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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 계2,3장주된 싸움의 대상은 1)육체 2)세상 3)마귀다.

 오늘 2018년 새해 첫 주간에 우리 모두가 꼭 읽으시면 큰 유익을 얻게 될 말씀은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 2장과 3장 본문이 되겠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교회가 관여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 즉 한편으로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다른 한편 "사탄과 사탄의 악한 동맹 세력(악한 마귀와 악한 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우주적 싸움의 진상"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어린 양 예수는 이미 자신의 희생적인 죽음을 통해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셨지만, 그리스도의 교회는 1)박해와 2)거짓 가르침과 3)물질적 풍요와 문화적 인정의 유혹을 통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용(The Dragon)"에게 계속 공격받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에게 허락된 환상들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사이의 기간에 교회가 당하는 시련들과 유혹들의 배경에 깔려 있는 영적 실재들을 드러냄으로써,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그리스도의 승리의 확실성"을 극적으로 단언함으로써, 교회에 1)경고함과 동시에 2)고난을 견뎌내고 3)현재 세상 질서의 더러운 유혹에서 순전함을 유지하도록 교회를 강건하게 해 줍니다.

계시록 2:1-3:22절은 일곱 교회에 보내는 그리스도의 칙서들(Edict-letters)입니다. 저는 특별이 7개 칙서들의 말미 가운데 빠짐없이 7번 나오는 "이기는 자에게는"이라는 귀절에 늘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전투들의 유일한 목표는 "승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주된 싸움의 대상은 무엇입니까? 1)육체와 2)세상과 3)마귀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영원한 적이며 그리스도인이 반드시 싸워야 하는 원수입니다.

1) "육체(The Flesh)"와 싸워야 합니다. 회심한 후라도 우리 속에는 악을 향해 치닫는 본성이 있습니다. 마음은 연약하고 물과 같이 불안정합니다. “깨어 있어 기도하라!”(막14:38) 우리는 기도 가운데 매일 씨름하고 분투해야만 합니다.

2) "세상(The World)"과 싸워야 합니다. 날마다 세상이라는 강력한 원수의 교묘한 영향력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세상의 좋은 것들에 대한 모든 애착, 세상의 조롱과 비난에 대한 두려움, 세상에 뒤처지지 않으려는 은밀한 욕구, 다른 사람이 세상에서 하는 것처럼 하고 싶은 은근한 바람, 차지도 덥지도 않으려는 생각 등은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그리스도인을 에워싸고 있는 영적 원수들입니다. 우리는 이 원수들과 끊임없이 싸워서 반드시 이겨내야 합니다.

3) "마귀(The Devil)"와 싸워야 합니다. 우리의 옛 원수는 죽지 않았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래로, 마귀는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니며(욥1:7), 사람의 영혼을 파멸시키는 한 가지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중단없이 애쓰고 있습니다. 항상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벧전5:8). 우리가 다니는 모든 길과 심지어 휴식을 취하는 침실 속까지 어슬렁거리며 우리의 모든 행실을 엿볼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A Good Soldier)"(딤후2:3-4)라고 칭합니다. 또한 성경 안에 있는 "싸움"에 관한 수많은 경고와 명령의 말씀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하면, 여기에 위대한 교훈 한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참된 기독교 신앙은 1)분투와 2)싸움과 3)전쟁이라는 사실입니다. “싸움”을 터부시하고, 그저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드리기만 하면” 되는 것처럼 가르치는 사람은 사실상 성경을 크게 오해하고 있으며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소망의 구심점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있습니다. 성경에 "재림"은 318번이나 언급된 진리입니다. 그러나 신약 성경의 강조점은 언제나 1)준비성과 2)사모함에 있습니다. 최후의 승리는 주님의 재림과 함께 저와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기에 오늘 우리들은 날마다 "승리"가 아니라 '승리적인' 삶과 사역을 위해 선한 싸움을 힘차게 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신현필  webmaster@bonh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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