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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뱀의 갈라진 혀를 자르라(요일 3:7-8)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Little children, let no man deceive you: he that doeth righteousness is righteous, even as he is righteous. He that committeth sin is of the devil; for the devil sinneth from the beginning. For this purpose the Son of God was manifested, that he might destroy the works of the devil. (KJV)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 23:33)"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 12:34)"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 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요 6:70)

[마귀의 목적은 생명을 빼앗는 것]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며 동시에 살인자이므로 인간을 구원할 메시야 뿐만 아니라 주님의 종들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 그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가룟 유다를 미혹하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팔아서 죽게 하였고, 마귀에게 미혹당한 유다까지 스스로 목 메달아 자살하도록 했던 것입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마귀는 여러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따라 전략과 전술을 세웁니다.

[살인자 마귀가 생명을 빼앗는 순서]

생각 → 지(지성)·정(감정)·의(의지) → 마음(의 변화) → 행동

마귀는 처음부터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먼저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기 위하여 그들에게 생각을 넣어줍니다. 만약 마귀가 넣어준 생각에 빠지면 감정이나 지성에 변화가 옵니다. 감정이나 지성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마음이 변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지(지성)·정(감정)·의(의지)는 마음을 이루는 3가지 요소입니다. 이 중에 하나만 흔들려도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작심 3일'이라는 말은 '의지'가 흔들릴 때 나오는 말이며, 신천지나 안식교, 여호와의 증인 등 '이단'에 빠지거나, 부처나 마리아와 같이 '우상숭배'를 하는 것은 지각이 없어서 '지성'이 흔들려서이며, '음행'이나 '분쟁', '시기심' 등은 '감정'이 흔들려서 나오는 것입니다.

영적 분별력이 없는 이들은 모든 생각이 자기 생각인 줄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던 것은 마귀가 그런 생각을 넣어주었기 때문이며(요 13:2), 그 생각을 그가 자기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그의 마음으로 결정했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요 13:2)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서 팔아 넘긴 것이 아닙니다. 그는 애초부터 도둑이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요 12:6). 도둑에게 아무리 지식을 넣어주어도 도둑질할 것으로만 그 지식을 이용하며, 거짓말장이도 그 지식으로 자기의 이익만 챙기고 천국을 파괴하기 위한 도구로만 사용합니다. 그래서 많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도둑질을 하며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요 12:6)

마귀는 항상 우리의 타락한 본성을 이용합니다. 특히 상처받아서 해결되지 않은 감정은 마귀의 맛있는 먹잇감이 됩니다. 감정이 흔들리면 지성도 흔들리며 결국 의지가 약해집니다. 그러면 윤리 도덕이 순간적으로 무너지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두움을 향해 달려가지만, 아무리 교회의 리더이며 성경을 많이 알고있으며 환상이나 꿈으로 주님을 뵈었다고 할지라도 성령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그의 발은 멈출 수 없고 그를 구할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영생을 주기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양떼들에게 마귀가 어떻게 삯꾼들을 통하여 역사하는지를 자세히 알려주시면서 그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경고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마귀가 어떠한 전술(military tactics)로 우리를 미혹하여 실족시키거나 지옥으로 끌고가려고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시면서, 그러한 삯꾼들에게 저주를 선언하는 말(화 있을찐저, Οὐαὶ)로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따라서 그분의 말씀을 자세히 읽고 마귀의 전략(strategy)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삯꾼의 특징을 통해 알 수 있는 마귀의 전술(military tactics)]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잡아죽이려고 눈에 불을 켜고 틈만 보고 있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종교지도자들로 거듭나지 않은 교회의 지도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33절)라고 호칭하셨습니다. 즉 교회의 지도자가 복음전도자가 아니라 종교지도자로 있을 때 "뱀"이며 "독사의 새끼" 즉 "마귀"이며 "사탄의 자식"이라는 말입니다.

(1) 마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이는 지도자가 지옥에 갈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며 그에게 속한 이들도 지옥에 갈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외모상으로는 쪽발인 돼지처럼 교회와 기독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믿는 자들이 그들을 따라갑니다. 그런데 아무리 교회와 기독 언론이라고 하지만, 거듭나지 않은 뱀들이 교회와 기독 언론을 끌고갈 경우, 그 설교를 듣고 그 기사를 읽으면서 들을 귀가 없는 이들은 모두 뱀의 갈라진 혀를 통해 나오는 말에 쉽게 넘어가서 지옥을 향해 줄을 서게 됩니다.

왜 뱀이라고 할까요? 뱀의 혀는 2개로 갈라져 있습니다. 그래서 갈라진 한쪽 혀로는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속이면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감정만 터치하고 정치와 경제와 세상 이야기를 하며 세상에서만 구원을 받고 잘 살기 위한 속된 메세지와 치유로 미혹하면서 천국에서 점점 멀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레 11:7-8)

이런 지도자들은 설교권과 치리권 등으로 또는 언론계에서 펜자루를 휘두르면서 성경과 다른 것(인본주의)으로 가르치기도 하며, 교회와 주의 종들을 죽이는데 혈안이 되어 하나님의 법과 반대로 살기 때문에 그들의 언행을 보고 듣고 배우는 교인들은 천국과 관계없는 것을 배우면서도 자기들이 천국 백성인 줄로 착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교회와 그런 기독 언론에 속한 이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닌 종교생활을 합니다.

이렇게 종교적인 모습이 갖추어져 있으므로 새김질을 하지 않지만 외관상 쪽발인 돼지와 같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하면서도 돼지처럼 먹을 것만 탐하는 교회와 기독 언론이 되어 주님께 책망을 받는 것입니다. 탐한다는 것은 욕심을 부리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광야(교회)생활이 싫어서 다시 애굽(세상)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는 그 마음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보다 자기 뜻대로 살고싶어하는 것이 탐심이며,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

예수께서 "나는 양의 문"이라고 하셨듯이 '천국문'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천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어떠한 방법으로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뱀의 혀를 가진 가짜 지도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오직 예수"가 아니라 여러 방법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그 혀를 날름거립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부처를 믿건 마호멧을 믿건 심지어 무신론자까지도 하나님은 구원하신다고 가르칩니다(빌리그레함, 로버트슐러, 오프라 윈프리(별명: 뉴에이지의 여왕) 등). 이렇게 가르치는 모든 자들은 결코 거듭나지 않은 자들이며, 그들을 따라가는 자들은 모두 그들과 함께 천국문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영원한 지옥행렬에 줄을 서는 것입니다.

[적용]

마귀에게 빼앗겼던 것들은 무엇입니까? 나는 복음전도자입니까, 종교인입니까? 무언가 바라는 것이 있어서 종교생활을 합니까?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하기에 나를 부인하고 그분만 믿고 따라가는 신앙생활을 합니까?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뱀 또는 마귀의 자식입니까? 내 주변에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누구인지 구별이 됩니까? 뱀이 갈라진 혀를 날름거릴 때, 그것을 인지할 수 있는 지각이 있습니까? 그것을 분별하여 막을 수 있는 믿음의 방패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 뱀의 혀를 더이상 날름거리지 못하도록 자를 수 있는 성령의 검과 말씀의 검을 갖고 있습니까?

아무도 우리를 미혹하지 못하도록 항상 말씀을 가까이 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정치·경제·사회·종교의 일보다 복음에 빚진 자로서 복음에 첫째로 관심을 갖고 복음을 전파하며 살아가므로 마귀의 모든 일을 멸하면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며 살아가기를 기원합니다.

[기도 제목]

1) 혼과 육의 사람이 아닌 성령의 사람으로 살도록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2) 뱀처럼 한 입에서 단물과 쓴물이 나오게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3) 복음보다는 복받는 것과 문제 해결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을 더 바랐던 것을 고백합니다.

4) 광야(교회)생활에 지쳐서 다시 애굽(세상, 나의 뜻)으로 돌아가려고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5) 미혹자로부터 구원해 주시고 마귀에게 빼앗겼던 모든 것을 다시 회복시켜 주옵소서.

6)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말씀과 성령의 칼로 마귀의 일을 멸하며 어둠을 몰아내게 하옵소서

7) 교회와 기독 언론들이 정금과 같이 순결한 복음만 전하게 하시며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옵소서

8) 항상 자기를 부인하며 주님의 뜻만 구하며 살게하옵소서.

국가기도운동 미동북부 국가기도 세계지도자 기도연맹 김에스더 목사

김수경목사  kimsoog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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