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와 사우디 아라비아가 IS를 재정적으로 돕는 다는 것을 알면서도 힐러리가 그 같은 나라들에서 돈을 받았다고 한다. 트럼프가 힐러리를 "IS 설립자"라고 부르는데 오히려 언론은 계속 트럼프를 헐뜯고 있다. 위키리크에서 힐러리의 존 포데스타(John podesta)와의 이메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메일을 보면 클린턴이 "카타르와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가 비밀리에 IS를 재정적, 물류적으로 돕고있다"고 이메일에 썼다.

그런데도 사우디 아라비아가 클린턴 재단에 가장 큰 기부자 중 하나이다. 전체 기부금액의 20 %나 기부했다고 자랑한다. 그렇기때문에 오바마-힐러리 정권 안에서 IS가 너무나 잘 성장해 온 것은 당연한 것이다. 클린턴 선거캠프와 클린턴재단은 IS를 이토록 성장하게 한 사람들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았다.  

한편 클린턴 캠프로부터 돈을 받고 트럼프 선거운동을 방해한 사실을 foval group 이 유투브에 공개하였다. 

https://m.youtube.com/watch?v=5IuJGHuIkzY

유투브 동영상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리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어떻게 하면 화를 낼지 알고 있다."

"민주당이 democracy partners에게 돈을 주면 democracy partners가 focal group에 돈을 준다."

"DNC(민주당)와 Super PAC(금융왕 빅브라더 정치그룹)와의 중간에서 우리가 우편배달하는 역할을 한다. 좀 비효율적이지만 그렇지않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DNC와 Super PAC 양쪽이 모두 선거법 위반에 대해 부인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떻게 트럼프 진영의 행사에 가서 문제를 일으키게 할지 사람들을 훈련시켜서 보낸다. 새벽 6시에 그 사람들을 트럼프 진영에 배치한다. 그래야 그 사람들이 언론 앞에서 질문을 던질 수 있기때문이다. 거지들와 미친사람들을 돈을 주고 고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