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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제55차 네팔사역 선교보고

지난 4월 25일 늦은 밤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26일 정오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하여 1박을 하였다. 다음말인 4월 27일 오전에 네팔 동남쪽에 있는 일람을 향하여 떠났지만 비행기가 2시간 연착하여 오후1시에 바두라풀 비행장에 도착하였다. 거기서 2시간을 차로 달려서 목적지 히말라야훈련원에 도착하였다.

곧 시작될 2층 벽과 3개의 교실공사

이번 방문의 목적은 첫째는 히말라야훈련원 2층 완공을 위한 선교헌금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히말라야훈련원의 지붕 콘크리트 공사가 잘되어 벽과 내부 강의실 3개의 공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2개월 후면 완공할 수 있다고 하니 마음 뿌듯하였다. 3층은 채플과 도서실을 겸하여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을 만드는데 올 10월에는 헌당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다. 일람에 도착하여 지난 4월 27일 밤 티르타 목사에게 2층건물 완공을 위한 헌금을 전달하였다. 할렐루야!

통역하는 30대초반 Olive Mt. 사립학교교장 수벤드라 라이

둘째는 일람산장에서 3박4일 머무르는 동안 2개 교회에서 세미나를 하였으며 고요한 저녁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동안 저의 선교사역을 도웠던 분들을 위한 기도와 나의 계속된 선교사역을 위한 기도였다. 성령의 강력한 임재로 은혜의 시간이었는데 그중에 제4차 선교대회를 터키ㆍ에베소지역에서 모이는 것이다. 주제는 “바울과 요한의 에베소사역의 성서적 고찰과 이들의 영향으로 세워진 아시아 7교회의 역사적 배경”이다. 날자는 2020년 4월 중순이다. 참석하여 주제발표를 하실분들은 영문으로 15~20 page를 GMC로 보내주면 항공료와 숙식 그리고 성지답사를 무료로 하게된다. 다음 이메일 주소로 글을 보내주면 된다. E-mail: gmc0911@gmail.com

박사코스 중인 애니타와 디니시 부부

셋째는 GMC 선교현장에서 장학생 돕기운동이다. 그동안 여러학생을 도왔는데 이번 사역기간에 만난 애니타와의 만남은 잊을 수 없다. 애니타는 여러해 전 네팔의 룸비니지역(석가모니가 태어난곳)에서 제자훈련중 발표회가 있었는데 당시 고등학생인 애니타가 성령충만한 중에 발표를 해서 후에 나는 애니타에게 장래 네팔의 기독교 지도자가 되라고 당부하고 떠났다. 그후 애니타가 고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계속된 도움으로 4년간 신학을 공부하고 결혼 후에는 부부가 신학석사를 마치고 이제는 박사코스를 하고있다. 나의 도움은 계속 되었으며 나를 영적인 아빠로 부른다. 이들은 네팔의 좋은 기독교지도자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린다. 할렐루야! 이번 55차선교사역도 행복했다. 여러분들의 선교헌금은 선교현장에서 귀하게 사용됩니다. 감사합니다. 네팔선교현장에서 송웅호선교사

간암으로 아버지를 잃고 고아가 된 수자타(18세), 소니카가 결혼하였고 공춘자 집사 부부가 도와서 곧 신학교에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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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리 기자  voheas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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