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에서 강력한 성령의 역사와 생산적 자립선교 이야기

상영규 선교사의 『자립선교로 이끄시는 성령님』의 책을 펼쳐 첫 장을 읽기 시작하여 마지막 장까지 한 숨도 멈출 수 없었다. 한 장 한 장을 읽어갈 때마다 상영규 선교사를 이끄시는 성령님의 역사에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다. GMS(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김찬곤 목사) 파송 선교사로 지난 22년 간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상영규 선교사를 통해 하나님은 63개 처의 교회 개척 및 유치원에서 신학대학원까지 학원선교 사역을 이루어 오셨다.

상영규 선교사는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하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책을 통해 고백하고 있다. 특히 바다의 집시라고 불리는 바자오 모슬렘 종족을 위해 선교를 머뭇거릴 때, 들렸던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이었던 “야 이놈아! 선교사역을 네가 하니? 내가 하지”라고 하신 말씀을 믿고 바자오 종족 속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은 그 말씀처럼 분명히 당신의 선교사역을 이루시는 것을 분명히 목격하였다.

상영규 선교사 부부

완고한 대학 청년의 가슴에 붙은 성령의 불길

하나님께서는 상영규 선교사가 대학생 때에 부르셨다. 1974년 8월 빌리 그레이엄 전도 집회의 후속 지역 프로그램을 통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난 후 거듭남의 체험을 하고 그때부터 기도와 말씀 속에 머물게 하셨다. 성령님께서는 그가 예수를 처음 영접하고 난 다음날부터 새벽기도와 하루에 2~3시간 기도로 이끄셨고 매일 50장씩 성경을 읽게 하시며, 대학 4년 동안 구약 20독, 신약 50독을 하도록 함께 하셨다.

예수 믿은 지 2주 만에 에덴교회 여름성경학교 교사로 자원하여 4일 동안 열심히 전도해서 7명이었던 반이 25명의 아이들로 채워졌다. 그것은 그에게 영혼구원의 사역을 맡기시는 하나님의 선명한 싸인이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구연동화를 통해 복음 전도에 힘쓰자 4개월 만에 130명의 어린이들을 인도하여 등록시킬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대학들을 돌아다니면서 복음전도에도 힘을 다했다. 20명으로 시작한 대학 청년부가 1년 만에 40명, 2년 후에는 80명으로 부흥하는 역사도 나타났다. 그 후 상영규 선교사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갈급함으로 매 일 저녁마다 선교회 및 기독동아리 모임을 참여하는 등 은혜를 사모하였다. 뿐만 아니라 혹독한 ROTC 훈련 중에도 예배를 사모하여 헌병대 유치장까지 찾아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그의 군 선교 사역이 가능하도록 문을 열어주셨다.

 

본격적인 목양의 훈련

열정적인 군 선교 사역을 통해 그는 하나님이 사역으로 부르심을 알게 되었고 순종하여 광신대학교 신학대학원으로 이끄셨다. 대학원 시절 전도사로 충실히 사역을 마치고 대학원 졸업을 한 그는 졸업 후 완도군 노화도에 위치한 노화중앙교회로 부임받게 된다. 그는 교회 주위에 있는 7개 마을 3,000여 명의 지역주민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새벽마다 부르짖으며 기도하고 전도를 하였다. 그의 사역 앞에 불교 신자였던 한 여인이 성령의 강력한 환상과 이끄심에 예수를 믿었으며, 마을에서 영향력 있던 지관이었던 남자가 아내를 따라 예수를 믿게 되는 등 부임 1년 만에 12명의 교인이 장년 80명, 중·고등부 120여 명, 유초등부 100명의 교회로 급성장하게 된다.

그 후 그는 전주 서문교회에서 부목사 사역을 거쳐 부천 만민교회 사역을 이어갔다. 공장 밀집 지역에 있던 교회.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들로 구성되었던 이 교회에서 그는 제자훈련과 심방 그리고 전도를 쉼 없이 펼쳐 부임 두 달 만에 15명의 청년들이 30명으로 6개월 만에 50명으로 부흥하였다.

 

미전도 종족들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

1993년 성지순례를 하다가 알렉산드리아 시를 돌아보던 중에 해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즐기던 수많은 어린아이들을 그때 만난 아이들에게 아브라함과 요셉 그리고 예수님을 전했을 때 그들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이슬람 선교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되었다. 선교 여행을 마치고 카이로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올린 간절한 기도 속에 그는 이슬람권 선교사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개혁선교부에서 필리핀 마닐라에 선교 센터를 통해 선교 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모슬렘 선교를 위해 준비되었다.

그러던 중 민다나오 출신으로 젠산 그리스도 교회 목사님의 딸 결혼식에 대부로 참석한 계기로 모슬렘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한 신자를 만나게 되었고, 그는 민다나오 선교에 대한 결심을 하게 된다.

상영규 선교사의 모슬렘 전도 사역

민다나오 선교 사역마다 역사하시는 성령님

민다나오의 본격적인 선교 사역에 앞서 그는 먼저 기도로 길을 열기 시작했다. 그는 한국교회의 기도운동인 새벽기도,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기도원 운동, 통성기도, 침묵기도, 릴레이 기도가 민다나오에서도 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먼저 통성기도와 새벽기도 등을 접목해 나갔다. 처음엔 어색해하던 기존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점차 기도 모임에 모이기 시작했고, 산타마리아 읍내 6개 교회의 연합기도회는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들에게 도전이 되어 한국교회의 영성이 깃든 개혁신학교가 세워지게 되었다.

산타마리아 지역에서의 교회 개척에는 수많은 치유의 역사가 나타났다. 한 번은 산족마을 따가까울로 부족 선교를 하던 중, 질병으로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 여자 아이를 긍휼의 마음을 품고 안수하며 기도하자 14년 동안 머리카락이 없던 여자 아이가 4개월 만에 완전히 머리가 자랐고, 열병으로 주먹만 하게 갑상선이 부어 누워있던 사람을 위해 간절히 주님의 치유를 기도하자 2주 만에 완치되는 역사도 나타났다.

필리핀 사업가 크리스토퍼 사장의 도움으로 매월 200명에게 펼치는 바자오 피딩사역

자립선교로 이끄시는 성령님

선교지의 열악한 현실은 더 이상 보내오는 선교비만 의존하지 못하도록 이끄셨다. 상 선교사는 열악한 선교지 현실 속에 현지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생활 자립이 어려운 것을 깨닫고 돼지농장과 양계장 사역을 시도하였다. 뿐만 아니라 현지 기독 사업가들과 연계하여 그들이 사업을 통해 재정 동역자로 설 수 있도록 그들을 세우고 이끌었다.

자립선교로 이끄는 바나나 및 야채농장 사역

모슬렘들이 돕는 선교사역

상영규 선교사 사역에서 가장 놀라운 모습은 모슬렘을 선교의 동역자로 변화시키는 성령의 역사였다. 하나님은 먼저 상 선교사에게 모슬렘 마을의 문화를 이해하도록 하셨다. 그리고 상 선교사는 모슬렘들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모슬렘 지도자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으며, 그들의 필요를 거리낌 없이 채워주며 마음을 열어갔다. 상 선교사는 그들의 교통비는 물론이고 모스크 지붕이 낡아 샌다고 하면 지붕도 갈아주고, 시계가 필요하다고 하면 시계도 벗어주며 마음을 열어갔다.

그러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모슬렘 모스크를 관리하는 감독인 모슬렘 지도자가 모스크 안에서 선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이다. 2005년 여름에 한국에서 온 선교팀은 모스크 안에서 찬양과 율동 부채춤, 태권도 시범에 이어 예수님 십자가 사건에 대한 드라마 공연까지 할 수 있었고, 그들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 것을 깨달은 상 선교사가 담대히 복음을 전하자 거기 모인 70%의 모슬렘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이맘과 함께 무릎을 꿇고 통성기도를 한 것이다. 그의 분명한 선교관은 여기저기 모슬렘들이 자발적으로 상 선교사의 사역에 동화되도록 역사하였다. 상 선교사는 이것을 복음의 상황화라고 말한다. 즉, 복음이 전해지는 선교지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때 거기서 분명한 선교의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

다비오 비전대학 졸업식, 전문인 선교사 후보생

선교 패러다임의 전환, 자립선교와 자비량 선교

상영규 선교사의 자비량 선교는 민다나오 지역 선교를 하면서 신학교를 세우고 자립선교를 하기 위해 돼지농장, 양계장, 택시 2대를 운영하였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봉재 기술을 가르치고, 바나나 농장을 운영하게 하였고, 야채를 재배하게 하며, 아시아 농촌생활 훈련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하였다. 또한 현지 집사님을 통하여 한국에서 가져온 액세서리를 판매하여 음악학교를 세우고, 8개 유치원을 개설하여 8개 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일찍이 상 선교사는 자립 선교를 시도했으며 그 기틀을 정착시킨 것이다. 그는 21C 선교에 있어서 자비량 선교와 자립선교 그리고 사업을 통한 비즈니스 선교를 간파하였다. 그는 점점 가면 갈수록 목회자 선교사의 입국을 제한하는 나라들이 늘어가며, 현지 미전도 종족과 문화적 장벽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지속적인 선교 후원의 어려움과 공산주의 및 세속주의의 도전 앞에 가장 효과적인 선교는 자비량 자립 선교를 세워왔다.

민다나오 본죽 선교매장에서 본헤럴드 최원영 대표와 함께

세계복음화를 위한 3가지 선교적 제안

마지막으로 상영규 선교사는 그의 책을 통해 세계복음화를 위한 선교적 제안을 한다. 그것은 1) 한국 교회와 협력하여 교육 및 의료선교의 확대, 2) 청년들과 시니어 세대를 장단기 선교사로 세우는 일, 3) 비즈니스 전문 선교를 통한 경제적인 자립형 선교사 배출을 강조한다.

상 선교사가 제시하는 선교 대안들은 한국교회의 선교 방향에 분명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상영규 선교사의 한국교회에서의 10년의 목회 경험과 22년간의 민다나오 지역에서의 선교사역의 생생한 체험과 성령의 역사는 그것을 증명해 준다.

책 소개

 

자립선교로 이끄시는 성령님』 <예찬사> 상영규. 2017.08.31. p.288

 

추천사

현대 선교동향이 많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이제 선교는 전통적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생산적·자생적 선교를 위하여 여러 가지 대안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 전통적인 교회 후원만 가지고는 사역의 범위와 규모를 확대시켜 나가기가 쉽지 않은 현실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그런 의미에서 현대 선교전략은 ‘통전적’(holistic), ‘전인적’(wholistic), ‘신 중심적’(theocentric)이어야 한다. 자립형 선교에 대한 상영규 선교사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신학이 바르고 정통성이 있으면 선교의 현장에서도 그대로 적용이 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다양한 현대 선교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정보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기와 목적이 바르다면 새로운 방향성을 이룰 수 있을 것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 같아서 더욱 기대가 된다. 많은 선교사들이 이 글을 읽고 다양한 선교전략을 세울 수 있기를 바라고, 많은 파송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 글을 읽음으로써 자립형 선교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면서 기쁘게 추천한다. <GMS 이사장 김찬곤 목사 추천사>

 

저자

상영규 선교사는 GMS 선교사로 민다나오에서 22년째 섬기고 있으며, 63개처의 교회개척 및 건축사역과 유치원에서 신학대학원까지 17개처의 학교사역을 현지인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선교현지에서 자비량사역의 일환으로 비즈니스를 일으켜 전 사역의 85%를 자립하고 있다. 그리고 비즈니스강의나 자비량 선교전략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겸한 실제적으로 유익한 강의를 시니어 선교학교, K_-BAM, GMS LMTC, SMTC에서 실시하고 있다. 실제로 선교현지에 11개의 법인을 설립하여 한국의 투자하신 목사, 장로들, 형제에게 10% 선교비를 제외한 후 년 12-16%의 이자를 지급해드리고 있으며, 금년에는 메디칼, 덴탈 클리닉에 투자를 받아 병원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GMS-GBN 회장으로 3년간 섬겨왔으며, 작년 말 총회에서 명칭을 텐트메이커 미션 네트웍(TMN)으로 변경하였다.

학력: 숭실대 경제학과, 경북대학원 상담심리학, 개혁신학연구원, Asian Theological Seminery, 아테네오 대학원 Ph.D.수료, Development Studies. Bernadean University D.Ed.

경력: ROTC 육군대위, 동아제약 경리과, 한국목회 10년, 민다나오 선교 22년, 민다나오 개혁신학교 학장, 복음주의 선교대학 학장, 민선협 회장, GMS-GBN회장, 2017년 언더우드선교상을 수상하다

현, 다바오 비전대학 대외학장, 스마일기독학교 이사장, 베델선교대학원 이사장, 현지인 선교사 54명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무슬림 지역에 파송하여 활동하고 있다.

 

책 목차

추천사 1. 김찬곤 목사 •3

추천사 2. 박기호 목사 •4

추천사 3. 송동호 목사 •6

추천사 4. 한정국 선교사 •7

추천사 5. 최영태 선교사 •8

프롤로그 •9

Part 1. 축복의 자리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

Chapter 1. 너는 복이 될지라

어린 시절의 이야기 •23

시골에서 서울로 •25

영적으로 거듭나다 •27

가정에서의 핍박과 승리 •29

나의 첫 평신도 사역들 •30

십자가 복음의 능력 체험 •33

ROTC 복무 시의 사역과 신학대학원으로 이끄심 •37

Chapter 2. 내 양을 먹이라

서광교회 고등부 사역 •43

첫 목회지 노화도에서의 사역과 그 이후 •44

십자가 복음의 능력으로 치유된 기적 •50

선교사역으로 부르심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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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민다나오로 이끄신 성령님의 역사

Chapter 1. 산타마리아에서의 자립선교

예상치 못한 첫 선교지 민다나오로 이끄심 •61

민다나오 선교지에 한국교회 기도의 영성을 접목하다 •64

민다나오에 개혁신학교를 설립하다 •67

산타마리아 지역의 교회 개척과 치유사역 •70

신학교와 산타마리아교회의 자립 선교 •75

선교선을 통한 무교회 섬마을 전도 •77

선교지 동역자들의 자립을 위하여 •79

Chapter 2. 민다나오 이슬람 선교사역으로 이끄신 성령님

성령께서 열어주신 마긴다나오 무슬림 전도사역 •82

무슬림 전도사역을 확장하라 •85

문화 이해를 통한 민다나오 선교 •87

숨길 수 없었던 구원의 감격 •90

신실한 동역자 삼마 씨의 죽음 앞에서 •92

빌라안 부족 의료선교 •93

바고보 부족 대안학교 사역 •95

마긴다나오 무슬림 종족의 자립 선교전략 .97

Chapter 3. 바자오 무슬림 선교사역으로 이끄심

바다의 집시 바자오 무슬림 마을의 교회 개척 •101

바자오 교회에서 귀신이 쫓겨나가다 •103

제1 바자오 유치원 사역 •104

바자오 무료진료소 건립 •106

꺼져가는 생명, 알미 소년 살리기 •108

제2 바자오 유치원을 설립하다 •113

바자오 집짓기 운동 •115

이슬라베르데 바자오 마을의 화재와 협력사역 •121

바자오 마을 자립 선교전략 •124

Chapter 4. 까빠따간 고원지대 선교사역으로 이끄심

무전 전도여행 •129

기름숭배자 마을에 복음의 문이 열리다 •131

까빠따간 교회 건축을 통한 은혜 •133

예당교회 선교 이야기 •136

까빠따간 교회 부흥 이야기 •138

까빠따간 교회에 역사하시는 성령 •140

까빠따간 교회의 자립 전략 •142

드아스 목사님, 사모님의 자립의식 고취와 영향력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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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다바오와 끼다빠완 시 선교사역으로 이끄심

다나오 개혁신학교의 설립 •147

끼다빠완 부족교회들 이야기 •149

끼다빠완 부족교회의 자립 선교전략 •152

주님 자비의 교회당 건축 •155

다바오 최초의 음악학교 설립 •158

스마일(Shepherd My Lamb) 기독학교 사역 •159

스마일 기독학교의 자립 선교전략 •162

스마일 기독학교 빠딱 분교와 자립 선교 •165

벧엘어학원의 설립 •167

스마일 국제학교의 설립 •170

다바오 비전대학의 설립 •171

바울 선교대학원과 다바오 벧엘 대학원의 설립 •175

씨로드(SEA ROAD) 선교사 훈련원 •176

다바오 국제교회의 태동과 비전 •180

자기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186

다바오 비전대학의 자립 선교 •188

준 목사님의 자립형 선교의식 변화와 영향력 •180

까누노이 목사님의 자립형 선교의식 변화와 영향력 •195

Chapter 6. 비즈니스 전문인 자립 선교로 이끄심

비즈니스 전문인 자립 선교 시대를 열면서 •199

GMS 비즈니스 선교 네트워크 강화 •204

GMS-GBN 제2회 정기총회 •206

선교 패러다임 전환 •207

현장 영향력 있는 전문인 선교사의 필요성 •209

비즈니스 전문인 선교는 훌륭한 대안 •216

제3차 GMS-GBN 선교전략회의 •218

제4차 GMS-GBN 동경 선교전략회의 •223

제3차 GBN 컨퍼런스 상영규 회장 인사말 •229

왜 비즈니스 선교인가 •237

비즈니스 선교전략 확실히 하라 •241

제1차 세계 선교사대회 발전 과제 •245

 

TMN 1일 컨퍼런스 •247

자비량 선교와 자립 선교 방안에 관한 연구 •249

필리핀 민다나오 CTS 뉴스 •252

복음이 바닷길을 통해 예루살렘까지 •254

M/S 랜드 개발회사 설립 •255

예당교회의 자립 선교 모델 •258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지와 사역의 영향력 확대 •259

 

*<편집자 주> 상영규 선교사는 그간의 선교사역과 공로가 인정되어, 10월 13일 오후 3시 연세대 루쓰채플 <언더우드선교상> 수상식에서 수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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