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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제57차 히말라야선교보고(2) 방글라데시 Cox's Bazar 로힝야사역

백만명 로힝야난민 영혼구원을 향한 뜨거운 마음은 GMC 선교의 Highlight를 이룰것이다. 할렐루야! 기도감사

로힝야난민선교를 위하여 2번째로 찾아온 Cox's Bazar Airport.

◆ Cox's Bazar 에서의 제자훈련세미나

지난 9월 6일 비를 맞으며 세미나 장소로 온 참가자들은 콕스바자 지역에서 가정교회를 맡고있는 15명의 사역자(이곳은 아직도 교회가 없고 가정교회 15곳만 있음)와 로힝야 난민촌 사역 자 6명이 참석하였다. 현재 GMC 산하에는 23명의 난민촌 사역자가 있는데, 실제로 경제적 보조는 6명만 돕고 있다. 나머지 17명의 보조도 필요한데 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의 한달 생할비와 사역비는 45불(5만원)이다. 그중 9명이 참석하기 위해 출발했는데 3명은 오는 중에 체포되어 잡혀 있다고 한다. 난민촌 사역자들은 버스를 타고 또 10km 이상을 걸어서 4시간 만에 세미나 장소에 도착하였다.

참석한 로힝야난민촌 6명의사역자

아마도 가장 어려운 여건에서 사역하는 자들인데 나는 그들을 대할때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는 사역자일까" 하는 마음에 무엇보다도 위로와 용기를 심어주는 세미나를 인도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세미나를 인도했다. 성령의 인도하에 은혜롭게 세미나를 마치고 그들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참석한 로힝야 전도인에게 1인당 천다카(13불)을 여비로 주었다. 물론 잡혀있는 3명의 몫도 주었는데 그 돈으로 그들을 구하여 함께 집으로 갈 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무법지대인 난민촌에서 유일한 해결책은 돈이다.

세미나 강의를 통역하는 사무엘

 

◆ 로힝야난민촌사역자의 소리

1. 난민촌 거주자들은 거의 모슬렘이기에 전도인들은 많은 핍박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복음의 열기는 끓어올라 부흥되어가고 있다.

제자훈련 세미나를 마친 참석자들

2. 난민촌에서는 1년에 6만 여명의 아이들이 출생하고 있는데 극히 적은 소수만이 유니세프와 같은 단체의 도움으로 출생하고 거의 대부분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출생하므로 1년에 1만5천명 이상의 신생아가 죽는다

가장큰 쿠트파롱캪프(10만명)앞에서

3. 난민촌의 비극 중 하나는 자녀들의 교육인데, 해결방법 한가지는 가정교회를 통한 교육으로 교재가 필요함.

캠프로 가는 길은 험하다.

로힝야난민촌 선교사역위해 기도와 후원 감사드립니다. Cox's Bazar에서 송웅호선교사

캠프 안에 있는 철없는 아이들과 함께

 

최장일 기자  bonh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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