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정권은 하나님과 인간에게 범죄한 정권, "비핵화 해야"

미합중국 대통령의 대한민국 국회 연설이 24년 만에 이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을 재확인 하고, 강력한 우방으로 한국을 보호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개발을 무모한 행동이라고 말하며, 역사에는 버림받은 체제가 많다고 말하면서 북한 정권은 결코 국제사회에서 인정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굳은 신앙의 의지가 담긴 표현들을 연설 도중에 사용했는데, '하나님'이라는 말을 2번이나 언급했다. 트럼프는 북한에게 직접 전할 메세지가 있다고 강조한 후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범죄를 저질렀지만, 우리는 당신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갈 길을 제시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트럼프의 국회 연설은 북한을 자극하는 돌발적인 말은 피하면서도 대한민국에 대한 확고한 우방보호 의지와 북한 정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고를 강력하게 전달했다는 큰 평가를 받고 있다.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YTN 뉴스보도 화면
저작권자 © 본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