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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부활절과 유월절 축하 메세지"주께서 우리의 영원한 빛" 선포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대통령은 부활절과 유월절 연휴 주말인 지난 3월 30일(금)에 기독교인과 유대인을 위해 짧은 비디오 인사말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나님이 영원한 빛이라는 것을 미국인들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이사야 60장 2~3절을 인용했으며 미국인들은 자유의 복과 영생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한다고 전했다. 2018년 유월절은 3월30일(금)에 시작되며 부활절은 4월1일이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부활절과 유월절 축하 메세지이다.

"My fellow Americans, at this holy time of the year families across our nation gather in homes, churches, and synagogues to light candles and to praise God. 

친애하는 미국 시민 여러분, 이 거룩한 시기에 우리 전국의 가족들이 가정과 교회와 회당에 모여 촛불을 밝히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During the sacred holiday of Passover, Jewish families around the world give thanks to God for liberating the Jewish people from bondage in Egypt and for delivering them to the Promised Land of Israel. 

전세계 유대인 가족들은 유대인들을 이 신성한 유월절 기간에 이집트의 속박으로부터 해방시켜 구원하시고 이스라엘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For Christians, we remember the suffering and death of God's only Son and his glorious resurrection on the third day. On Easter Sunday, we proclaim with joy...Christ is Risen!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과 3만에 영광스럽게 부활하심을 기념합니다. 부활 주일에 우리는 기쁨으로 선포합니다 ...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Both of these sacred celebrations remind us that God's love redeems the world.  Almost 3,000 years ago, the prophet Isaiah wrote, 'Darkness covers the earth, but the Lord rises upon you and his Glory appears over you. For the Lord will be your everlasting light.' 

이 두 신성한 행사는 모두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세상을 구속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약 3천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주께서 네 영원한 빛이 되시리라"(사 60:2)

In America, we look to the light of God to guide our steps. We trust in the power of the Almighty for wisdom and strength.  And we praise our Heavenly Father for the blessings of freedom and the gift of eternal life.

우리 미국은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실 하나님의 빛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지혜와 힘의 전능자이신 그분의 능력을 신뢰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유와 영생의 선물을 주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Happy Passover. Happy Easter.  Thank you. God bless you and God bless America." 

행복한 유월절, 행복한 부활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미국에 복을 주시길 기원합니다.

 

김수경목사  kimsoog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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