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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2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세리토스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에서 세종 온누리교회 선우 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남가주 중부교회협의회 주관으로 대한민국 광복절 기념 예배 및 콘서트를 연다. 또 선우 권 목사(세종 온누리교회)는 오는 8월 16일에 뉴욕 롱아일랜드에 있는 뉴드림교회(김남석 목사)에서 오후 2시와 저녁 7시30분 두 차례에 걸쳐 “크리스천이 된 랍비목사의 시각으로 여는 성경의 신비”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한다. 자세한 문의는 뉴드림교회 김남석 목사에게 하면 된다.▶8월16일(목) 오후2시~6시
포럼/학술세미나
김수경목사
2018.08.1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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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은 7월 6일(금) 오후 7시, 열매나눔재단 나눔홀에서 난민 문제와 관련해 세미나를 개최한다.‘나그네를 사랑하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우리나라의 난민 정책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제주 예멘난민의 상황을 알아보고, 그리스도인으로서 난민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색해본다. ▲이일 변호사(공익법센터 어필)가 “대한민국 난민에 관한 법률과 처우”, ▲이호택 대표(사단법인 피난처)가 “제주 예멘난민의 상황과 현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반응”에 대해서 발제한
포럼/학술세미나
최미리 기자
2018.07.0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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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8일 개혁신학연구회(대표 김성환 목사)는 순천대대교회(공학섭 목사)에서 서철원 박사를 초청하여 정기 신학강좌를 개최했다. 개혁신학회는 광주,전남 일원의 목회자들이 개혁신학을 연마하기 위해서 매년 2회 서철원 박사를 초청 정기 신학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정회원은 년 2만원의 회비로 자격을 가지며, 신학생들은 무료로 참가해서 신학 자료등을 지원받는다. 서철원 박사는 29일(금)에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출판기념예배를 준비한다. 그리고 7월에 일본 목회자들에게 신학을 교육을 하기 위해서 출국할 예정이다. 서철원 박사의 저술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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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2018.07.0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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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혁신학회(회장 김재성 교수) 제44차 학술심포지엄이 “도르트신경 40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지난 5월 26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되었다.한국개혁신학회 제44차 정기학술심포지엄 개회예배에서 김영욱 목사(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가르쳐준 교훈을 우리도 마음 깊이 간직하면 하나님의 축복 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그 교훈으로 첫째는 성경의 권위(Authority of the Bible, 오직 성경), 둘째는 예수그리스도 중심의 인생관(Centrality of Jesus Chri
포럼/학술세미나
최장일 기자
2018.05.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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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개혁신학포럼(대표 이경섭 목사)는 "성령과 설교"라는 주제로 15차 정기세미나를 현산교회(최덕수 목사)에서 개최했다.첫 발제로 이승구 박사(합신대)가 교리와 설교, 다음으로 서문강 박사(칼빈대, 중심교회)가 "성령과 설교"를 가졌다. 그리고 셋째 신동식 목사(빛과 소금교회)가 '도피성도와 설교", 넷째 김준범 박사(계신대)가 "성령은사론"을 발제했다. 이승구 박사는 설교에서 교리에 대한 기본기가 갖추어진 설교자 그리고 교리 내용을 설교할 수 있는 것을 제시했다.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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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2018.05.0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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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4일 광주 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 안병갑 목사, 강문일 장로)은 양산큰기쁨교회당(차명운 목사)에서 최정호 목사(이스탄불 사역 은퇴)를 초대해서 사도행전과 터키와 마케도이나 지역에 관한 여행에 대해서 강좌를 개최했다. 광주 기윤실은 매월 4째주 화요일을 정기강좌일로 결정하고, 성경과 세계관 강좌를 계획하고 있다. 최정호 목사는 터키에서 20여년을 사역하고 은퇴했다. 그리고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연구가이기도 하다. "영원과시간의 동질본류"라는 사고로 시간을 이해하며 성경과 세계관을 정립하고 있다. 최정호 목사는 신구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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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2018.04.2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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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1일 광주교회사연구소(소장 이현철 장로)는 서서평연구회와 함께 제12차 서서평 선교사 공동학술대회를 광주제일교회 서서평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강성열 교수(호남신대), 서재룡 교수(KC 대학교), 임희모 교수(한일장신대)가 차례로 발표했다. 광주지역에 유진벨 선교사가 유력하게 나타났지만, 서서평(徐舒平, Elsabeth Johanna Shepping, 1880-1934) 선교사는 호남 지역과 전국 지역에 여전도회 활동과 우리나라 간호사 체계 정립 등에 유력한 활동을 했다. 2012년 서서평 내한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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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2018.04.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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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년 5월 3일 목 오후 4시, 감리교신학대학교▶주제 - 우리시대 한국감리교인의 자기 정체성 확립을 향하여!발표1. 존 웨슬리 정신과 신학의 빛에서 - 이은재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발표2. 한국감리교회 형성기 선각자들의 빛에서 - 성백걸 교수(백석대학교 / 한생명의 길 감리교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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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기자
2018.04.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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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6일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대표 림헌원 목사, 약칭 기진협)는 한돌교회에서 3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진협은 매월 세째주 월요일에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3주년을 기념해서 신현우 박사(총신대, 신약학), 이승구 박사(합신대, 교의학)를 초대해서 논문을 발표했다. 신현우 박사는 막 2:23-28 본문을 연구하여 율법폐지론과 소홀해지는 주일성수, 십일조 등 신학의 기본 원리에서 실천적 주제까지 명쾌하게 제시했다. 신 박사는 사본학의 권위자로서 본문을 해석하며 성경본문에서 신학원리와 신앙원리를 밝혔다.이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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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2018.04.1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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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개혁) 인천노회 신학계속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무지개교회(이병권 목사)에서 장대선 목사(가마산 교회)를 초청하여 "21세기 장로교회 예배모범"에 대해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장대선 목사는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 체계를 완전히 습득할 수 있도록 번역과 교육 교재를 제작하고 있다. 출판사 "고백과 문답"을 설립하여 , , 를 집필했다.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장로교 예배 이해와 합당한 예전 그리고 가정예배생활까지 체계적인 사고를 구축하고 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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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2018.03.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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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오픈포럼(대표 양승훈 박사)은 제22차 모임을 오는 3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노량진에 있는 신성교회(정민 목사, 동작구 만양로 35/노량진1동 214-142)에서 개최한다. 창조오픈포럼은 2007년 ‘창조론은 자연과학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신학과 철학, 과학사, 인문사회학과 문학예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대표적인 학제 간 교류가 필요한 융합적 주제’라는 취지로 시작된 창조 전문가들의 연구 모임이다.이번 포럼에는 『존 폴킹혼의 종말론』(박찬호 박사), 『예술 담론에 나타난 창조주와 창조세계』(오의석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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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2018.03.2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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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더함 박사는 를 크리스천투데이에서 출판했다. "신학으로 사람을 보다"라는 명제로 저술을 구성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바로 선 그리스도인을 향한 갈망이다. 성경에서 시작해서 우리의 삶까지 진입시키는 거대한 물줄기를 놓았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이 관계를 회복하고, 부패한 세상에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려는 몸부림이다. 저서 각 부분마다 팁으로 제공하는 성경 이해는 상당한 유익을 제공하고 있다. 최더함 박사는 바로선교회를 사역하며, 마스터즈 신학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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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2018.03.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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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배의 본질에 바탕을 둔 로마 가톨릭의 미사와의 구별1) 종교의 행위 2) 예배의 본질 3) 미사(missa)에 관하여 4) 개혁된 예배2. 개혁된 교회로서의 장로교회의 예배1) 장로교회의 교회관 2) 장로교회의 교회관 가운데서의 예배3. 장로교회의 목사(Pastors)와 가장(Head of family)1) 장로교회의 목사의 역할 2) 장로교회 가정의 가장의 역할 3) 장로교회의 목사와 가장의 상관성4. 가장과 가족 개개인1) 가정의 목회자인 가장 2) 가정에 대한 가장의 책임 3) 가장에 대한 가족 개개인의 책임5. 개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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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리 기자
2018.02.2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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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8일에 개혁신학연구회(회장 김성환 목사)는 장성기은교회(담임 김종인 목사)에서 서철원 박사를 초청하여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개혁신학연구회는 신학대학원을 졸업하면서 계속 신학 연마를 이루기 위해서 결성해서 30여년을 유지하며 유대 관계를 형성한 명실상부한 신학 연구 단체이다. 서철원 박사의 신학 사상을 깊이 탐독하며, 복음 이해 정진과 동역을 이루고 있다. 매년 2회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본, 중국, 필리핀 등 해외에서 복음전파와 연구교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금번 세미나에는 디모데전서 강해를 진행하고 있다
포럼/학술세미나
고경태
2018.02.09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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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성경연구소(김영규 박사) 목회자를 위한 집중세미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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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기자
2018.01.2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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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1일 리포르만다(대표 최덕성 박사)는 10차 학술회를 부산 전포동 브래드티브(Bread TV) 스튜디오에서 “종교개혁과 현대 로마 가톨릭 교회”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발제자로 라은성 박사(총신대), 윤춘식 박사(아신대), 최덕성 박사(브니엘 신학대), 차영훈 박사(브니엘 신학대), 최더함 박사(개혁신학 포럼 대표)가 참석했다. 최덕성 박사는 종교개혁 500주년 공동학술대회에서 "개신교와 가톨릭의 재결합"을 발표하면서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한국 교회에 소개하고자,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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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2017.12.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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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1일 전주 예영교회에서 한국개혁신학연구회(대표 김문석 목사)는 서철원 박사를 초청하여 종말론(요한계시록) 신학강좌를 개최했다. 서철원 박사는 천년왕국의 기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바른 종말론을 갖도록 했다. 또 천년왕국이 유대묵시문학에 근거하고 있음을 제시했다. 참석한 60여명의 목회자들은 포근하고 화목한 강의 속에서 노 신학자의 깊음이 있는 강의에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임진남 목사는 행사를 총괄하면서 교수님과 참석자들이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연출했다. 그래서 세밀한 부분에 대해서는 질의문답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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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2017.12.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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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가 주관하는 "종교개혁 500주년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11월6일부터 11일까지 총신대학교 사당 및 양지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 초청인사 : 총 11명 "종교개혁 500주년의 회고와 재조명(Remember & Resignifying Refo 500)"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Refo500의 Coordinator 기관으로 선정된 총신대학교에서 2017년 500주년을 맞는 종교개혁의 의의와 영향을 기리기 위해 준비되었다.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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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기자
2017.11.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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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4일(2일간) 「서울국제아카펠라페스티벌」이 서울시립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평화문화예술진흥원(대표 김선희)과 한국아카펠라연합회(회장 허걸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GCM 엔터테인먼트(대표 안찬용)가 주관한 이번 「서울국제아카펠라페스티벌」의 주요행사인 아카펠라음악회가 지난 11월 4일 17시에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아카펠라음악회는 국내외 아카펠라팀들과 학생 및 일반인팀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당일 오전 10시30분부터는 4시간에 걸쳐 국내외 마스터 3인이 지도하는 "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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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리 기자
2017.11.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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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1일 '미우라 아야꼬 문학강좌', 11월 20일 '김홍만 교수님 초청 천로역정 세미나'에 이어 11월 23일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에서는 이번에도 「부산 기윤실」과 더불어 우리 사회의 뜨거운 감자, 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지난 10월 말 '목회자납세포럼'에 연속된 11월 집회가 무려 세 번이나 됩니다.아랍 이슬람 지역 안팎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김동문 (Dong Moon Kim) 선교사님을 어렵게 모셨습니다. 극단적인 음모론에서부터 지나치게 나이브한
포럼/학술세미나
최미리 기자
2017.11.03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