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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뜰 안에서 거하는 자의인에게 주시는 복은 ‘번성과 성장’
Esther Yun, Power News USA 칼럼니스트, Silk Wave Mission 후원이사

성경본문 : 시편 92:1-15

[시 92:12-13]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시인의 비유를 통해 의인은 마치 종려나무와 백향목같이 무성한 열매와 아름다운 향기를 나타낸다고 했습니다. 의인은 악인과는 달리 성도의 결실과 덕성,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의 목적 등이 다르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차여 있습니다. 의인은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13절)라는 말씀처럼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 특히 의인의 믿음은 불신앙이 아닌 진리를 아는 자의 삶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로마서 1장17절을 보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에 크고 깊으신 생각을 사람들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자는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의인과 악인은 삶 자체가 다릅니다. 세계관이 다르고 마음의 주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내가 마음의 주인이 되어 아무리 선한 삶과 지식으로 충만한 삶을 산다할지라도 죄인이 의인이 될 수가 없습니다. 검은 육체가 백옥같이 될 수 없듯이 태어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자신의 노력으로 의인이 되고 신과 같이 된다는 사람들의 말은 낭설에 불과합니다. 악인들은 영원히 멸망하고 죄에 대한 보응과 심판이 있습니다.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하리로다.”(12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의인에게 주시는 축복은 ‘번성과 성장’입니다. 성령의 열매가 가득하게 열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성장이 내면의 세계에서 이루어져 자신의 삶속에서 성숙한 행위로 나타납니다. 복음을 믿고 살아가는 의인에 모습은 복음을 불신하는 죄인들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영육간의 축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믿음에 대한 선물입니다. 말씀의 집과 순종의 뜰 안에 거하는 참 신자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축복과 은혜를 누려야겠습니다.

윤에스더  yunhwasook1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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