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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 신학대학원(이하, 서울신대 신대원)은 지난 3월 7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제1회 성경암송대회 선포식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신대 신대원이 주최하고, ‘본헤럴드’와 ‘국가기도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성경암송대회’는 구약과 신약의 성구 150개의 말씀을 개역개정 한글성경 또는 NIV 영어성경 가운데 선택하여 암송하는 형식이다. 성경암송대회 본 행사는 2017년 5월 22일 오후 2시 서울신대 채플에서 열 계획이다. 우경식 목사(서울신대 신대원 동문회장, 당진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선포식에서 정찬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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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윤홍식
2017.03.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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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창균, 이하 합신)는 지난 2월 28일에 2017학년도 입학감사예배 및 이사장·총장 이취임식을 거행하였다. 이임하는 안만수 이사장과 조병수 총장, 그리고 취임하는 박삼열 신임이사장과 정창균 신임총장은 학생 교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종 화기애애하고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합신 제8대 박삼열 재단이사장은 호선하였고, 제10대 정창균 총장 또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단번에 추대되었다. 총신대 재단이사회가 구성이 안돼 곧 교육과학부에서 관선이사를 파견하기 직전이고, 감신대가 아직도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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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2017.03.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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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본푸른교회(담임 최원영 목사)에서는 본국제신학교에서 신학을 이수한 김○○ 전도사에 대한 목사 안수식이 거행되었다. 오도균 목사(본국제신학교 이사)의 집례로 진행된 목사 안수식에서 기도를 맡은 김용석 목사(본국제신학교 이사)는 “안수를 받는 김○○ 전도사에게 은혜의 은혜를 더하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나타나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내고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는 목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또한 “이로 인해 C국에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루는 도구가 되는 목사가 되게 해 달라”고 아울러 축복하며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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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 웹본부장
2017.02.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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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2017년 제2차 이사회가 지난 2월 3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3층 앰버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이사회는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4인(전용재, 김연규, 김상현, 홍성국)의 이사임기 문제에 대하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법적 판결을 받은 후 처음 열린 이사회로, 이들 4인의 이사회 참석여부에 귀추가 주목되었다.이 날 제2차 이사회에는 재적이사 13명 중 9명(이규학, 김영진, 김영호, 김인환, 김진수, 송윤면, 안정균, 정경석, 한완수)이 참석하였다. 위 4인의 이사 임기 만료를 주장했던 8명의 이사들은 그 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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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2017.02.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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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일 한국개혁장로회(KRPC) 신학교(교장 이광호 목사)가 2017년도 봄학기 개강 공개강좌를 개최하였다. 세미나의 주제는 '하나님 나라 비유 이해'(마태복음 13장을 중심으로)이며 강사는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양용의 교수가 맡았다. 한국개혁장로회 신학교 재학생들을 비롯하여 서울. 광주, 전주, 상주, 포항, 대구 등 원근 각지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이광호 교장은 좋은 강의를 통해 올바른 신학을 정립함으로써 연약한 우리 시대 교회에 큰 유익이 되길 바란다며 세미나 개최의 목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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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2017.02.2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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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감신대 재단이사 5명과 임기가 만료되었다고 통보된 전임이사 4명 등 9명이 교육과학부에 이사회 소집 승인을 요구했었다. 왜냐하면 사립학교법에 의하면 재적이사 과반수가 이사회 소집을 요구할 수 있고 이사장이 소집하지 않으면 교과부에 승인을 얻어 이사회를 열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교육과학부는 전임이사 4명이 아직도 감신대 재단이사라고 판단하여 이사회 소집 신청을 승인해주었다. 이에 감신대 학교법인에서는 교육과학부의 판단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여 3가지 소송을 제기하였다.1. 이사회 소집 승인을 받은 9명을 상대로 한 이사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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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편집국장
2017.02.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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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 신학대학원 제 100회 졸업식이 양지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영우 총장을 비롯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김선규 목사,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 등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졸업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졸업식 1부 예배는 총신대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운영이사회 부이사장 송귀옥 목사의 기도, 운영이사회 서기 김정호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설교, 증경총회장 최기채 목사의 축도 등으로 이어졌다. 총신대학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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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
2017.02.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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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는 총회 정치권이 재단이사회 파행이라는 악재를 만나 혼란 속에 빠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냈으며, 임용고시에서 우수한 실적을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총신대학교 임용고사정보실은 2017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총신출신의 응시생이 20명 합격했다고 발표했다.2015학년도에는 교원 임용고사에서 20명의 합격생이 배출되었고, 학과별 합격생 수는 역사교육과가 10명, 유아교육과가 9명, 영어교육과 1명이다.2016년도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일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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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리 기자
2017.02.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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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 www.chongshin.ac.kr)가 교육양성기관평가에서 일반대학 교육과는 A등급, 교육대학원(양성과정)은 B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지난 2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6 교원양성기관평가 결과 총신대학교는 일반대학 교육과정에서 기독교교육과, 영어교육과, 유아교육과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고, 역사교육과와 교육대학원(양성과정)은 바로 아래인 B등급을 받았다.총신대학교가 거둔 놀라운 성과는 김영우 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자체평가 기획위원회와 학과별 교수들로 구성된 자체평가 실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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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2017.01.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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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총대여러분 현재 우리 총회는 총회 직영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선임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과 총신을 사랑하는 동문들과 교회 앞에 심히 부끄럽고 유감스러운 일입니다.그동안 총신대학교는 우리 총회 목회자 양성이라는 기본 목표를 충실히 수행해 왔으나 근래 들어 일부 설립 목표와 총회 섬김의 도 를 망각하고 학교를 사유물로 생각하는 인사들의 욕심으로 인해 재단이사를 선임하지 못하는 일이 초래되고 있습니다.이들은 사립학교법을 앞세워 총신을 설립한 총회를 무시하고 소송을 통해 총회의 결의를 무력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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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편집국장
2017.01.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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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 2017년 1월 6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왕대일 교수가 지난 2016년 11월 17일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을 상대로 제기한 총장후보자추천결의 효력정지가처분(2016카합50474)을 기각했다.왕대일 교수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제14대 총장선거 과정에 규정을 위반한 중대한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주장하며,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의 추천결의의 무효를 구하였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왕대일 교수의 주장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 규정 시행세칙에 의거하여 총장후보자를 선정할 때 서류심사 80점, 정책발표 120점, 종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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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2017.01.0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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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재단이사장 김인환 목사가 최헌영 동부연회 감독(재단이사장 직무대행)을 상대로 한 업부방해 가처분이 지난 12월 28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21일 민사부에서 인용되었다. 가처분을 신청한지 5일만에 내려진 인용결정은 대단히 이례적이라고 한다. 이번 가처분에서 인용된 것은 소장의 별지1 항목으로서 3가지이다. 지난 12월 15일 제6차 이사회가 끝난 후에 일어난 김인환 이사장의 불신임안 결의가 일단 이번의 가처분 판결로 인해 효력을 갖지 못하게 되었다. 김인환 재단 이사장은 그 지위를 회복하게 되었다.그러나 김인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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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2016.12.29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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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 소위 “감리회 지도자”라 칭하는 이들의 일탈행위가 심히 우려되는 바입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 이사회 내부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최소한 감리회 지도자라면 교리와 장정을 준수하는 것이 마땅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이해득실에 따라 가볍게 행동하는 모습이 추잡해 보입니다. 감신대 ‘개방이사’는 당연히 감리회 교리와 장정에 의거하여 파송된 이들입니다. 그 근거가 ‘교리와 장정’과 감리교신학원 ‘정관시행세칙’입니다. 하지만 작금에 벌어진 사태는 교리와 장정을 지키려는 의지가 박약한 상태에서 발생했습니다. 개방이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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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2016.12.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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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화평의 주로 오신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강절에 하나님의 은혜가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 직원, 교수, 동문들 모두에게 넘치시길 기원합니다.본인은 2016년 제6차 이사회(2016.12.15.) 직전 우리 학교법인 안에 진리의 빛이 비추어 거짓이 사라지길 기대하며 “사실과 진실”이라는 담화문을 발표 하였습니다. 당시 담화문의 내용은 『교리와 장정』과 『정관시행세칙』을 공지한 것입니다. 본인이 담화문으로 공지한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리와 장정 및 우리 학교법인 정관시행세칙은 우리 교단과 법인의 근간이 되는 법으로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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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2016.12.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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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 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안명환 목사가 총신대 재단이사회 정상화를 위해서 11월 30일 오전 11시 전주 예수병원에서 소집하였으나, 사정에 의해 연기되었다. 안명환 이사장 대행은 이사회의 성원을 위해 참석대상 이사인 이기창 목사가 입원한 전주예수병원을 이사회 장소로 정하는 등 재단이사회 정상화를 위해 소집하였으나 연기되고 말았다. 총신대학교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3차 계고장을 받았는데, 오는 12월 27일까지 재단이사회가 정상화되지 못하면 교육부에서 관선이사를 파견하겠다고 했다. 이번 전주예수병원 재단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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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2016.11.3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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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6일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 신임 운영이사장 강진상 목사의 취임감사예배가 양지 신학대학원 캠퍼스에서도 다시 한번 열렸다. 총신개교 100주년기념예배당에서 400여 명의 신학대학원 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선규 총회장의 설교와 신임 강진상 이사장의 취임인사가 있었다. 다만 김영우 총장은 이번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총신대학교는 그동안 재단이사회가 정상적으로 구성되지 않아서 교육부로부터 내년 3월까지 총신대학교 재단이사 선임을 마무리하지 않으면 관선이사를 파견하겠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이다. 이제 하나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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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2016.11.1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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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24)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 교수들은 지난 10월 9일 시국선언 대자보를 신학관 1층과 2층에 각각 게시했다. 시국선언에 동참한 교수들은 “대통령이 마음이 아프다고 하지만, 국민의 마음은 더욱 아프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불행이 더욱 가중된다”고 말하고 “국민은 사과보다는 진정한 정의가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였다.그리고 시국선언에 동참한 교수들은 “국민은 역사의 비참함과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직시하고자 한다. 난국수습은 국민이 직접 해야 한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이다”라고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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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기자
2016.11.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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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장기영 박사가 개인 SNS에 올린 내용이다. 공감되는 측면이 있어 본인의 동의를 구해 옮겨왔다. 2014년 9월에 서울신학대학교 내에 웨슬리신학연구소가 만들어진 후로 2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 기간 중 가장 아쉬운 일은, 학교가 처음에는 유급 간사 겸 연구원으로 일하라고 나를 고용했다가 몇 개월 후에 재정이 없다며 급여를 중단한 일이 아니다. 유급으로 일하라는 제안에 대해서는 애당초 원치 않음을 분명히 밝혔고 몇 개월 후에 그 직이 없어졌을 때는 일말의 해방감조차 느꼈다. 가장 아쉬운 일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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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목사
2016.10.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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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201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면접고사가 지난 10월 8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진행 되었다. 8일(토)에 신학과, 아동학과, 사회복지학과, 중독재활상담학과 수시입학 면접고사를 진행했고, 15일(토)에는 기독교교육과, 영어교육과, 역사교육과, 유아교육과 등 사범계열 면접 및 성악, 피아노의 실기고사가 치러졌다. 올해 총신대학교 수시 지원율은 정원 내 모집인원 193명에 1,129명이 지원하여 약 5.85 : 1의 높은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의 경쟁률은 예능계열 교회음악과가 평균 15대 1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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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편집국장
2016.10.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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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신대원 가족 여러분!최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1. 먼저 일부 언론이 보도한 의혹에 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우리 모두 법치 국가에 살고 있습니다. 신분이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누구든 각종 관련법과 규정을 어긴 사실이 법적 절차에 의해 확인되었을 경우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도 물론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요즈음 본인을 배임증재로 매도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나 본인은 배임증재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 사실여부는 사법적 절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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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일
2016.10.14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