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금남로에 가서
다시 돌아보는 거리는 여느 도시와 같지만 나는 분명히 다시 들었다 모두의 가슴속에서 이미 하나가 되어 온다고, 온다고 하신 날들이 나는 분명히 들었다 |
최충산 목사, 예장합동 개금교회를 은퇴하고 경남 고성에서 바이블학당을 운영하며 시인으로 작품활동 |
최충산 목사
webmaster@bonhd.net
다시 금남로에 가서
다시 돌아보는 거리는 여느 도시와 같지만 나는 분명히 다시 들었다 모두의 가슴속에서 이미 하나가 되어 온다고, 온다고 하신 날들이 나는 분명히 들었다 |
최충산 목사, 예장합동 개금교회를 은퇴하고 경남 고성에서 바이블학당을 운영하며 시인으로 작품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