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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는 아들을 땅에 묻고 하늘 복음을 전한다네팔에서 사역하는 정대원 선교사
  • 고경태
  • 승인 2018.03.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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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자녀의 묘지를 돌아보는 신동식 목사

신동식 목사(RMA, 개혁파 선교 협의회 대표)는 네팔에서 사역하는 정대원 선교사를 방문했다. 정대원 선교사는 빛과소금교회(신동식 목사)와 RMA에서 선교사로 세움을 받아, 2년 동안 필리핀 등 각지에서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2016년 9월에 네팔로 보냄을 받았다. 그런데 카트만두가 고산 지대이고 열악한 환경이어서, 산모였던 사모님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결혼한지 5년에 얻은 복된 생명이었다. 그런데 최근 그 아들이 선교지에서 하늘나라로 먼저 갔다. 선교사와 선교사의 자녀들의 생명을 그 땅에 심겨야 복음의 결실을 맺어야 하는가? 

정대원 선교사 자녀의 장례를 위해서 신동식 목사는 네팔을 방문했고 선교사 가정을 격려했다. 복음 사역에 장벽은 어떤 것도 없다. 고통과 눈물을 주의 위로하심과 함께 하며 정진할 뿐이다. 왜 선교사의 길은 1세기에서 지금까지 다름이 없을까? 눈물을 함께 할 동역자가 있으니 조금은 위로가 된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동역자와 함께 복음 전도의 길을 가야 한다. 

장례를 마친 뒤, 선교사(오른쪽)와 장례에 참석한 동역자들

RMA는 개혁신학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사역한다. 그리고 TULIP 컨퍼런스로 사역지의 청소년, 청년에게 기독교세계관을 전파하며 활동하고 있다.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요르단, 네팔 등지에 사역자를 파송하며, 선교사들을 협력하고 있다RMA 후원 계좌. 509001-01-529378 국민은행 (연말정산 가능)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있는 선교사 자녀 묘원. "작은 묘비가 너무 슬프다"

고경태  ktyhb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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