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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원의 전과정_선행은총, 중생(칭의), 성결(성화), 영화1)선행은총(1)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부어주는 은총이다.(2)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셨고 또한 때를 따라 가장 아름답게 이루시며, 천국과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전3:11). 이것이 선행은총이다. (3)하나님이 모든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인자를 넣어 주셨다. 이것이 선행은총이다. 그래서 인간은 이 땅의 것만으로는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다. 명예, 학식, 물질로 자신을 포장해도 만족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교에 귀의하거나, 산티
발행인칼럼
최원영 발행인
2023.06.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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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모(아내 고애리 선교사)목사는 일본 선교사이다. 그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상사 주재원으로 일본에서 일하며 와세다 대학과 도쿄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동경 한복판에 있는 오챠노미즈 크리스찬 센터를 빌려서 생명의말씀교회를 개척 시무하고 있다. 슬하에 자녀는 1남을 두고 있다.김선교사는 본푸른교회 금요철야예배 강사로 오셔서 “나의 삶에 위대한 변곡점을 주신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을 담백하게 증거하였다. 1)신앙적 배경(1)금요철야와 새벽기도는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교회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영성이다.(2)20
해외선교
최원영 발행인
2023.06.0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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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시작도 중요하지만 방향이 더 중요하다. 방향은 곧 철학이고 가치이고 본질이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방향없이 열심히 하는 것은 시작은 창대해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세력을 잃어버리게 된다.1. 롬 16장을 읽으면서 깨달은 두 가지 은혜가 있다.1)사도바울의 선교 사역에 귀한 동역자들의 이름이 나열되고 있다.(1)30여명 이상 개인 성도들의 이름을 소개하고 있고, 교회들을 언급하고 있다. 롬16장을 읽으면서 사도바울이 언급한 성도들의 이름을 써보라. 그리고 각 성도들의 특징을 간략하게 적어보라. 분명히 마음에 다가오
발행인칼럼
최원영 발행인
2023.05.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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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목사(기성, 열방교회)는 세번째 부총회장 선거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그는 돈 선거가 아닌 "클린선거" 운동을 주장했고, 교단의 영적부흥의 새로운 바람을 주도하고자 헌신하는 마음으로 부총회장에 도전했다. 특히 정목사는 지하에서 맨 땅에 헤딩하는 개척교회를 시작하여 오늘날 주목할만한 중대형 교회로 성장했고, 평신도 제자 양육으로 유명한 교회가 되었다. 무엇보다 두 아들을 교단 목회자로 세웠고, 두아들도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외에서 개척교회 사역하고 있다. 정목사는 오늘날 교회와 가정에서 온전함의 영적 보상을 받고 있다.
교계·교단
최원영 발행인
2023.05.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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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든 성장이든 관점의 차이만 있을뿐 지향점은 오늘보다 내일 더 잘되는 것이다. 잘된다는 것은 축복이다. 행복하기 위해 오늘도 살고 있다. 행복의 전제조건은 잘되었을때 찾아오는 열매이다. 진짜 인생에 성공하기 위해 오늘 우리는 무엇을 심어야할까? 늘 고민하며 살아내야할 숙제이다. 인생이 그리 단순세법처럼 간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택지 앞에서 긴 고민한다. 어떤 길이 바른길인지, 어떤 길이 유효기간이 짧은 길인지? 어떤 길이 유효기간이 없는 영원한 것인지 숙고한다. 1.나중에 웃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1)마지막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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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5.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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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원 뒷산은 경사도가 심하다. 흙 흘림 방지를 위해 보강토 축대를 쌓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법면 흙이 흘러내리기에 눈개승마, 주목을 심었다. 금년에 보니 뿌리를 내리고 왕성하게 자라고 있다. 눈개승마는 식물 고기라고 불리어질 정도로 맛이 좋다고 한다. 아직 한번도 먹어 본적은 없다.작년에 축대 밑에 다년생 곰취을 비롯해 몇가지 작물을 심었는데 뜯어서 먹기에는 너무 예뻐서 바라만 보았다. 땅에 심어만 놓았는데 추운 겨울을 잘버티며 성장해준 식물들이 참 고맙다. 고맙게 잘자라준 식물에 물을 흠뻑 뿌려 주었다. 잎이 흐느적 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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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5.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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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아직도 희망이 있는가?라는 질문보다는 힘들고 어려울때 반응을 잘해야 어둠에서 벗어나서 빛의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반응에 따라 더욱 어둠으로 몰고 갈 수도 있고,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게 할 수 있다. 이것이 가지고 있는 언어의 이중적인 모습이다.고난의 계절에 내 인생 아직도 희망이 있는가?라는 질문보다 질문의 방식을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바꾸는 훈련이 필요하다.예를들어 "나는 희망이 있습니다. 나는 성경을 믿고 나와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고 나를 비전의 장으로 구체적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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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5.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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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타 종교를 구분하는 두 기둥은 십자가와 부활이다. 십자가의 본질은 사랑과 용서를 담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죄와 허물로 지옥에 갈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심으로 인류구원을 완성해주셨다. 이것이 십자가의 사랑과 용서의 신학이다. 부활은 죄와 죽음과 어둠의 권세를 물리치시고 3일 만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 다시 사셨다. 첫째 아담은 죄로 죽었다. 그러나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은 다시 사셨다. 우리도 예수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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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발행인
2023.05.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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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학생인것과 진짜 학생의 차이가 있다. 무늬만 학생인 사람은 공부하는 척만 한다. 공부하는데 요란하다. 환경 탓을 많이 한다. 그러나 진짜 공부하는 학생은 주변 상황에 개의치 않고 목표를 향해 생명을 던져 자기와의 싸움을 한다.무늬만 그리스도인들과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무늬만 그리스도인들은 육신만 교회에 있다. 복음에 열정이 없다. 영적 자람 없다. 진짜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에 할례를 받았다. 복음이 있고, 십자가가 있고, 예수님의 사랑이 있다. 삶이 있다. 자신의 믿음을 삶으로 증명한다. 진짜는 고난의 계절에 더욱 빛나지
발행인칼럼
최원영 발행인
2023.05.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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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0주년 형제 교회 창립하다_페북에 올린 글5.7. 결혼 30주년 하나님이 큰 선물을 주셨다. 본푸른찬미교회(담임, 윤석진목사) 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본푸른교회는 공유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코로나 시절 조은비전교회(담임, 주욱중목사)와 한 건물 두 집 살림을 시작했다. 벌써 3년의 시간이 지났다. 두 교회는 환난의 시기에 서로를 보듬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그리고 어제 또 하나의 기적을 우리는 만들었다.오후 3시 본푸른찬미교회가 설립됐다. 본푸른찬미교회는 형제교회이다. 윤석진 목사에게는 다양한 이력서가 있다. 성악가(테너),
발행인칼럼
최원영 발행인
2023.05.0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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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색소가 만든 악기라 색소폰이라 한다.]이광우 목사는 구리평안교회(예장 통합) 담임목사이다. 이목사와 본헤럴드 발행인 최원영 목사는 구리시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 23년전에 만나 지금까지 크고 작은 사역에 늘 협력하고 있다. 누구보다 이목사의 삶을 잘 살고 있다. 이 목사는 늘 낮은 자리에서 주님을 섬기는 목사이다. 그가 서 있는 선교의 자리에는 항상 색소폰과 동행하며, 늘 연주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마음의 문을 여는 선교의 도구로 색스폰을 연주하고 있다.이 목사는 매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교도소 사역을 하고 있으며
찬양영상
최원영 발행인
2023.05.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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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사울왕의 시기와 질투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도망쳤다. 사울왕을 피해 광야를 방황하는 떠돌이 신세가 된다. 사울왕은 포기하지 않고 다윗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군사를 데리가서 다윗을 죽이려고 했다. 그때마다 다윗은 사울왕을 죽일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있지만 자신의 힘을 사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 받은 종의 옷자락을 베었음을 회개했다. 삼상26장에 보면 다윗이 하갈라 산에 숨어 있었다. 다윗을 죽이려고 사울은 3천명의 군사를 이끌고 진을 쳤다. 그 밤에 하나님이 모든 군사들을 다 잠들게 하셨다.
발행인칼럼
최원영 발행인
2023.04.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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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연결앱}간편하고 쉬운 총회, 노회,교회;용 무료앱 제작해드립니다.선교 기업 메타디아스(대표 전사무엘 목사)는 코로나 기간 연세드신 분들이 실시간예배 도움인 줌기능 활용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실을 놓고 기도하다가 간편한 "바로연결앱"을 개발하여 한국교회에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선교지의 온라인 사역 시스템을 구축지원해줌으로 인해 선교지 신학교 강의가 진행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전사무엘 목사는 최근에 한층 더 활용 가능한 앱을 개발했다. "개인정보를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고 앱 기능만 업데이트하면 자동적으로 총회나 노회
기관
최원영 발행인
2023.04.28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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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구속과 역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기억하며 감사하는 신앙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죄악가운데 썩어져가던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친히 하늘을 버리고 이땅에 가장 낮은자로 오셔서 하늘 복음,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구원의 길, 영생의 길을 가르쳐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만왕의 왕께서 죽음과 흑암과 사망의 권세를 물리치고 당당하게 부활의 영광을 선포하신 그 놀라운 생명의 역사를 날마다 전하는 삶을 살아내는 목회자로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날마
발행인칼럼
최원영 발행인
2023.04.2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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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중요하다. 첫인상이 좋으면 인간관계에서 많은 이점을 얻는다. 첫인상이 별로이면 많은 기회를 잃어버린다. 첫인상이 불쾌하면 그 이미지를 바꾸는데 60번의 행동이 필요하다.이렇게 첫인상이 중요하다.나의 첫인상이 상큼하고, 예의있고 밝고 명랑하고 지적이고 영적이고 순수하고 성실한 그런 모습인가? 아니면, 어둡고, 무겁고, 짜증나고, 함께 있고 싶지 않고, 말도 붙이기 싫고, 세속적이고, 추하고, 불성실하고 불쾌감을 주는 이미지인가? 처음 만난 사람과의 첫대면에서 예의없는 말, 태도나 행동은 많은 기회를 박탈당한다.교회에 처음 오
발행인칼럼
최원영 발행인
2023.04.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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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에 월드비전에서 배포한 [십자가의 유산 그리고 다음세대] 를 묵상했다. 한국교회의 위대한 영적 유산인 일곱 분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수록되었다. 이분들은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의 신앙으로 한국교회를 지켜왔던 스승이다. 그리고 그 유산을 우리에게 물려주었다. 우리는 이 거룩하고 숭고한 유산을 어떻게 다음세대에 이어주어야 하는가? 그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길선주목사(1869.3.25.-1935.11.26.)"네가 반드시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39-43)29세 1897년 세례받고, 1898년 교회 영수(교회 우두머리
발행인칼럼
최원영 발행인
2023.04.2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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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말은 쉽지 삶으로 살아내고 증명하는 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모든 것을 던져야하고 내려놓아야한다. 한번도 내려놓음의 삶을 살아보지 못한 신앙인들이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라”(마16:24)라는 말씀은 넘지못할 장벽처럼 느껴질것이다. 그러나 그 장벽을 넘어보라. 영적세계의 즐거움과 영혼의 새힘이 돋아날것이다.(1)자기를 부인하라: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내가 살아나면 하나님의 뜻은 점점 멀어진다. 교회는 나를 부인하는 장소
발행인칼럼
최원영 발행인
2023.04.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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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걷기 순례초.중,고 시절 동창, 친구 7명을 거의 반백년 만에 만났다. 남산 하얏트 호텔 로비에서 만나서 걷는 모임을 가졌다. 하얏트 호텔에서 남산서울타워까지 오르막 길 2km를 45분 걸려 도착했다. 그리고 남산서울타워에서 힐튼 호텔쪽으로 하산하여 ‘어쩌다 농부' 남대문점(파스타 집)까지 2,7km 50분이 소요되었다. 청년 시절 유격대 조교 출신이었기에 걷는 것은 그리 체력적으로 힘든 일이 아니다. 60대 후반이 된 지금 서로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다가 만났다. 그 삶의 흔적이 얼굴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다.
해외선교
최원영 발행인
2023.04.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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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3년 6개월간 제자들을 양육한 후 제자들에게 자신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처음으로 설명하셨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죽는다는 것이다. 종교지도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은 다음 죽임을 당하고 삼일 만에 부활할 것을 말씀하셨다.마태복음 16장 21절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예수님은 고난 앞에서 도망치지 않았다. 순명(順命)으로 받아들였다. 예수님은 하늘의 명령에 순종하셨다. 고
발행인칼럼
최원영 발행인
2023.04.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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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빛광성교회 설립자 정성진목사는 21세기 문명사적대변혁의 혼란한 시기에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자기 내려놓음의 길을 걸어갔다. 무엇보다 개척하여 초대형교회를 세우고, 65세에 정격 은퇴와 더불어 원로목사직도 포기했다. 내려놓는다는 것처럼 어려운 길이 어디 있겠는가? 내려오는 것을 못해 평생 일궈놓은 사역지를 스스로 황폐하게 만들고 흐트러버리는 경우를 종종 본다.주님은 대중사역을 하신후 조용히 홀로 시간을 하나님께 드렸다. 다 아는 진리인데 이것을 '자신'에게 적용한다는 것은 잘 안된다. 결국 이기심이 인생의 발목을 잡는다.정성진목사
시문학
최원영 발행인
2023.04.07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