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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여성합창단 제22회 정기연주회2019년 5월 16일 19:30 용인시청 마루홀

용인여성합창단 40주년 기념 제22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5월 16일 용인시청 마루홀에서 개최되었다. 용인여성합창단은 1979년 7월에 용인어머니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창단되었다. 그 후 주부들의 취미활동을 통하여 잠재 능력을 발견하고 용인시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04년 5월 용인여성합창단으로 개명한 이래 용인지역의 음악행사에 참가하며40년간 활동해오고 있는 장수 합창단이다. 매년 또는 격년 정기공연을 해 왔고 현재 22회 정기공연을 2019.5.16.(목) 마루홀에서 공연 하고 각종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다.

용인시민의 날, 여성의 날, 장애인의 날, 포은문화제 축하 공연을 하였으며 북한 어린이 돕기 자선 음악회도 개최하였다. 그 외 충북 음성 꽃동네, 백암세광 정신요양원, 포브스 요양병원, 양지 온누리 요양센터, 선한사마리아 고아원 등에서 자선 공연을 열기도 하였다. 
2019년에는 삼일운동 백주년 기념으로 용인시청에서 연합합창으로 출연하였고, 창단 40주년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40주년 기념 제22회 정기연주회의 래퍼토리는 다음과 같다. 

Ⅰ. 합창 스테이지1 <한국가곡>

1. 보리밭 / 윤용하 곡

2. 고향의 노래 / 이수인 곡

3. 꽃구름속에 / 이흥렬 곡 : 곡중솔로 백수연

4. 청산에 살리라 / 김연준 곡

5. 사공의 노래 / 홍난파 곡

독창

▶클라리넷 독주 최용기 : 독창자 옷 갈아입기

▶소프라노 독창 백수연 1곡

▶메조 소프라노 독창 진동선 1곡

▶메조 소프라노 독창 김은자 1곡

▶테너 독창 채신영 2곡 : 독창자 옷 갈아입기

 

Ⅱ. 합창 스테이지2<민요,가요,감사>

6. 신아리랑 / 김규환

7. 새야새야 : 곡중솔로 진동선

8. mother of mine

9. 장미 / 백순진

10. 에레스 투 : 곡중솔로 백수연

<앵콜>

1. 사랑으로 / 이주호 혼성

지휘자 김성수 전 교육장

 

김성수 장로가 알려주는 정년 퇴직후 고민은? 

◆김성수 장로가 퇴직 후에 해본 일들.......

▶이치현과 벗님들 디너 콘서트 참석

제6기 별별기자 제3차교육 특별강사

결혼34주년 맞이 친구들과 용인 에버랜드 가서 하루종일 놀기

▶결혼 34주년 기념 롯데호텔 라세느에서 식사

▶구로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참석, 명예졸업생 1호 

▶40년 된 용인여성합창단 지휘

▶서라벌고등학교 총동창회 이사회 참석

▶교회 바울남전도회(60대)부부 야외예배(단양관광호텔, 만천하 스카이워크)

코리안퍼시픽필하모니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롯데콘서트홀 참석

▶KTX타고 청량리서 강릉 가보기

▶ITX타고 청량리서 춘천 가보기

▶무궁화호 타고 안동 가보기

▶청량리역에서 전철타고 종점 끝까지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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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동료들과 남산 일주

 

김성수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 성석교회 장로

2017년 동작관악교육의 한 해를 돌아보며

지난 2017년 3월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제23대 교육장으로 부임해서 꼭 한 해가 지났다. 지난 1999년 9월 당시 동작교육청 중등교육과 초임장학사로 부임한지 17년만에 교육장으로 부임했던 것이다. 1984년 3월에 중학교 교사로 부임해서 30여 년 동안에 고등학교 교사, 중학교 교감, 고등학교 교감, 두 개 지역청의 장학사와 두 개 지역청의 장학관을 역임했고, 중구의 창덕여자중학교 교장과 구로구의 구로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의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동작이 한강의 남쪽이라 강남초과 강남중과 강남여중이 있는 곳이었으니 이곳이 강남이었고 동재기 나루터, 흑석 나루터, 노량진 나루터를 중심으로 조선시대에도 활발했던 고장이었단다. 서울중심가 개발로 인해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와서 살았기에 달동네의 이름이 있는 곳도 많이 있었었지만 지금은 많이 개발되었고, 주민들이 이곳에서 태어나고 학창시절을 보냈을 뿐 아니라 결혼 후에도 살고 있는 보기 쉽지 않은 좋은 동네라고 생각한다. 

우리 교육지원청이 관할하는 곳에 서울대학교, 중앙대학교, 숭실대학교, 총신대학교 등 네 개의 종합대학이 있고, 강남 8학군에 밀려 9학군(교육청 번호가 9번)이었지만 지금은 일반고 전성시대로 역량강화로 다른 곳으로 학교를 갈 필요없이 관내 학교들이 학사 운영을 잘하고 있고, 입시율도 상당히 좋고, 특히 현재 입시체제인 정시보다는 내신성적과 수시전형으로 좋은 대학을 갈 수 있어 교육하기에 참 좋은 환경이다. 

우리교육지원청도 초등학교는 1,2학년 안정과 성장맞춤교육(안성맞춤) 선도교육지원청으로 2018년에는 더욱 좋은 환경과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고, 유치원도 병설유치원이 서울 전체에 15개 개원 중 1/3인 5개가 새로 개원할 예정이고, 중학교도 학급당 인원이 적정수준인 25명 이하로 혁신교육지구에 걸맞은 좋은 환경이며 인성교육에 중요한 중학교협력종합예술을 운영하며 지자체인 동작구와 관악구 마을과 협력하여 좋은 혁신교육을 하는 곳이다. 고등학교도 앞서 언급한 일반고 역량강화에 더불어 연합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다가올 고교학점제에 앞서 운영하고 있고, 적정수준의 인문계고가 있어 교육환경이 참 좋다. 

재임기간 중 관내 초중고와 4개 대학을 모두 가서 총장이나 학장들을 만나보았고, 유치원도 많이 돌아보았다. 또한 문해교육과 평생교육과 각 센타 등도 돌아보았다.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었고 잘 운영한 곳은 포상을 했고, 잘못한 부분은 감사를 보내 시정도 시켰다. 그러면서 느낀 점이 제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모두 교사와 교감과 교장을 거쳐본 사람 입장에서 교장선생님들과 교직원들이 열심히 학교를 잘 운영하고 있어서 교육지원청이니 만큼 더욱 교육을 잘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다. 두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기초자치단체의원까지 합세해서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교육사업에 적극적으로 예산을 유치해서 학교 기반시설을 갖추고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또 지역방송인 현대종합방송(HCN)에서 적극적으로 교육 홍보를 해주는 등 지역에서 도와주는 것을 보고 참 많은 감동을 받았다. 

특히 동작뉴스 김국제 대표와 자주 대화를 하면서 그가 동작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 잇었다. 그는 한평생 교육을 했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교육적으로 학생들 기자를 선발해서 다양한 직업체험을 가르치고, 기자생활을 통해서 소중한 체험을 하고 있고, 동작의 역사와 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엄청 애정을 갖고 노력하며 뛰는 모습에도 엄청 큰 감동을 받았다. 이러한 좋은 매체가 있으면 동작은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믿는다. 

금년은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지역을 사랑하는 분들이 고장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을 볼 때 참 고마웠다. 주민들을 진정 사랑하고 지역을 사랑하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좋은 분들이 또 많이 선출되리라고 믿는다. 이 분들과 우리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힘을 합쳐 교육이 더 좋아져서, 우리의 자녀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고, 우리 주민들 모두가 더 행복해지는 좋은 나날이 있을 줄로 믿는다. 

끝으로 교육장의 눈높이에서 볼 때 우리 지역이 살기도 좋고, 지역기반시설과 교육 인프라도 참 좋은 편이고 교사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이 동작과 관악에서 떠나지 말고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는 곳이기에 길이 길이 후손에게 이어 나가 더욱 좋은 지역이 되기를 소망한다. 

최미리 기자  voheas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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