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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퍼 김은혜 작가는 최근에 [좋은 글씨을 선물하는 붓펜 캘리그라피] 라는 다소 생소한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캘리그라피는 대중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나만의 글씨를 사랑하는 서체이다. 문화센터 중심으로 배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김 작가는 일본어 강사 및 캘리그라퍼 와 교회 사모(남양주 열린문교회)로서 지역사회공동체를 섬기고 있다.김은혜 작가는 일본 소노다여자대학 일본어교육학을 전공하였고, 2004년부터 일본어 기업체 강의(skc, sk연구소, cj제일제당, cj연구소, 웅진, 중학교 다수 등)로 활발한 활동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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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1.09.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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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맞아 시니어들의 적극적인 사회·경제 활동이 요구되는 가운데 본헤럴드(www.bonhd.net)는 기독 시니어들을 기자단으로 모십니다.이미 은퇴를 하셨거나 은퇴를 앞둔 기독 시니어 중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교회를 다시 세우고 복음을 확장하는 선한 목적에 시니어 기자단으로 동역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모집대상1. 정통교단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60세 이상 성인남녀2. 매 주 1~2건의 현장성 있는 기사를 올릴 수 있는 분 3. 기사 작성은 교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모든 영역을 포함 4. 목회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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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편집부
2021.08.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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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주 화요일(20일) 점심 때 중복을 맞이하여 ‘NH투자증권사’의 후원으로 쪽방촌에 삼계탕 600개를 준비하여 나눠드렸다.요즘 코로나 4단계 조치로 매일 급식도 할 수 없게 되었고, 쪽방촌 심방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쪽방촌은 열대야의 더위로 밤잠을 잘 수 없고, 지하철 신안산선 공사로 주변은 매일 쿵쾅쿵쾅 시끄러운 지경에 특별 삼계탕 나눔은 광야의 메추라기 같은 기쁨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삼계탕이 배달되었는데도 먹지 못하고 쪽방 안에서 숨진 주민도 있었다. 낮에 쪽방 소장님이 삼계탕을 전해주기 위해 문을 두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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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 편집국장
2021.07.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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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백상현기자는 7월 23일 기사에서 "대면예배를 통한 감염은 사실상 없었다"는 기사를 썼다. 백 기자의 글이 공감되어 전문 대부분을 공유한다."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50㎡ 미만의 식당과 300㎡ 미만의 소매업은 인원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수천명이 찾아도 상관없습니다. 반면 50㎡ 미만의 작은교회와 300㎡ 미만의 중형교회는 19명밖에 못 들어갑니다. 3000㎡의 교회도, 3만㎡의 교회도 19명밖에 못 들어갑니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좌석 수가 1만2000석입니다. 명성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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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편집부
2021.07.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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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차 팬데믹을 맞이하여 서울시는 지난 12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 공고”를 2주간 발령했다. 이 공고에 따라 종교 시설의 경우 모든 비대면 예배.미사.법회만 진행할 수 있다. 4단계 시행 공고는 종교집회 전면 금지이다. 이에 종교계는 정부의 강압적인 조치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생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협조하는 분위기였지만, 행정당국의 일방적이고 형평성이 없는 방역지침에 문제를 제기하였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강우찬 부장판사)는 16일 심모씨등 서울 내 7교회와 목사들이 서울시를 상대로 “교회 대면 예배 금지 처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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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1.07.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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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의료봉사회(대표, 현옥철목사)는 전세계 2000만명의 한센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자는 취지하에 세워진 국제NGO단체이다. 국제의료봉사회는 “인도 바르구르의 기적”을 일구어냈고, 전 세계 한센인을 돕는 체계적인 환자 정보 앱을 만들어냈다. 앱은 전 세계 어디서든지 환자 정보 및 치료 현황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중복과잉 진료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한센인 국제단체로 인정을 받았다.현 대표는 한센병 환자들을 돕는 사역에 자신의 사명을 던졌다. 모든 나라가 한센병을 극복하였고, 다양한 복지혜택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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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1.06.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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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중소형교회들에게는 더욱 혹독한 기간이 되고 있다. 정상적인 예배 모임도 어려운 가운데 교회 내 소모임은 더욱 제약을 받고 있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 교회 성가대 모임을 코로나19 확산의 온상처럼 지목하다 보니 성가대 활동은 더욱 위축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연말까지는 교회에 영향을 준다고 볼 때 중소형교회들의 성가대는 존폐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함승훈 목사(예장, 남양주 열린교회)는 “바로 지금이 중소형교회들의 성가대를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체질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기회다”라고 말하면서 자비량으로 중소형교회들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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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편집부
2021.05.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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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 씨는 다양한 이력을 가진 분이다. 전직 국세청공무원, 목사, 사진작가, 무료전도지나눔선교회운영, 저술가 등 다양한 얼굴을 가진 분이다. 이일화 목사 저서 중 [부자의 습관부터 배워라]는 책을 펼쳐보았다. 상식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첫 페이지는 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자들은 우리들에게 충고한다.” 두 번째 페이지에서 ‘나의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문장을 담고 있다. “누가 무엇을 하지고 하거든 쉬이 따라가지 말아라. 그러나 그것이 돈이 되는 일이거든 신중에 신중을 더하거라. 투자에는 반드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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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1.05.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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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광부이며, 파리 최초의 한인교회 설립자이신 파리연합교회 박광근장로님을 최원영목사(본헤럴드대표)는 본푸른교회 주일예배에서 만났다. 그는 믿음으로 삶의 역경을 개척한 신앙인이다. 60년대 가난한 한국의 젊은이가 유럽에 가서 견뎌야했던 아픔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박 장로님은 아픔보다는 하나님의 은혜로 설명하고 있다.] Q. 장로님을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신앙생활은 언제 하셨는지, 파독 광부로 가게 된 이유가 있다면,어려서부터 새문안교회(당시, 강신명목사)에 출석을 하였다. 신앙생활은 나의 삶의 중심에 있었기에 평생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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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1.05.1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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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목사는 발로 시를 쓰는 시인 이명호 집사의 시를 10여 편 작곡하였다. 2021년 1월 이명호의 시가 저작권 협회에 등록이 되지 않은 것을 알고 페북 공간에서 이명호 시인의 권리와 명예를 찾아주는 자발적인 운동이 일어났다.그 결과 김석균 목사는 방송에서 사과와 함께 저작권을 이명호 이름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김석균 목사는 이명호 시인과의 만남에서 “진짜 미안하다. 용서를 구한다. 이 집사님을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고, 집사님의 시를 작곡했는데 잘 알려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김석균 목사는 그동안 관심 가져주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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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1.04.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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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본헤럴드는 교회가 세상을 바로 보게 하고, 세상이 교회를 바로 보게 하는 가치와 사명을 가지고 출발하였습니다.본헤럴드는 창간 5년을 앞둔 젊은 기독교 언론사이지만, 현재 등재된 기사 수만 6,000건을 넘기며 일간지에 준하는 보도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폭넓은 필진을 발굴을 통해 행사 보도 등에 편중된 기존 언론사와 차별성도 가지고 있습니다.본헤럴드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기독교의 긍정적인 측면을 재조명하여 기독교에 대한 의식구조 변혁에 앞장서는 신문으로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형교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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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편집부
2021.04.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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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강력한 사회적거리두기 2.5 단계를 2주간 진행되었다. 그 결과 확진자 수가 500명 전후로 떨어지는 가시적인 효과를 얻었지만 아직도 예측이 불가능 상황이라,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2주간 연장 한다고 발표했다.예외적으로, 종교 단체는 1월18일부터 정규예배에 대한 단계별 모임 인원이 조정이 되었다. 비수도권 2.0단계에서는 예배석의 20%, 수도권 2.5단계에서는 10%, 100석 미만은 10명이 기준이다.사무총회와 지방회(노회)는 종교시설 의무화 방역지침에 의거하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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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1.01.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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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평소 하이드록시콜로로퀸을 코비드19 예방 목적으로 복용해서 자신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 거라고 낙관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월 1일 코비드 19 확진 판정을 받고, 10월 2일에 월터 리드 군병원에 이송되었다.그런데 지난 10월 12일 항체가 형성되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로 알려진 리제네론 항체 치료제(REGN-COV2)는 현재 임상 3상을 시험하고 있고 FDA로부터 치료제 사용 승인은 아직 받지 못한 상태이다. 그러나 곧 승인될 것으로 본다. 트럼프는 이 치료제를 미국 군인들이 직접 노인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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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리 기자
2020.10.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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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둘째 아들 故 이범 집사(42세, 변호사)가 지난 10월 9일(한국시간) 오전에 소천되었다. 장례예배는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故 이범 집사가 다녔던 토랜스 조은교회(김우준 목사)에서 거행된다.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중 지난 봄부터 대장암 투병을 해 왔었다. 유가족은 이유현 집사(40)와 아들 재성 군(10)이 있다.이동원 원로목사 부부가 미국으로 출국하였다고 최성은 지구촌교회 담임목사가 목회서신을 통해 알렸다. 장례예배는 해외에서 오는 가족들의 격리기간 때문에 최대한 늦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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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편집인 겸 주필
2020.10.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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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8일 오후 5시에 정세균 총리께서 서울과 경기지역에 있는 한국교회에 오프라인 예배를 중지하고 비대면 예배를 해야 한다는 담화를 발표 하셨습니다. 교회 뿐만 아니라 고위험 시설 영업 중단과 각종 모임 및 행사를 금지한다고 하였습니다.이런 엄중한 결단을 내린 총리님과 중대본 관계자들 역시 얼마나 마음이 무겁겠습니까? 교회는 당연히 국민보건을 위하여 협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면서 이웃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이죠. 더구나 교회가 집단감염의 근원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최근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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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리 기자
2020.08.1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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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 令온라인선교저널 는 2020년 8월 1일자로 아래와 같이 인사발령을 공지합니다.▶주필 겸 편집국장 최장일 목사, 명 편집인 겸 주필▶웹본부장 윤홍식 목사, 명 편집국장 2020년 8월 1일 본헤럴드 발행인 최원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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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
2020.08.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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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원전건설 기술과 시장을 통째로 중국에게 넘겨주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하여 해당부처 장관이 국민대다수의 의견이라고 하자, 최원장은 "41% 지지받은 대통령의 의견이 국민대다수의 의견이라고 할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하여 여당의원들이 사퇴하라고 주절거린다. 요즘 가장 핫한 인물이 신촌장로교회 장로로 봉직 중이다. 감사원장 최재형(崔在亨, 1956년 9월 2일~ )의 본관은 해주이며, 경상남도 진해에서 예비역 대한민국 해군 대령(6·25 한국전 참전 용사) 출신 아버지의 차남(둘째아들)으로 출생하였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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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주필
2020.08.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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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가 독자들을 위해 협력기업의 마스크 신제품을 특판합니다.본헤럴드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방역과 건강을 위해 협력선교기업인 성현산업의 를 소개한다. 개당 600원 특가!◆ 세이프레시 비말차단 마스크 구입방법 ◆ 1. 최소 100개 단위 주문 가능, 300개부터 무료배송 -100개 구매 시 62,500원 -200개 구매 시 122,500원 -300개 구매 시 180,000원, 1000개 구매 시 600,000원 2. 전용 계좌에 구매 금액 입금 후 받으실 주소, 주문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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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
2020.08.0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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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법콧물(runny nose)이나 객담(sputum)이 있는 감기나 폐렴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성 폐렴은 콧물이 없이 마른 기침(dry cough)이 납니다. 이것이 가장 간단한 식별법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1)열에 약하기 때문에 따뜻한 물로 자주 씻는 것이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을 자주 마시고, 쬐도록 하십시오. 치료법은 아니지만 몸에도 좋고 예방이 될 수 있습니다.(2)마스크는 정부가 규정한 표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3)금속물질의 표면에 코로나바이러스가 떨어지면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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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최원영목사
2020.07.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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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 고문이며, 총신대, 대신대 총장을 지낸 정성구 목사(한국칼빈주의연구원장)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합동,통합,고신,기장,합신,대신,백석,개혁 등 40여개 장로교 총 연합)에서 주는 장로교상 [교육대상]을 받게 되었다.시상식은 오는 7월 2일 오전 11시에 서울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장로교상 시상의 내용은 정성구 목사가 한 평생 신학교육, 특히 [칼빈주의 사상 연구]에 헌신했다는 이유이다.장로교상은 목회분야, 사회봉사분야, 신학교육분야별로 시상하는데 있는데 정성구 목사는 그중에 신학교육대상을 받게 되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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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주필
2020.06.24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