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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영관 목사 끝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다.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래도 교회가 소망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래도 교회가 소망이라는 것을 일깨워 준 놀라운 사랑과 기적을 뒤로하고, 투병하던 명영관 목사(예장합동 축복교회)께서 지난 8월 3일 새벽 6시 30분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평생을 가난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나라를 전하고 그의 의를 구하며 사셨던 명영관 목사께서는 지난 몇 해 동안 담도암으로 투병하며 고통을 받았습니다. 지긋지긋한 가난과 미자립교회 그리고 생활고를 겪는 가족들, 그리고 질병...그 어느 것 하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이 나오기보다 원망과 탄식이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인자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목사님과 가족을 사랑하는지를 전 세계의 성도들과 목사님들과 교회들을 통하여 지난 열흘 동안 넘치게 보여 주셨습니다.

명영관 목사께서는 의식이 남아 있는 순간에, 고통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목사님께서 알게 하시고, 남은 가족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있었습니다. 남은 가족들도 가난 속에 집에서 쫓겨나야 하는 불안감 속에서 가장을 떠나 보내야 되는 절망과 슬픈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기적을 경험하며, 날마다 매순간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목사님과의 이 땅에서의 마지막 남은 시간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불과 열흘 사이에 치유와 회복을 위해서 기도했던 두 분 과의 이별을 하게 되어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다시 한번 불변의 진리 - 우리는 죽는다 - 앞에 고개를 숙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우리는 모든 하던 것을 멈추고 모든 붙잡고 있던 것을 내려놓고 달려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죽음이 멀리 있지 않음을 죽음 앞에 예외는 없다는 진리를 기억하면서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길 다합니다.

다시 한 번 어려운 상황이실 텐데 도움을 구하는 기도부탁에 5천원에서 백만 원까지 주저 없이 얼굴한번 보지 못한 목사님과 가정을 위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어 주신 주안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장례일정은 4일장이고 월요일에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할 예정입니다. 지난주 임종예배에 불러 드렸던 이 찬송을 다시 불러봅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통일 545장)

1.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 내가 걱정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3. 내가 천성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가 쉴 맘 있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 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신 임금 우리 구주 예수라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3일   강태우 목사 배상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그래도 교회가 소망입니다 

지난 7월 21일 암투병 중인 명영관 목사님과 가족들을 위한 도움과 기도를 부탁한 제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불과 하루 만에 130명이 넘는 분들이 1천 만원이 넘는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후로도 끊이지 않게 계속해서 사랑이 전해졌습니다.

멀리 미국 하와이에서 필리핀에서 괌에서 인도네시아에서 어려운 형편에 있는 이름없는 성도로부터 많은 교회들이 그리고 선교사님들과 목사님들과 집사님들 장로님들 권사님들, 그리고 믿지 않는 분들도 명영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그 가족들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현재까지 대략 213명이 넘는 분들로부터 2천만원이 넘는 믿어지지 않는 사랑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섬김의 손길”에서는 월말에 5백만원을 그리고 앞으로 1년간 모든 치료비와 월세를 지원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명목사님과 사모님과 가정을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교회가 소망이 없다”는 비관적인 소식들이 쏟아지는 시대에 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주님이 머리되신 교회가 소망입니다. 여러분의 이런 사랑이 모여서 절망과 슬픔가운데 있는 정행순 사모님과 가족들을 살려낼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부르며 그리스도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하면서 겸손히 여호와 하나님께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우리들의 그늘이 되시며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며 모든 환난가운데 신음하는 자녀들을 지켜 주심을 믿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자신이 놀라운 한국교회 성도들을 통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사랑으로 절망가운데 신음하는 영혼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을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저도 더 겸손하게 진실되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며 아픔과 고통가운데 신음하는 영혼들을 살리는 일에 삶을 드리겠다고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늦었지만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보내주신 사랑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진심으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과 이웃에 아픔에 함께 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사랑 기억하며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교회을 위하여 성도님들을 위하여 충성하겠습니다. 

2018년 7월 25일
강태우 목사 배상
 

암투병하는 어느 목사님을 위한 성도들의 사랑을 이미지화 했다.

시편 121장 1절~8절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참고로 명영관 목사(59세)는 담도암 말기상태로 통증이 심해 몰핀을 맞아도 10분도 잠을 자지 못하고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요청 드립니다.

김**20만원 /류**3만원/유**3만원/괘차하시길 10만원/힘내세요 만원/임마누엘 5만원/달**3만원/김** 십만원/유** 만원/여호와라파 3만원/최** 3만원/죄* 만원/권**십만원/이** 만원/한** 2만원/쾌유하세요 3만원/박** 1만원/한****교회10만원/귀한손길로/힘내길바래요 십만원/주님사랑1만원/쾌차하시길 10만원/강**2만원/박**1만원/이**1만원/최** 5만원/박** 5만원/김**10만원/서** 10만원/주님사랑 1만원/쾌차하시길 10만원/강** 2만원/최** 10만원/이** 12만원/안*1만원/회복하소서 5만원/전** 2만원/김** 5만원/우** 3만원/손** 5만원/강** 2만원/이** 10만원/정**7만원/**교회10만원/남**교회 1만원/김** 10만원/권** 5만원/성** 10만원이** 5만원/이** 십만원/최** 1만원/김** 1만원/김** 5만원/송** 1만원/윤** 10만원/윤** 5만원/최** 5만원/임마누엘 3만원/김** 20만원/박** 5만원/박** 3만원/송* 3만원/최** 5만원/방** 2만원/강**2만원/맹** 십만원/임** 2만원/오**2만원/배** 3만원/방** 5만원/주**1만원/김** 5만원/힘내세요 십만원/정** 십만원/이** 오천원/루토비카기적을 5만원/권** 십만원/김** 5만원/이** 십만원/미안합니다. 만원/오** 30만원/김** .2만원/정* 5만원/정** 십만원/은* 15000원/이** 1만원/힘내세요 1만원/김** 십만원/김** 십만원/권**3만원/주님손길되어 5만원/송** 1만원/죄송합니다 1만원/김** 5만원/한** 십만원/김** 5만원/정** 십만원/전** 오만원/이** 만원/조** 만원/한** 3만원/김** 5만원/정** 1만원/박** 10만원/정** 10만원/구** 3만원/이** 5만원/대*교회 5만원/김** 5만원/최** 10만원/김* 3만원/한***교회 3만원/정** 50만원/한** 2만원/이** 2만원/박** 5만원/조** 3만원/황** 5만원/정** 30만원/유** 10만원/최** 십만원/주여살려주세요ㅡ백만원/박** 5만원/기도하겠습니다 1만원/김** 15000원/김**목사님 백만원/김**ㆍ김** 10만원/디모데전서6.6절 33만원/마** 10만원/손** 3만원/공** 십만원/주** 2만원/윤** 10만원/장** 10만원/문** 3만원/조** 2만원/강**5만원/이** 5만원/구** 5만원/오** 2만원/박** 10만원/이**ㆍ기도할께요 30만원/허*ㆍ진**. 10만원/조**ㆍ허** 5만원/김** 10만원/김** 10만원/힘내세요. 30만원/김** 5만원/신** 십만원/조** 30십만원/이** 십만원/오** 3만원/이** 십만원/김**1만원/김** 5만원/오** 10만원/이** 십만원/최** 1만원/유** 5천원/박** 십만원/김** 오십만원/기도할께요 십만원/명영관목사이름으로20십/최** 5만원/박** 5만원/김** 십만원/힘내세요 3만원/안** 5만원/김** 3만원/김** 5만원/박**10만원/정**5만원/주님이하셨습니다 5만원/배** 십만원/임** 만원/이** 3만원/권** 40만/인도네시아**5만원/사랑 1만원/목사님 힘내세요 십만원/박** 오만원/김** 1만원/사**교회 20만원/이** 5만원/박** 1만원/쉼***교회 10만원/최** 10만원/조** 2백만원/***3000원/기도합니다 백만원/정** 3만원/오** 35000원/정** 3만원/박** 1만원/하** 오만원/힘내세요 십만원/박**. 2만원/기도하는 소인 10만원/염**. 19000원/권** 10만원/김** 2만원/김** 3만원/이** 3만원/임** 십만원/김** 만원/하** 오만원/오** 3만원/덴트메이커즈 백만원/오** 백만원/박** 1만원/최** 2만원/기도합니다 만원/남** 20만원/고** 5만원/정**일섬 5만원/곽**충** 20만원/이** 십만원/윤** 3만원/최*괌*** 50만원/김** 5만원/중보합니다 오만원/고** 십만원/김** 20만원/오** 십만원/

강태우 목사  webmaster@bonh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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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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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eboy 2018-07-28 09:52:00

    여기저기서 " 목사들아! 회계하라"."교회가 썩었다". 라는 말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예수님을 위해, 의를 위해서 핍박 받는 경우들도 있지만,
    핍박이 아닌 당연히 받아야할 질타를 받는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완성되어가고 있는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쇄퇴하지도
    않고 미완성으로 끝나지도 않을것입니다.
    승리하신 예수님이 세상 끝날까지우리와 함께 한다는 임마누엘의
    약속은 지금도 강력히 역사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타들어 가는 심령으로 작은것에 충성하되
    죽도록 충성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세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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