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맨 봉사단>에서 자원하여 무료로 작업

청량리역 철길 벽화 그리기는 자원봉사단체 <네오맨 봉사단>에서 벽화분야(미술) 재능자 20명 정도를 모집하여 지난 10월 28과 29일 양일간 작업하였다. 자원봉사에 나온 참가자들은 실봉사시간 6-8시간 동안 작업에 참여하였다.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