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동물센터 리본(Re:Born)은 “사람과 동물 모두 다시 태어나는 곳”이다. 이곳은 1-3층은 유기견과 옥상에는 길냥이들을 보호하는 시설이다. 길냥이(버려진 고양이, 길고양이 줄임말)의 대통령이라 명칭을 얻은 ‘미우캣’ 김미자 회장과 인텨뷰를 통해 길냥이들의 현주소와 미래를 들었다.♥캣맘(Cat mom)은 주인이 없는 도시 등 지역에서의 야생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보금자리를 챙겨주는 등 길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을 이르는 신조어이다.Q1. 길고양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측은지심에서 시작되었다. 차에 치여 죽어 있는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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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0.12.17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