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 안성면 산촌길에서 김경남 목사가 보내온 봄소식

야훼께서는 이 음란한 세상을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시고자 원하셨는지 봄 눈을 이렇게 내려주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내리는 눈을 은혜로 바라볼 뿐입니다.

"그분은 깊숙이 숨겨진 일을 드러내시고 어둠 속에 감춰진 것을 아신다. 또 그분에게는 빛이 함께하신다. (다니엘 2:22 우리말성경)"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다니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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