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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카메룬을 기도로 섬기는 송은천.최현수선교사아프리카 중심지인 카메룬에 중보기도센터 건립

송은천. 최현수 선교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선교사 훈련을 받았다. 지난 1995년 10월 8일 파송예배를 드리고, 1996년 1월 3일 미지의 땅 카메룬에 도착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프리카, 두려움과 걱정과 호기심으로 기도하며 인생의 통치자이신 주님께 맡기고 검은 대륙으로 갔다.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마음으로  자신의 젊음을 던졌다. 그렇게 2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아프리카하면 아직도 한국인들에게는 낫설게 다가온다. 이것은 거리보다 심리적 거리가 더 멀기 때문일것이다. 아프리카를 한국보다 더 사랑하는 송은천선교사의 사역과 비전을 들으며, 멀게 느껴졌던 그 땅도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선교지임을 다시 기억하게 하셨다. 송은천선교사와 현지 앙드레 마마지 목사가 한국에 함께 왔다. 이 번 방문의 목적은 중보기도센터 건축 완공을 위한 모금을 위해서이다.

송은천선교사와 함께 동역하는 중보기도 사역자인  망드레 마바지 목사님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이 번 방문은 중보기도센터 건축 마무리를 위한 모금을 위해서이다. 특히, 중보기도사역자인 앙드레 마마지 목사님은 기도를 위해 자신을 받치는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한다.

 

▣카메룬은 어떤 나라인가?

●카메룬은 축구를 매우 좋아하고, 잘하는 나라중 하나입니다. 2017년에는 아프리칸 네이션스 컵에서 우승도 했지요. 그러나 이번 러시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는 탈락했습니다.

●카메룬은 아프리카 대륙 중앙의 서쪽에 위치해 있는 나라입니다.

●카메룬 주변에는 가봉,콩고, 차드,중앙아프리카,적도기니 등이 있고, 카메룬을 포함한 이 6개국은 불어를 사용하고 있고, 동일한 화폐를 사용하는 경제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카메룬은 종교의 자유가 있고, 면적은 한반도의 2배 정도 되고, 인구는 2300만명 정도되고, 불어(80%)와 영어(20%)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나라이지만 불어권으로 알려진 나라입니다. 종교는 불어권이기에 카톨릭이 많고, 그 다음에는 개신교, 회교, 전통종교가 있습니다.

●저는 카메룬에 도착해서 처음 10년 동안은 바푸삼이란 지역에서 사역을 했고, 2006,7부터는 사역지를 수도 야운데로 옮겨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내부에서 열정적으로 예배를 인도하는 찬양인도자들의 모습

 

▣카메룬에서 송은천 선교사의  사역

●한 마을에 한 교회 개척사역

교회개척팀(v.c.p) 수련회. 한 마을에 한 교회 비전헌신을 다짐하다. 북쪽에서 온 사역자는 1300km, 동부 밀림지역에서 온 사역자들은 하루 종일 걸어온다.

미국의 OMS 선교 단체와 협력해서 V.C.P(Village Church Planting) 교회 개척팀을 조직해서 카메룬의 교회 없는 마을에 교회를 세우는 교회개척 사역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개척 팀을 통해서 100개 이상의 교회 세워주셨습니다.

 

카메룬 복음주의 신학교 강의

신학교 교수 사역으로 헌신하는 송은천 선교사, 강의후 학생들과 한 컷

카메룬 복음신학대학에서 한 학기에 한 과목씩 강의하고 있습니다. 1학기에는 목회학을 2학기에는 기도와 영성이라는 과목으로 중보기도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2학기 중보기도 강의 시간에는 모든 학생들에게 중보기도 팀을 조직해서 한 주에 한 번씩 기도 모임을 갖고 보고서를 제출하는 과제를 내주었습니다. 하루는 한 학생이 저를 찾아와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무엇 때문에 감사하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강의 시간에 내어준 과제를 위해서 중보기도팀을 조직해서 기도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그 모임이 학기가 끝날 때는 참석자가 40여명이 되었습니다. 중보기도 강의 과제를 열심히 했더니 주님께서는 제게 새로운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인원으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해서 지금은 2개의 교회를 담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간증을 듣고 하나님께서 지금하고 있는 중보기도 사역을 기뻐하셔서 이 간증으로 저를 격려해주신다고 생각하고 큰 힘을 얻었습니다.

 

현지교회사역과 사역자 훈련사역

송은천 선교사는 매주 수요일 교회 사역자들에게 성경공부(롤링목사와 임마누엘 전도사)를 가르친다.

송선교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교회에서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친다. 삶을 나누고 성경적인 본질을 순례하는 시간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을 3년 6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천국복음을 가르치며 함께 나누었던 것처럼 제자들을 향한 성경나눔은 송선교사의 사역에서 빼놓을 수없는 소중한 드림의 시간이라고 한다. 성경공부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비전을 세워가는 축복의 통로라고 한다.

 

▣아프리카 현황

아프리카 대륙은 사하라 사막을 경계로 사하라사막 이북의 중동아랍문화권에 속하는 7개국의 북아프리카 나라들(알제리.모로코.모리타니.튀니지.이집트.수단.리비아)과 사하라사막 이남에 있는 48개국의 검은색 피부의 아프리카인들로 구분됩니다. 이들 중 불어권 국가가 48% 영어권 국가가 36% 기타 국가가 16%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하라 사막 위쪽의 북부 아프리카와 중동의 아랍국들의 지원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종교는 회교이고 이들은 점점 세력을 키워서 남진하고 있습니다.

중보기도센터 조감도

 

▣중보기도 센터의 필요성

하루는 중보기도 센터 건축을 위해 기도하는데 아프리카에 54개국이 있는데 왜 중보기도센터가 카메룬에 세워져야 하느냐? 질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왔는데 하나님께서는 생각을 이렇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카메룬은 아프리카에서 남진하는 회교세력과 카메룬의 기독교가 대치하고 있는 영적 저지선과 같은 지역입니다. 그러므로 카메룬에 중보기도 센터를 세워 중보기도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회교의 남진을 저지하며 영적 싸움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복음전파의 선교현장은 악한 영들과의 치열한 영적 싸움이 실재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복음 전파를 교묘하게 방해하는 악한 영들의 궤계와 견고한 진을 파하는 사역이 강력한 중보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카메룬은 지리적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중앙서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카메룬은 아프리카에서는 유일하게 불어(80%)와 영어(20%)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에서 불어권(48%)과 영어권(36%)이 84%를 차지합니다. 그러므로 카메룬에 중보기도센터가 세워지면 아프리카 대륙에서 불어와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의 중보기도 자들이 아프리카 대륙 중앙에 위치 한 카메룬에 모이는 것이 다른 지역에 모이는 것 보다 더 쉽게 모일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이외의 다른 지역에도 영어권(미국, 영국, 카나다 등)과 불어권(프랑스. 카나다퀘벡주 등)이 있습니다. 그곳의 중보기도 자들이 영어와 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카메룬에서 아프리카 대륙에서 영어권과 불어권 각 나라의 중보기도 자들을 모아 중보기도 컨퍼런스와 중보기도 자 훈련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메룬에는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수도원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개신교에서 운영하는 기도 처소는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개신교 교회와 성도들은 영적 분위기가 전혀 다른 가톨릭 수도원을 빌려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보 기도센터가 완공되면 카메룬에 세워지는 개신교 최초의 기도의 집(기도원)이 되어 기도를 통한 영적 연합 운동, 영적회복과 충전의 장소로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섬기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중보기도 센터의 비전

●아프리카 전체 54개국을 품는 기도의 집 (사56;7)

●카메룬과 아프리카와 세계 열방의 영적인 부흥을 위해 쉬지 않고 중보 기도하는 사역 (사62:6-7)

●교단을 초월한 연합기도운동

중보기도센터에서 진행되는 연합중보기도모임

카메룬과 열방의 영적인 부흥을 위해서 기도해오다가 2018년 1월부터 매월 첫째 주일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공사 중인 기도센터 교회 안에서 교단을 초월해서 카메룬과 아프리카의 영적 부흥을 위한 연합 중보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모임 때마다 60여명이 모여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통한 영적 연합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연합 기도운동이 더 확산되고 더 많은 교회들이 참여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교회 개척을 통한 영혼 구원과 복음 전파.

2014년에 개척한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여 예배 공간을 가득히 채우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중보기도 센터에서는 중보기도 사역만 아니라 건축 시작과 동시에 건축 현장에서 교회를 개척(2014.1)하여 지역에 복음을 전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일 예배에 장년 60여명, 어린이 35명 정도 출석하고 있고, 계속되는 전도사역을 통해서 주일마다 새 신자들이 교회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회는 담임목사인 저와 롤랑목사. 임마누엘 전도사가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중보기도센터에서 주일예배 드림

영성 훈련센터

카메룬 각처에서 교회 개척사역에 힘쓰는 전도자들과 목회자들의 영적 무장과 회복을 위한 영성 훈련센터로 사용될 것입니다.

 

▣중보기도센터 건축개요

중보기도센터 건축중

● 2400㎡ 대지 구입 (한화:8000만원)

●연건평 : 2100㎡

- 1층 :소예배실(1), 식당(1), 기도실(1), 사무실(1), 소그룹모임실(2), 화장실(남,여) 기도숙소1인실야외(4), 야외개인기도실(4), 원룸(1)

- 2층 : 예배실(350석), 유아실(1), 침례탕(1), 방송실(1), 사무실(1), 세미나실(1), 숙소(2)

- 3층 : 숙소 10인실(2), 숙소 2인실(6)

- 사역자 숙소 동 :1층,2층-사택 ,3층-기도센터 동역자를 위한 숙소(3)

 

▣ 중보기도센터 건축 현황

●기공예배(2013.4.7)를 드린 후 기도센터 교회 건물과 3층까지 올리고 지붕을 얹고 중단되었습니다. 1층과 2층사무실 일부분은 벽돌로 벽을 막았으나 2층예배실 공간과 3층 기도의집 숙소는 기둥과 지붕만 올린 상태입니다.

●사역자 숙소 건물은 지금 현재 3층 벽쌓기 공사 중이고 곧 지붕을 얹기 위해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송은천선교사(우)와 정방원목사(비전성결교회, 좌), 신대원 시절에 믿음으로 만나 일생동안 선교의 동역자로 섬김

▣기도 제목 

●카메룬의 교회들이 하나 되어 함께 기도해서 남진하는 이슬람의 세력을 저지하는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카메룬중보기도센터 건축 완공을 위해 부족한 재정이 1억 5천만원이 속히 채워져서 곧 하나님께 봉헌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프리카 대륙을 향한 송은천 선교사님의 중보기도센터가 완공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힘차게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로 물질로  동참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연락하세요.

카메룬 송은천선교사  후원 계좌번호

국민은행 839-25-0006-901/농협366-17-011344  예금주(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입금후 선교국 02)3459-1031~4으로 전화하셔서 후원교회 명과 카메룬 송은천선교사 중보기도센터 건축비라고 꼭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송은천 선교사(우)와 최원영 목사(본헤럴드 대표) 본푸른교회에서 만나다

최원영목사  jhoncho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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