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유미숙 기자(인천주재)가 오는 7월 2일 복합문화선교센터 포엘(인천시 계양구 굴현동 504-1 샤인빌딩)을 오픈한다. 

복합문화선교센타 포엘은 마지막 시대에 영적 전쟁의 접전지가 문화영역이라는 부르심을 받고, 지역 마다 독특한  전략적 컨텐츠를 개발하고, 지역내에서 새로운 소통의 장, 선교의 장을 마련함을 목표로 한다.

포엘(4L, For L)은 건물 중심의 교회 개념에서 조금은 자유롭게 교회를 이루어 일터공동체, 생활 공동체로 묶여서 지역 안에서 평신도 사역자들을 발굴하고 은사를 개발하여 그것을 지역 안에 나눌 수 있도록 유도하며 효과적인 자비량 선교를 위해 사회적기업 형태를 가지려고 준비 중이다.

For the LORD
For Life
For Love
For Leviworship

전능하신 그리고 유일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주인삼기 위하여 
영원한 생명과 예수그리스도를 닮은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궁극은 예배자의 삶을 회복하기 위한 공간 [포엘] 의 활약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