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 사랑이어야 한다 최충산 흘러간 강물은 맑지 않았다 엉클어진 오색 무지개 가즈런히 세워야 내내 돌이킬 수 없는 날들 또 오고 있는데 더러운 손 씻으며 흐르는 강물에 눈물 뿌려야 한다 |
최충산 목사, 예장합동 개금교회를 은퇴하고 경남 고성에서 바이블학당을 운영하며 시인으로 작품활동 |
우리는 오늘 사랑이어야 한다 최충산 흘러간 강물은 맑지 않았다 엉클어진 오색 무지개 가즈런히 세워야 내내 돌이킬 수 없는 날들 또 오고 있는데 더러운 손 씻으며 흐르는 강물에 눈물 뿌려야 한다 |
최충산 목사, 예장합동 개금교회를 은퇴하고 경남 고성에서 바이블학당을 운영하며 시인으로 작품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