할례를 받았다. 복음이 있고, 십자가가 있고, 예수님의 사랑이 있다. 삶이 있다. 자신의 믿음을 삶으로 증명한다. 진짜는 고난의 계절에 더욱 빛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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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5.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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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0주년 형제 교회 창립하다_페북에 올린 글5.7. 결혼 30주년 하나님이 큰 선물을 주셨다. 본푸른찬미교회(담임, 윤석진목사)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본푸른교회는 공유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코로나 시절 조은비전교회(담임, 주욱중목사)와 한 건물 두 집 살림을 시작했다. 벌써 3년의 시간이 지났다. 두 교회는 환난의 시기에 서로를 보듬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그리고 어제 또 하나의 기적을 우리는 만들었다.오후 3시 본푸른찬미교회가 설립됐다. 본푸른찬미교회는 형제교회이다. 윤석진 목사에게는 다양한 이력서가 있다. 성악가(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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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5.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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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사울왕의 시기와 질투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도망쳤다. 사울왕을 피해 광야를 방황하는 떠돌이 신세가 된다. 사울왕은 포기하지 않고 다윗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군사를 데리가서 다윗을 죽이려고 했다. 그때마다 다윗은 사울왕을 죽일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지만 자신의 힘을 사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종의 옷자락을 베었음을 회개했다. 삼상26장에 보면 다윗이 하갈라 산에 숨어 있었다. 다윗을 죽이려고 사울은 3천명의 군사를 이끌고 진을 쳤다. 그 밤에 하나님이 모든 군사들을 다 잠들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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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4.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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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구속과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감사하는 신앙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죄악가운데 썩어져가던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친히 하늘을 버리고 이땅에 가장 낮은자로 오셔서 하늘 복음,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구원의 길, 영생의 길을 가르쳐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만왕의 왕께서 죽음과 흑암과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고 당당하게 부활의 영광을 선포하신 그 놀라운 생명의 역사를 날마다 전하는 삶을 살아내는 목회자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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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4.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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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중요하다. 첫인상이 좋으면 인간관계에서 많은 이점을 얻는다. 첫인상이 별로이면 많은 기회를 잃어버린다. 첫인상이 불쾌하면 그 이미지를 바꾸는데 60번의 행동이 필요하다.이렇게 첫인상이 중요하다.나의 첫인상이 상큼하고, 예의있고 밝고 명랑하고 지적이고 영적이고 순수하고 성실한 그런 모습인가? 아니면, 어둡고, 무겁고, 짜증나고, 함께 있고 싶지 않고, 말도 붙이기 싫고, 세속적이고, 추하고, 불성실하고 불쾌감을 주는 이미지인가? 처음 만난 사람과의 첫대면에서 예의없는 말, 태도나 행동은 많은 기회를 박탈당한다.교회에 처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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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4.24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