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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祝賀詩】 새해 앞에서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지형은 목사

새해 앞에서

                         - 지형은 - 

 

그저 시간만 밟았으니
걸어온 한 해가 죄스럽고

다시 사랑할 기회 주시니
할 말 없이 그저 고마운

낯선 시공간이 허여되는
죄스럽고 고마운 시간,

은혜로 열리는 새해
그 문 앞에 서서

태어나 여기 있는 뜻을
삶을 다 비우며 마저 살리라
온몸으로 기도합니다.

지형은  webmaster@bonh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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