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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정한 목표와 방향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각자 저마다 자신의 삶의 목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목표가 없는 인생은 어쩌면 불쌍한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위대한 사도바울에게는 “푯대를 향하여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향하여 달려가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서 “어찌하든지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기”를 간절히 희망하였습니다. 복음의 열정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요셉의 경우는 사회 속에서 리더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꿈은 인간의 탐욕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가족을 구원하기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3.09.26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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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아무 말도 없이 잠잠히 있는 것, 혹은 그런 상태’를 말한다.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침묵이다. 아니, 말을 참는 것이다. 말을 못해서가 아니고,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다. 적당한 때를 위해 미루는 것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기 위해 침묵한다. 그러나 말해야할 때 말하지 않은 침묵도 있다. 진실을 숨기는 경우다. 이것은 비겁한 침묵이 있다. 묵비권은 개인에게 주어진 권리이기도 하지만, 비겁함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처세술이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눅 19:4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3.09.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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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는 모두 합해 1만 2천 페이지의 방대한 책이다. 기원전 5백 년부터 기원후 5백 년까지의 구전(口傳)을 모아 10년 동안 2천 명의 학자들이 편찬한 것으로 통상 20여권으로 편찬된 것이 널리 알려진 책이다. 유대인 5천 년의 지혜이며 모든 정신의 샘터라고 할 수 있다. 유명한 철학자나 과학자, 부호, 어떤 작가가 저술한 것이 아닌 순수한 학자들에 의해 문화, 도덕, 종교적 전통이 이어져 기록된 것이다. 어떤 이는 문학적 의미라고 하고, 유대인들의 삶의 기록, 또는 종교적 법전, 역사, 문화의 집합체 등 여러 해석들이 있지만
전문가칼럼
본헤럴드
2023.09.0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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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속담이 있다. 새는 바가지를 수리하지 않으면 집에서나 밖에서 새는 것은 마찬가지다. 수건이 귀하던 시절, 얼굴수건으로 쓰다 낡아지면 발수건으로 썼다. 넥타이가 낡으면 허리띠로 쓰기도 했다. 부엌에서 쓰던 바가지가 낡아지면 똥바가지로도 썼다. 이렇게 낡은 것들을 용도를 바꿔서 마지막까지 썼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깨어진 것은 아무데도 쓸 수 없다. 고치지 않으면 폐품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 ‘고쳐 쓰기 힘들면 바꿔라’는 말은 다른 용도라도 쓸 수 있으면 쓰라는 말이고, 아예 사람 자체를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3.08.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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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전체 돈 60% 이상을 움직이는 뉴욕의 중심 맨해튼(Manhattan)은 하루하루가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맨해튼은 미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고 경제중심지로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전 세계 주식시장을 다 합쳐야 비교 될 정도로 절대적인 권자를 차지하는 뉴욕 증권거래소와 NASDAQ이 이곳에 있다. 종합미디어 그룹(방송, 신문, 출판 등)들이 집결해 있고, 각 나라의 금융기관들도 여기에 기반을 두고 있다.1626년까지 이곳의 주인은 인디언들이었다. 당시 세계 무역의 최강자인 네덜란드인들은 모피무역의 거점지로 삼
전문가칼럼
최원영 발행인
2023.08.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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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는 말1.1. 최근 뉴스최근 미국 팍스 뉴스는 최근 ‘정치와 팬데믹으로 목사들의 번아웃(탈진)이 급증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지난 2023년 3월 바나그룹에서 조사한 연구를 토대로 42%의 목회자들이 ‘사역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고 전제하며 이 수치는 2021년 1월에 비해 약 13% 증가한 수치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을 탈진하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스트레스'(56%)가 가장 높았으며, 외로움(43%) 그리고 정치적 분열(38%), 가정사(29%) 순으로 나타났다. 1.2. 한 목회자의 고백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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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모 목사
2023.08.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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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글을 내용과 표현이 어색한 부분을 찾아 고치는 것’을 고쳐 쓰기라고 한다. 세상만사 한 번에 완벽해지는 것은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첫인상이 좋아야한다고 한다. 그러나 한 번 보고 내면과 실력을 판가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계절을 3번 정도 겪어봐야 조금 알 수 있다고 한다.한번 각인된 인상은 강렬하게 남는다. 첫인상 이후에 상반되는 모습이 보이더라도 3분의2는 ‘원래 그런 사람이야’라는 인식을 지배적으로 받는다. 그래서 그 사람의 새로운 행보를 의심하거나, 아예 믿지 않는 경우가 많다. 사람의 내면을 아는 것은 어려울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3.08.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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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얻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그 돈을 반드시 써야 될 곳과 쓰지 않아야 될 곳을 가려서 쓴다. 부자라고 함부로 돈을 낭비하지 않고 돈을 기부할 때도, 반드시 본인의 얼굴이 드러나야만 한다. 숨어서 익명으로 하더라도 반드시 본인이 만족감을 느껴야만 한다.부자들을 만나면 외모에서 풍겨 나오는 특이한 인상이 있다. 어딘가 모르는 여유와 자신 만만함이다. 또 오로지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사회에 관심이 없다는 말은 아니다. 사회적 관심보다 돈에 대한 관심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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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목사
2023.08.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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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삶은 단순한 취미활동 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데서 그 가치의 진가가 나타난다. 가족과 자신을 위하여 미래를 준비하며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부자들의 삶의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극단적인 부자 예찬론자나 혹은 부자들의 호화로운 생활을 동경하자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우리 모두 다른 사람에 비하여 빠지지 않게 넉넉하게 살고 싶다는 사실이다. 이런 생활을 하려면 매월 적정한 수입이 요구된다.우리가 특히 돈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경우가 있다. 자녀의 교육비가 부족하거나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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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목사
2023.08.1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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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습관 또는 중독성이 있다. 그것이 해로운가, 이로운가하는 것은 별개로 습관과 중독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중독에서 벗어난 사람임을 부정할 수 없다. 유영만 교수(한양대)는 금년 6월에 ‘끈기보다 끊기’라는 책을 출간했는데, 공감하는 면이 많아 ‘끈기보다 어려운 끊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려고 한다. 청소년 시절에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는 글을 책상 앞에 붙이고 머리를 싸매고 잠과 사투를 벌였던 적이 있다. 어려웠다. 1970년에는 과자로, 1972년에는 마시멜로로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3.08.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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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3일자 TIME지는 현대인들이 지나친 “자아 비판”(Self-Criticism)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큰 사회적, 개인적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그것을 극복하는 5가지 방법(5 Ways to Combat Self-Criticism)을 제시하는 기사를 실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자아 비판”의 대표적인 예들을 타임지는 다음과 같이 든다. “넌 그 일을 좀 더 잘 했어야 해.” “왜 너의 집안은 정리정돈이 안돼있고 늘 지저분 해?” “넌 자식에게 나쁜 부모이고, 친구에겐 나쁜 동료야.” “넌 항상 쓸데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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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논설위원
2023.08.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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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됨됨이는 ‘은혜를 알고 감사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개인적으로 대인관계에 대해 습득한 지혜가 있는데, ‘은혜를 모르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 좋다’는 결론이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부모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결과다.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드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깨달은 성도는 찬양과 감사가 충만하다. 배은망덕이라는 말은 ‘은혜를 배반하고 저버렸다’는 뜻이다. 은혜를 저버리는 것이 배반이요, 등 뒤에서 비수를 꽂는 것이 배은망덕이다. 감사는 내적 감흥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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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논설위원
2023.08.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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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 비하여 사람의 치장의 방식은 훨씬 정교하고 복잡하며 다양하다. 이 치장의 가장 대표적인 것은 좋은 직장을 선택함으로써 자신이 유능한 존재를 나타내는 것이며, 여유를 누리는 부자임을 과시하여 아내를 여유롭게 만들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동물의 세계는 수컷이 암컷보다 화려하게 가꾸고 스스로를 치장하여 암컷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한다. 이는 동물의 생존 본능과 강한 자손을 얻고자 하는 번식 본능 탓이다. 특히 닭이나 공작, 꿩 같은 새들은 수컷이 암컷보다 훨씬 멋있어 보인다. 사자와 같은 동물 역시 수컷이 강하고 우람하여 암컷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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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목사
2023.08.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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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 수심 4000m 아래로 1912년 침몰한 대형 여객선 타이타닉호를 보러 갔던 심해 관광 잠수정 "타이탄"이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탑승자들은 억만장자들이나 재벌들이었습니다. 이 같은 "목숨 건 관광"은 비용까지 비싸지만, 평범한 취미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상위 갑부 사이에서는 이 같은 극한 관광 붐이 있습니다. 이런 대표적인 극한 관광으로는 우주 무중력 체험도 있습니다. 우주 무중력 체험은 10분 안팎에 5억원 정도가 드는데, 각국 부호 수천명이 예약 대기 중입니다. 또 지구 상공 400km에 있는 국제 우주 정거장 방문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3.08.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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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 대한 고사성어와 이야기가 많이 있다. 오성(이항복, 1556~1618)과 한음(이덕형, 1561~1613)의 관계는 조선시대의 가장 친밀한 친구 관계로 유명하다. 구약성경에서 다윗과 요나단의 관계는 우리의 모범이 되는 친구관계다. 주님은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요 13)’고 말씀하셨다. 모세에 대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셨다(출 33:11)’라고 말씀한다. 친구는 친밀함을 나타내는 대표적 관계다. 친구의 관계에 대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자성어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3.07.3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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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늦지 않았다. 그동안 목표와 기준이 문제였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그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계획성 없이 살았다면 이제부터 근검과 절약으로 재산을 축적해 가는 기쁨을 맛보며 살면 된다.이 세상을 편안히 살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일까? 사업 실패 없이 꾸준히 돈을 번다면 우리가 일평생 벌 수 있는 돈은 얼마나 될까? 이 질문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해 보면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말을 머릿속에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돈은 쉽게 벌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살다 보
전문가칼럼
이일화 목사
2023.07.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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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인 바람개비는 바람을 이용한 장난감이다. 바람개비는 혼자 돌지 않는다.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해서 입으로 불거나, 손에 들고 달리거나, 바람을 이용한다. 그런데 그 바람은 맞바람이어야 한다. 물체를 움직이려면 동력, 즉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너지가 없으면 어떤 물체도 움직일 수 없다. 동력에는 물리적인 에너지만 있는 게 아니다. 물리력을 비롯하여 경제력, 정치력, 지식의 능력, 정신력, 투지력, 체력 등이 있어 세상만사가 그 힘으로 움직인다. 그런데 이것들 보다 더 큰 힘이 있는 것을 아는가? 사람들은 알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3.07.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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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프랑스의 문필가이자 실존주의 철학자였던 알베르트 까뮈는 “부조리의 철학자”(A Philosopher of Absurdism)로 알려져 있다. 즉, 그는 인간 존재의 부조리성(The Absurdity of Human Existence)을 부단히 파헤친 학자였다.그에게 있어서 부조리란, 인간이 넘을 수 없는 불가능의 현실을 의미한다. 인간이 이 세상에서 절대적이고 명확한 진리를 찾는 노력은 번번히 좌절 당해 왔다. 그것을 찾을 수 없다는 그 자체가 그에겐 부조리다.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생살이가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3.07.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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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자가 되는 것이다. 정당한 방법으로 많은 돈을 벌어 풍요를 누리며 사는 것, 이것은 행복한 일생을 보내는 하나의 방법이다.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와 함께 기업 역시 역사의 틈바구니 속에서 흥하거나 망하였다. 이 흥망의 역사 가운데 개인 또한 부자富者로 살다가 가거나, 혹은 가난하게 살다가 사라지곤 한다. 이것은 자연의 순리다.조선시대 거상 한 사람이 드라마의 주제로 회자되는 것을 보면, 오늘날의 재벌기업과 당시의 거상巨商이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중국의 춘추전국시대나 삼국시대, 우리나라의
전문가칼럼
이일화 목사
2023.07.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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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인간관계가 가진 독특한 특징이 하나 있다. 바로 인적관계를 어떤 사람보다도 더 치밀하고도 철저히 유지한다고 하는 점이다. 부자이지만 더 돈이 많은 부자와의 관계를 더욱 끈끈이 유지하려고 한다는 점이다.부자들은 두 가지를 안다. 하나는 자기 주변에 사람을 많이 두어야 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주변에 부탁하려는 사람이 많이 몰린다는 것이다. 부자들은 주변에 자신에게 필요한 사람을 많이 두며, 여기에는 자신보다 더 부자인 사람이 한두명 꼭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정말 필요한 한두 사람은 꽉 잡고 절대로 놓지 않으며 요
전문가칼럼
이일화 목사
2023.06.16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