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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주, 홍혜선씨에 대해 집회참석ㆍ동조ㆍ헌금ㆍ후원ㆍ구독금지예장합동 제101회 총회에서 이단성ㆍ직통계시ㆍ이단옹호언론 철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가 지난 29일 제101회 총회에서 최근 한국교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신옥주, 홍혜선에 대해서 주의 및 엄단을 결의했다.

총회에서 채택 결의된 신학부의 보고에 따르면, 신옥주씨는 자신의 성경해석을 예언처럼 만들고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기성교회 목회자들을 폄하하고 비판하며, 표적과 기적을 부정하고 오늘날 주장하는 기적(표적)은 사단의 역사라고 말한다고 하였다. 더불어 신옥주는 예수는 인성이고 그리스도는 신성이라는 이상한 기독론을 주장하는 등의 이유를 들어 “신옥주씨의 이단성에 성도들이 미혹받지 않도록 주의하고, 신씨의 집회에 참석하거나 동조 및 헌금하는 일을 엄하게 금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한반도 전쟁설’로 지난해 한국사회와 교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홍혜선씨에 대해 합동총회는 ‘엄금’을 결정했다. 신학부의 보고에는 “홍혜선씨가 비상식적이며 비성경적인 거짓 예언과 직통계시를 주장해 교회와 성도들을 혼란하게 했고 그로인해 기독교 자체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됐다”고 보고했다. 결국 신학부는 “홍혜선씨의 극단적 신비주의 형태의 직통계시를 추종하거나, 집회에 참석하거나, 어떤 형태의 동조나 도움을 주는 일이 없도록 엄격하게 금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한편 합동총회는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슬람 할랄과 동성애 조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여 “사회적인 이슈인 동성애와 할랄단지 반대를 위해 권역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정부에 반대의 목소리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합동총회 사회부는 지난 제100회기 때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는 1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한바 있다. 이번 제101회기에도 동성애의 심각성을 고발하고,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세미나를 전국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동시에 정부에서 추진하는 할랄식품단지 조성사업을 반대하는 세미나도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합동총회는 이밖에 메시아닉 사상 추종자들의 사도신경 거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배격하기로 결정했다. 또 가톨릭 천주교회의 영세는 제99회 총회 결의를 준수하되 소급적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제101회 총회에서 총회선거관리규정도 개정했다. 총회장 연령을 현행 60세에서 등록일까지 만 57세로 개정했다. 총회장 나이 하향조정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를 위한 배려라고 총대들은 이구동성으로 관심을 모았다.

또 목사 부총회장은 단 2회에 한해서만 입후보할 수 있도록 했고, 기관장의 경우 총대경력을 모두 동일화시켜 5회로 일괄 적용키로 했다. 기관장의 범주에 총신대학교 재단이사장과 총장을 포함시키는 것을 명문화시켰다. 또 사전선거운동규정에 모든 입후보자가 공적 행사에서의 인사는 가능토록 하였고, 노회조직 광고에 입후보자 추대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 제101회 예장합동총회 신학부 보고서 ]

1. ‘신옥주 씨의 이단성 연구 결과 보고

1) 신옥주 씨는 성경을 ‘방언’이라고 하고 방언인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방언 통역’이며 그것이 곧 ‘예언’이라고 하여 자신의 성경해석을 예언처럼 만들고 있다.

2) 신옥주 씨는 ‘개혁’이란 이름으로 기성교회 목사들을 폄하하고 비판한다.

3) 신옥주 씨는 표적과 기적을 부정하고 오늘날 주장하는 기적(표적)은 사단을 따라 역사하는 불법이라고 한다.

4) 신옥주 씨는 ‘예수는 인성이고 그리스도는 신성이라’는 이상한 기독론을 주장한다.

5) 신옥주 씨는 ‘피지’를 피난처로 삼고 그곳에 가는 것은 죄를 짓지 않을 환경에서 살게 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한다.

6) 신옥주 씨의 회개관은 지은 죄를 공개적으로 자백하게 하는 소위 ‘회개파’ 이단과 같다.

따라서 본 총회 산하 전국교회와 목회자 및 성도는 신옥주 씨의 이단성에 성도들이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신 씨의 집회에 참석하거나 동조하거나 헌금을 하는 일을 엄하게 금해야 할 것이다.
 

2. 홍혜선의 거짓 예언과 계시에 대한 연구 결과 보고

홍혜선은 거짓 예언과 직통계시의 극치를 이룬다. 한국전쟁에 대한 예언에서 시작하여 진행된 사이비 메시지는 ‘천국과 지옥을 볼 수 있다’(2015년 12월 13일 전주예수선교회)는 등 다양한 예언과 직통계시를 말한다.

따라서 홍혜선 씨의 비성경적 거짓 예언은 교회와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다. 홍 씨의 잘못된 예언으로 말미암아 일부 사람들이 미국, 태국, 필리핀 등의 피난처를 찾아 가는 등의 비상식적 행위로 인하여 기도고교 자체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하였다. 따라서 홍 씨의 극단적 신비주의 형태의 직통계시를 추종하거나, 그 집회에 참석하거나, 어떤 형태의 동조나 도움을 주는 일이 없도록 엄격하게 금해야 할 것이다.

최장일  webmaster@bonh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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