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당신은 천국 갈 수 있는가”

‘구원 이후’의 제반 주제에 대한 명료한 제시!
    ‘포스트 기독교 강요’에 필적하는 진리의 보고!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도서 : 칭의론 논쟁과 코페르니쿠스적인 해법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도서출판 워킹바이블/신국판 400p, 송명덕 지음)

종교개혁의 본질과 의미는 무엇인가?
‘이신칭의’와 구원의 본질은 무엇인가?
의롭다 함을 입은 신자의 ‘구원탈락’은 있는가?
새 관점이 구원탈락을 주장하는 근거는?
새 관점의 ‘유보된 칭의’는 성경적인가?
칭의는 구원의 여정의 모든 것을 대표하는가?
칭의와 의는 같은 의미인가? 다른 의미인가?
칭의는 믿음의 시작인가? 결론인가?
선지자 노릇하고 능력을 행한 자는 거짓 신자인가?
칭의/구원받은 자는 어떻게 살아도 장래에 아무 문제없는가?
양대 칭의론의 논쟁이 평행선을 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후의 심판의 평가 기준은 ‘칭의’인가 ‘의’인가?
백보좌 심판과 그리스도의 심판대는 동일한 명칭인가?
신자와 불신자의 심판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있는가?
구원받은 후 신앙생활의 양육과 훈련과 사역은 선택과목인가?
구원받은 강도에게 약속된 낙원은 천국과 같은 의미인가?
사탄의 무저갱 감금은 초림 때에 일어난 일인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성경은 현재가 천년왕국이라는 무천년설을 지지하는가?
성경은 천년왕국이 재림에 시작된다는 전천년설을 지지하는가?
한국교회의 문제점들은 칭의의 문제 때문인가 의의 문제 때문인가?
신자가 죽으면 즉시 하늘로 간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인가?

 

저자 홍명덕 목사는 오직 한 길만을 간 목사이다.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과 총신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화성 동탄의 제자 비전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한국교회가 92년 휴거설로 큰 도전을 받을 때, ‘92년 휴거설’의 오류를 밝히고 바른 성경의 가르침을 제시한 책, ‘때를 알라 주님이 오신다’를 집필, 출판했다. 성경은 500년 전까지 ‘암흑시대’로 불리는 중세시대에 잃어버렸다가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이신칭의’라는 광맥을 발견되었고, 그 이후 더는 광맥이 바닥난 폐광처럼 여겨져서 버려졌다고 말한다.

따라서 ‘Sold Scripture’의 정신으로 종교개혁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Sold Scripture’의 정신으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과 세계교회를 새롭게 하고 회복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오직 성경’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는 종교개혁 500주년과 평행선을 달리는 창의론 논쟁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인 해법을 성경의 광맥에서 발견하여 첫 번째 책 “저 사람 천국 갈 수 있을까?”에서 제시했고, 이어 논쟁점으로부터 성경의 중요한 주제를 망라하는 내용을 “구원탈락인가 거짓 신자인가”에 제시했다. 그는 이 시대 신학과 신앙을 굳건히 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고 든든히 세우는 비전을 품고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prologue

Chapter 01 종교개혁 500주년과  칭의론 논쟁    

1. 역사상 양대 세계대전과 진리세계의 양대 세계대전
  (1)제1차 세계대전과 종교개혁
  (2) 제2차 세계대전과 칭의론 논쟁
2. 전통적 칭의론
  (1) 존 파이퍼의 ‘칭의 논쟁’에서
  (2) 최덕성 교수의 칭의론
3. 톰 라이트를 비롯한 새 관점 칭의론의 주장 
  (1) 샌더스 (E. P. Sanders)
  (2) 제임스 던(James Dunn)
  (3) 톰 라이트 (N. T. Wright)
  (4) 김세윤 (풀러신학교)
4. 칭의론 논쟁과 여러 견해들
  (1) 박영돈 교수의 견해 -전통적 칭의론 입장에서
  (2) 김세윤 교수의 견해 -새 관점 칭의론 입장에서
  (3) 최갑종 교수의 견해 -전통적 칭의론 입장에서


Chapter 02 ‘나를 떠나가라’한 사람은 ‘구원탈락’인가?  ‘거짓 신자’인가?

1. 구원과 천국은 동일한 개념인가?  
2. ‘구원받은 자의 탈락’은 있는가?  
 (1) 양대 칭의론의 공통인식
 (2) 새 관점 칭의론의 결론
 (3) 전통적 칭의론의 결론
3. ‘주여 주여’라고 부른 사람과 천국과의 상관관계
(1) ‘주여 주여’라고 부르는 자들에 대한 양대 칭의론의 주장 
   ① ‘전체부정’이라면   
   ② ‘부분부정’이라면   
   ③ 천국의 두 관념 : 하늘로 간다 VS 하나님의 통치
   ④ 밴다이어그램으로 본 ‘구원’과 ‘천국’의 상호관계 ⓐ에서 ⓚ까지
   ⑤  ‘구원’과 ‘천국’ 상호간의 14가지 원칙들 
(2) “예수를 주여!”라고 부른다는 의미   
(3) ‘주여 주여!’라고 부른 자들은 ‘거짓신자’인가? 
    ① 그들이 ‘행한 일’의 의미
    ②  주님의 평가의 의미
    ③ ‘거짓신자’라는 ‘전통적 칭의론’의 주장의 이면들
    ④ ‘구원탈락’이라는 새 관점 칭의론의 주장의 이면들
   ⑤ 대제사장으로서의 예수의 기도
(4)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 ‘구원 탈락’의 의미인가?
(5) 불신자가 아닌 4가지 이유
   ①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의 문제
   ② 심판자의 자격의 문제
   ③ 산상수훈의 대상자의 문제
   ④ ‘행함의 문제’가 의미하는 것
(6)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①  ‘에그논’(egnon)의 의미
  ②  예레미야 vs 발람 선지자
(7) ‘내게서 떠나가라’가 ‘구원의 탈락’의 의미인가? 
   ① 잘못된 기초 : 무천년설
   ② 왜 ‘불못에 들어가라’고 하지 않으셨는가?
      ⓐ 염소에 대한 주님의 원칙
      ⓑ 가라지에 대한 주님의 원칙
   ③ 불신자는 ‘어디로 가라’의 문제  VS 신자는 ‘주님으로 부터’의 문제
(8) 만일 “주의 이름으로 대단한 일을 한 자”가 거짓 신자라면?  
   ① 불신자일 경우
   ② 거짓 신자일 경우
4. 고전3장의 건축자의 비유 : 구원의 문제인가?
 

Chapter 03  양대 칭의론의 논쟁점인 ‘칭의’는 같은 것인가?   

1. 전통적 칭의론과 칭의의 개념
  (1) 아우스부르크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칭의
  (2)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에 나타난 칭의
  (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칭의’
  (4) 최갑종 교수의 칭의론
2. 새 관점 칭의론 : 톰 라이트
3. 양대 칭의론의 ‘칭의’의 개념에 대한 필자의 관점
  (1)칭의(Justification)와 ‘의(your righteousness)’는 같은 의미인가?
  (2) 산상수훈의 의(your righteousness)가 칭의의 의미라고 가정한다면?
     ① 칭의의 10개 DNA VS 의(righteousness)의 10개 DNA 
     ② 예상되는 한 가지 반론
  (3) 유월절과 무교절에 나타난 칭의와 의(righteousness)
  (4)고라와 다단의 반역 사건의 칭의와 의(righteousness)의 적용
4. 산상수훈의 강조점 :
칭의(Justification)인가? 의(righteousness)인가 ?
5. 칭의론 논쟁의 중점인 ‘칭의의 문제’ 요약
 

Chapter 04  신자와 불신자의 심판 VS 최후의 심판

1. 최후의 심판에 대한 기존 관념
 (1) 어거스틴의 ‘하나님의 도성’에 나타난 최후의 심판
 (2)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에 나타난 최후의 심판
 (3)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에 나타난 최후 심판
 (4)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에 나타난 최후의 심판
 (5) 양대 칭의론에 나타난 최후의 심판

2. 성경이 말하는 최후의 심판
(1)  하나님의 심판대(God's judgment seat)
   ① 베마(bema)의 대상은 누구인가?
   ② 무엇을 다루신다는 것인가?
   ③ 어떻게 심판하신다는 것인가?
(2) 그리스도의 심판대(the judgment seat of Christ)
  ① 어떤 상황에서 언급했는가?
  ② 심판대(bema)의 대상은 누구인가?
  ③ 무엇을 심판하신다는 것인가?
(3) 하나님의 심판대와 그리스도의 심판대의 관계
    ① 심판의 대상이 같은 신자이다.
    ② 공통분모가 ‘베마’(bema)이다
    ③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관계
(4)  백 보좌 심판
 ① 최후의 심판에 대한 기존 관념
 ② 심판의 대상 : ‘죽은 자 불신자들’
 ③ 생명책이 놓인 목적은?
 ④ 예상치 않은 보너스
 ⑤ 백 보좌 앞의 두 가지 책
    ⓐ 전통적인 관념  
    ⓑ 생명책만 언급되지 않은 이유
    ⓒ  ‘책들’이 생명책 보다 먼저 언급된 이유
    ⓓ 신자와 불신자가 함께 심판 받는다면?
    ⓔ 생명책이 ‘다른 책’(another book)으로 불린 이유
    ⓕ 생명책은 있는데 ‘사망책’은 없는 이유
    ⓖ 심판의 기준 : ‘자기 행위대로’
(5) 백보좌 심판  vs 그리스도의 심판대
   ① 심판 대상의 차이
   ② 백보좌 심판의 ‘드로노스’(thronos)
   ③ 그리스도의 심판대의 ‘베마’(bema)
   ④ 달란트 비유와 므나 비유의 사례
(6) 그리스도의 날과 그리스도의 심판대 
   ① ‘구원을 이루라’
      ⓐ 구원탈락을 의미한다면?
     ⓑ ‘my presence’와 ‘my absence’의 문제
     ⓒ 난제로 여겨지는 이유
   ② ‘그리스도의 날’이란?
   ③ 달란트 비유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룬 신자
   ④ 한 달란트 맡은 종과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지 못한 신자

  (7) 소와 나귀를 겨리하지 말라
  (8)  까마귀의 방법 vs 사렙다 과부의 방법
  (9)  신명기 말씀의 해석(고후6장)
3. 열 처녀 비유와  최후의 심판 
  (1) ‘두 비유’의 시기와 ‘최후의 심판’의 시기 
  (2) 열 처녀 비유와 ‘최후의 심판’의 대상은 동일한가?  
4. 양과 염소의 심판
    (1) 언제 있을 일인가?
    (2) 주님은 ‘어떤 분’으로 오시는가?
    (3) 대상은 누구인가? 
    (4) 양은 신자로 염소는 불신자로 보는 견해
    (5) 양과 염소를 신자로 보는 견해
       ①  양과 염소 모두 ‘주여!’라고 불렀다
       ② 양과 염소가 ‘주여!’라고 부른 이유
       ③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여’라고 부른 이유
       ④ 구원과 천국을 동일시하는 관념
    (6) 양과 염소가 신자가 아닌 7가지 이유
      ①  Not '신자‘ But ‘모든 민족(이방,불신자=양+염소)
      ②  Not ‘스스로 나간 것’  But '소환당한 것'
      ③  Not '내 형제‘ But ‘불신자’
      ④  Not '주님과의 관계‘ But ‘행한 것’
      ⑤  Not ‘우리 아버지’ But ‘내 아버지’
      ⑥  Not '창세 전' But ‘창세로부터’
      ⑦  Not ‘영생이 그 안에 있음’ But ‘영생에 들어감’


5. 영원한 복음과 양과 염소의 비유 
  (1) 대환란의 상황
  (2) 천사가 전하는 영원한 복음
     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②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웠다
     ③ 창조주를 경배하라
  (3) 영원한 복음이 주는 보너스 : 무천년인가? 전천년인가?
   ① 천년설에 대한 전통적인 관념
    ② 그레고리 K. 비일의 무천년설 관점
      ⓐ 계11:11절의 ‘큰 자나 작은 자’에 대한 견해
      ⓑ 계19:18절의 ‘큰 자나 작은 자’에 대한 견해
      ⓒ 신자와 불신자 전체로 보는 사례
      ⓓ 최후의 심판의 프레임이 되는 신학
   ③ 그레고리 K. 비일 vs  필자의 관점
      ⓐ 영원한 복음을 당시 로마 시대에 일어난 일로 봄
      ⓑ 영원한 복음과 바울이 전한 복음을 동일시함
      ⓒ DNA의 차이 : 은혜의 복음 DNA vs 영원한 복음 DNA
      ⓓ 전하는 주체가 다르다 : 사람 vs 천사
      ⓔ  천년설의 지표 : 무천년설은 오류이다.
      ⓕ 유사성: ‘적그리스도들’ vs '적그리스도’
 (4) 양들이 ‘창세로부터 예비 된 나라’에 들어간 이유
     ① 천년왕국의 백성으로 들어감
     ② 천년왕국 후 사단의 미혹받는 사람들
     ③ 아브라함의 축복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
     ④ 새 하늘과 새 땅에 있는 ‘만국들’


 6.  ‘최후의 심판’에 대한 양대 칭의론의 오류
    (1)  열 처녀 비유의 대상 :  Not ‘불신자들’ But ‘신자들’
    (2) ‘미련한 처녀’가 ‘거짓 신자’가 아닌 증거들
     ① 열 처녀 모두 ‘처녀’이다 
     ② 열 처녀 모두 ‘등’과 ‘기름’을 가졌다 
     ③ 열 처녀 모두 ‘신랑을 맞으러’ 나갔다
     ④ 열 처녀 모두 ‘졸며 잤다’
     ⑤ 열 처녀 모두 ‘졸며 잘 수’밖에 없는 원인은 무엇인가?
     ⑥ ‘졸며 잤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⑦ 열 처녀 모두 ‘일어났다’
  (3) ‘나머지 둘’은 누구인가?        
  (4) 열 처녀의 유일한 차이 : 기름의 분량    
7. ‘구원탈락’과 ‘거짓 신자’ vs ‘최후의 심판’의 관계
  (1) 무천년설의 패러다임의 문제
  (2) 전천년설의 패러다임
  (3) 열 처녀는 각각 어떻게 되었는가?
     ① 세례요한의 첫 번째 증거-‘어린양으로’
     ② 세례요한의 두 번째 증거-‘신랑으로’
  (4) 어린양의 혼인식
     ①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하는 첫째 이유는?
     ②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하는 둘째 이유는?
     ③ ‘어린양의 영광’은 무엇인가?
     ④ 혼인식이 ‘이제야’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⑤ 어린양의 아내가 될수 있도록 ‘준비한 사람’은 누구인가 ?
     ⑥ ‘혼인잔치의 문’은 ‘구원의 문’인가?
     ⑦ ‘혼인잔치의 문이 닫힌 것’과 ‘내가 너를 알지 못한다’의 관계성
8, 본장의 정리

Chapter 05  신자들의 장래는 장밋빛인가?

1. 전통적인 신자의 장래의 개념
  (1) 전통적 칭의론 : “모든 신자들의 장래는 장밋빛이다”
  (2) 새 관점 칭의론 : “신자들 모두가 반드시 장밋빛은 아니다”
  (3) 장밋빛으로 만든 신학의 패러다임
2. 성경이 말하는 신자의 장래
  (1) 천국의 개념의 정립
  (2) 천국(하나님 나라)의 현재성
     ① 천국(하나님 나라)의 특성
     ② 하나님의 다스림과 두 종류의 신자
  (3) 하나님의 나라의 미래성
     ① 하나님의 나라의 미래성의 특성
     ② 하나님 나라의 다스림을 받았던 신자의 미래
     ③ 하나님 나라의 다스림을 받지 않았던 신자의 미래
      ⓐ ‘구원탈락’이 아니다
       ⓑ 칭의와 성화의 문제
       ⓒ 바깥 어두운 곳은 어떤 곳인가?
       ⓓ 천년왕국 후 어떻게 되는가?

Chapter 06 평행선을 달리는 양대 칭의론의 공로와 과실

1. 양대 칭의론이 평행선을 달리는 이유
  (1) 흑백논리
  (2) 자기중심적 사고
  (3) 신학사상 VS 신학사상
  (4) 성경 사례 : 예루살렘인가? 그리심산인가?
2. 양대 칭의론의 논쟁 대상과 평가기준의 불일치
  (1) 출발선에 설 자격의 문제 
  (2) 결승선의 ‘관점’의 문제
3. 양대 칭의론의 대상에 대한 패러다임의 문제
  (1) ‘신자’를 ‘칭의가 없는 사람’처럼 대함
  (2) 양대 칭의론이 시종일관 칭의로만 보는 이유
     ① ‘칭의’를 신학의 대부분처럼 보는 경향
     ② ‘행함’을 카톨릭의 유산으로 보는 경향
  (3) 일반적인 칭의의 대상과 칭의론 논쟁의 대상은 동일한가?
4. 양대 칭의론의 공로와 과실
  (1) ‘전통적 칭의론’의 공로
  (2) ‘전통적 칭의론’의 과실
  (3) 새 관점 칭의론의 공로
  (4) 새 관점 칭의론의 과실


Chapter 07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한국교회의 상황과 필자의 제안
1.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국교회의 상황들
  (1) CBS 종교개혁 500주년 ‘주제 멘트’
  (2) 소주제와 멘트들
2. 현 상황을 가져온 문제의 연결고리
  (1) Pass over
  (2) 오늘날의 상황을 가져온 원인은 무엇인가?
  (3) 땅의 법칙 -물질의 법칙
  (4) 하늘의 법칙-영의 법칙
  (5) 한국교회는 무엇을 심었는가?
  (6) ‘좋지 않은 씨앗’을 뿌린 사람은 누구인가?
  (7) 신학자는 왜 이런 신학을 가르쳤는가?
  (8) 하나님나라 없는 한국교회
3.  이 시대의 신학과 신앙의 패러다임의 문제와 처방
  (1) 칭의를 ‘신학의 전부’인 것처럼 여기는 관념
  (2) 신앙의 중요한 관심이 ‘구원인가 멸망인가’라는 관념
  (3) 신자들은 죽은 후 즉시 ‘하늘’로 올라간다는 관념
  (4) 구원과 천국을 동일시한 신학적 관념
  (5) 현재를 천년왕국 시대라고 보는 관념
 4. 필자의 제안 : 본질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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