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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초기 피해가 상대적으로 덜 했던 러시아가 최근 매월 약 1만 명씩 확진자가 늘어나며 누적환자수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가 되었습니다. 19일(2020. 5. 19) 현재 확진자는 30만 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조선, 2020. 5. 20) 이런 세상의 큰 고통 속에서도 러시아정교회는 잠잠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개혁주의 입장에서 볼 때 러시아정교회 예배는 우상숭배적 요소가 많다고 말합니다. 러시아뿐만 아니라 서구의 현대 그리스도 교회는 대체로 문화의 기독교로 전락되어 배교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리스도 교회의 정체성인 예수님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0.05.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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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숫자로 표현하는 계산법이 있다. 자신만을 위해 사는 인생을 제로(0)인생이라 부른다. 많은 공적을 쌓고 부를 축적하고 명예와 지위를 얻어도 결국은 죽음 앞에서 헛된 삶을 산, 인생 제로가 된다.타인에게 해악을 끼치는 마이너스(-)인생이 있다. 제로인생과 마이너스인생을 플러스인생으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삼고 사는 것이다. 예수님은 맨 앞의 1자가 되어 0을 10으로,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만들어 주신다.믿음으로 산 믿음의 사람들은 누구도 인생이 헛되다고 말하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은 헛되지 않은 분이시기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0.05.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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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초림 이후를 종말의 시작이라고 볼 때(히 1:2), 그동안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지진 등의 현상을 종말적 징조로 지적해왔습니다.(마 24:7) 그중에서 특히 “전염병”은 그 세력이 심대하여 종말적 징조의 한 대명사가 되었습니다.14세기 중기 전 유럽에 대유행한 “페스트”(흑사병)는 유럽인구의 절반이나 목숨을 잃게 하였습니다. 또 1918년 “스페인 독감”은 세계적으로 5000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중국 우한에서 발원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죽음의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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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논설위원
2020.05.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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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문용동은 웃고 있지만, 소강석은 울고 있어요”5월이 오면 제 머릿속에는 항상 5.18 민주항쟁이 떠오릅니다. 저는 주님의 소명을 받고 집에서 쫓겨나 1980년 3월 난생 처음 광주로 가서 광신대학교( 당시 광주신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런데 그해 5월에 5.18민주항쟁을 맞았습니다.그때 저는 군산제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이는 만 19세였습니다. 당시 저는 뚜렷한 역사의식 같은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은 감격과 믿음, 성령 충만한 삶 자체가 목적이었습니다.그래서 공수부대가 광주를 점령하여 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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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2020.05.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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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요 14:12).우리는 ‘주님께서 하신 일을 나도 할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으로 그 일을 행하기 위해 힘쓴다. 그리고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적인 일에 초점을 맞춰 ‘물 위로 걸으신 일, 병든 자를 치유하신 일, 죽은 지 나흘 되는 나사로를 살리신 일, 오병이어의 이적’ 등과 같은 일을 행하기 원한다.그러한 추구는 일을 성과로만 생각한 것일 수 있다. 결과를 위해서 집착하며 몰입하는 사역을 통해서 이루어낸 성과가 일의 전부인 것처럼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0.05.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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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에 대해 관심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우리는 더 이상 코로나 이전의 라이프스타일로 되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지금 한국은 코로나가 수그러드는 양상을 보이지만 겨울이 되면 다시 유행할 것이라는 질병관리본부의 경고는 경계를 풀 수 없게 만듭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대면접촉을 기피하다 보니 ‘나 홀로 생활 스타일’이 강화되어 공동체 정신이 약화될 것을 우려하기도 합니다. 오프라인에서의 장보기보다 온라인으로 식료품 등 생필품을 구매하는 행태가 늘어났습니다. 앞으로는 인공지능과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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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
2020.05.0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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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년 4월 20일 뉴욕타임스에 실린 "J.P.모건의 유언장 전문: 1913년 1월 4일 유언장 완성. 1913년 1월 6일 유언장 보충. 1913년 3월 31일 세상을 떠나다."J.P.모건(J.P.Morgan, 1837-1913)은 미국의 세계적인 은행가였습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가 하던 금융업에 들어가 1895년 회사 이름을 J.P.모건 회사로 바꾸었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영국의 자본을 동원하여 신흥미국시장에 투자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이런 세계적인 은행가 모건이 모든 사람이 듣고 놀라고 감동받을 유언장을 쓰고 소천했습니다.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0.05.0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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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5월이다!” 잔인한 4월이 지나갔다. 금년에는 5월을 더 많이 기대한다. 1월 말부터 코로나의 잔인함이 시작되었기에 4월이 더 길게 느껴졌다. 이렇게 2020년의 세 달이 송두리 채 뽑혀나가고 벌써 5월이 되어버렸다. 1월에서 5월로 건너뛴 느낌이다.5월(May)은 그레고리력에서 한 해의 다섯 번째 달이며, 31일까지 있는 7개의 달 중 하나다. 5월과 다음 해의 1월은 항상 같은 요일로 시작하고 같은 요일로 끝난다.5월을 상징하는 꽃은 단연 장미꽃이다. 그래서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장미꽃을 보고 있노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0.05.0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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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백성들이 범죄하여 하나님의 심판으로 바벨론 포로가 됩니다. 바벨론포로 생활중에 가장 먼저 예배를 잃어버렸습니다. 찬송도 마음껏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금을 바빌론 강가 어느 나무에 걸었습니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시137:1-2)"바빌론 강가에서 시온을 바라보며 울면서 하나님 앞에 마음껏 예배드리던 그 옛날을 그리워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파사왕 고레스를 세워 하나님 백성들을 예루살렘 시온 성으로 돌아가게 하였습니다. 꿈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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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국 목사
2020.05.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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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대부분의 교회는 교회문을 닫고 온라인 예배만 드리는 사상 초유의 일을 겪고 있었다. 이제 코로나19 사태가 좀 누그러져서 교회당에 가서 예배드리는 교회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실시간 온라인 중계와 함께 조심스럽게 현장예배드리는 교회들이 늘고 있다.그런데 주일성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예배에 빠지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성도들조차 이제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기 교회뿐아니라 좋은 설교를 찾아서 듣게 되었다. 따라서 설교를 듣는 것으로서는 불만은 커녕 예전보다
전문가칼럼
김완숙
2020.04.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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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휴가 중이던 김미래(60, 대구 칠곡 경북대병원)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의 “코로나 SOS”에 60세 선배로서 안식년을 반납하고 곧장 의료봉사를 지원했습니다. 감염 위험을 무릎 쓰고 전쟁 한 복판에 뛰어든 것입니다. 김미래 간호사는 대구병원에 배치되어 4주 동안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대한간호협회에 따르면 2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간호사 3,824명이 코로나 의료봉사에 지원했습니다. 누구나 코로나19를 피하려는 행동을 하는데 자원해서 코로나 전사가 된 분들은 작은 영웅들이라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때 그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0.04.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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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칼럼을 쓰면서 대구, 경북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과 시민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함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한다. TV 화면을 통해서 본 대구의 황량한 거리, 텅 빈 가게 모든 것이 정지된 것 같은 모습이 참으로 안쓰럽다. 특히 질병 퇴치를 위해서 밤낮으로 일하는 의사와 간호사 여러분들의 노력이 눈물겹도록 고맙다. 그들 모두는 우리 시대의 영웅들이다. 하루속히 코로나 19가 진정되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 일부 한국교회는 주일 예배가 없어졌다. 정부의 간곡한 부탁이 있었다고는 하나,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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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목사
2020.04.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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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결과를 통해 과거 10여 년 동안의 정치의 흐름을 볼 수 있었고, 차후 정국의 향방을 예측할 수 있었다. 세상 사람들은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여 다수결을 통해 얻은 결과를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꼭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하는 것은 심사숙고해야 하며, 너무 쉽게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결과를 부인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현재 우리의 국회의원 선거법의 폐해를 법학자들은 ‘승자독식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이것을 막아보겠다고 선거법을 수정했지만, 정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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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태 논설위원
2020.04.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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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 주말 저녁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우리가족 세 식구가 특별 외식을 한다. 우리 동네 박사마을에 백록관이란 중국집이 있든데, 짜장면과 짬뽕요리가 아주 일품이어서 그 곳이 우리 단골식당이다. 우리 세 식구는 우리 내외와 내게 양자로 온 여동생 아들 '주영'이다.나와 곧 잘 티격태격해도 '마누라' 만한 지기지우(知己知友)가 어디 있을까? 음식도 입에 맞아야 하지만 같이 식사하는 것도 서로 죽이 맞아야 맛이 더 있다. 또 가끔은 소양대교 옆 '감자옹심이'도 아주 맛있다. 외식으로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한 주간에 한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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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목사
2020.04.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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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이 없는 전업주부들과 아이들은 강권적인 집콕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믈론 직장인도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가 어려운 시기를 살고 있다. 이또한 하나님의 섭리이다. 기독교인은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해야하지 않을까?첫째, 새벽기도회를 풍성하게 할수 있다일단 실시간 새벽예배가 5시, 5시반, 6시, 6시반에 여러교회에서 생중계된다. 설교를 몇편 들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공동기도 제목들을 함께 기도하고 이후 혼자서 개인기도를 풍성하게 할 수 있다. 혹시 평소보다 새벽에 조금늦게 일어나도 새벽기도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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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숙
2020.04.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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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새관점파 영국의 신학자 “톰 라이트”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하여 미국 “타임”지에 “기독교는 코로나19에 해답을 주지 않는다.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습니다.(국민, 2020. 4. 14)“기독교인의 소명은 어떤 일이 왜 일어나는지 해명하는 게 아니다. 설명하는 대신 함께 애통해 하는 것이다. … 코로나19를 하나님이 허용한 이유를 찾는 것은 자칭 기독교인의 뻔한 반응이다. … 일부 기독교인은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책임지며, 세상의 괴로움에 영향 받지 않는 하나님을 떠올리기를 좋아하지만 성경의 하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0.04.2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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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과 마찬가지로 자녀의 성교육은 부모가 일차적인 교육자이다.부모의 성실하고 진지한 태도는 자녀에게 모범이 되며 배우자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며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섬김의 삶을 익히게 된다. 많은 부모님들은 자녀의 성교육을 언제부터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데 그 시작은 결혼 전 부모가 성에 대한 기본적 가치관이 성경적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바로 안다면 태중의 아기부터 성교육은 시작되는 것이다.1. 태아기임신 중 태아는 18주경부터 소리에 반응하기
전문가칼럼
최경화
2020.04.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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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큰 환란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나라가 함께 당하는 지구촌 환란입니다. 이 환란은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 감당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가고 있습니다. 이 환란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성경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범죄 하거나 어떤 큰일을 당하여 국가적으로 환란을 당할 때, 그래서 힘써도 애써도 안 되고 모든 길이 막혔을 때, 하나님 앞에 번제를 드렸습니다. 바로 그때 큰 문제가 신기하게도 해결되었습니다. 블레셋의 침공으로 나라가 풍전등화 하였을 때 선지자 사무엘
전문가칼럼
신재국 목사
2020.04.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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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지긋한 성도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는 찬송이 있다.“내 평생 소원 이것뿐 주의 일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주님이 부르실 때까지 우리는 하나님께 받은 비전을 상실하지 말아야한다. 조지 뮐러(George Muller, 1805~1898)는 죽마고우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평생 동안 기도했다. 그가 93세에 하나님께 부름을 받을 때까지 52년간 기도했던 한 친구만은 어떻게 되었는지 소식을 모르고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뮐러가 세상을 떠난 뒤에 한 친구는 예수님을 영접했는데, 자기를 위해 죽을 때까지 기도했던 친구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0.04.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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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를 “코로나19” 혹은 “우한폐렴(Wuhan Pneumonia)”이라고 사용한다. 빠른 전염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m가 적절한 대안으로 요청되고 있다. 여름이 되어도 사라지지 않은 바이러스를 보고 있기 때문에 패닉 상태에 있다. 정부는 종교집회도 자제 혹은 위반한 상태에서는 강제 집행 금지까지 수행하고 있다. 교회는 자발적으로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면서, 주일 예배를 잠정적으로 중지했다.많은 사람들은 그 날에 꼭 모여서 예배해야하는가? 라는 질문하며, 모이지
전문가칼럼
고경태 논설위원
2020.04.16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