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위한 신학포럼> 주최, 16세기-20세기 청교도들을 통해 성경적 설교의 모범을 배운다
이번 청교도 개혁주의 설교세미나에서는 16세기~20세기에 이르는 청교도들의 설교를 공부한다. 윌리엄 퍼킨스, 웨스트민스터 예배지침, 리챠드 십스, 조오지 휫필드, 로이드 존스 등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2월 헤르만 바빙크 & 조지 휫필드 신학을 강의하신 박태현 교수님을 통하여 개혁주의, 특히 청교도신학에 기반한 설교는 어떻게 하는지 설교학 강의를 듣는다. 보다 풍성한 설교를 소망하는 목회자와 신학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과 함께 하는
제20회 청교도 개혁주의 이틀 연속 설교세미나
▲ 주제: 설교와 성령의 기름부음
▲ 강사: 박태현 교수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설교학, 바빙크의 개혁교의학 역자)
▲ 강의내용:
1. 16세기 윌리암 퍼킨스의 설교론
2. 17세기 Westminster Assembly의 ‘예배 지침’에 나타난 청교도 설교론
3. 청중의 설교학: 효과적 설교 청취의 기술: - W. Perkins와 R. Sibbes를 중심으로
4. 18세기 조오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의 설교론
5. 20세기 로이드 존스의 설교론
6. 로이드 존스, 설교와 성령의 기름부음
▲ 일시: 2016년 12월 12일(월) ~ 13일(화) (오후 1시-6시)
▲ 장소: 한우리교회당 (박홍섭 목사)
(부산 해운대구 선수촌로 65-35, 반여동 1199-26번지, 051-528-9125)
▲ 회비: 선입회 2만원, 현장접수 4만원
(선입회 계좌번호/ 농협 352-1133-6188-53 정혁찬)
주최: 교회를 위한 신학포럼
후원: 세계로병원 · 한우리교회 · 튤립교회 · 서대신교회 · 반여중앙교회
문의: 포럼 총무 (010-7250-9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