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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63차 인도/로힝야 사역, 기도 요청인도 트리푸라주와 나갈랜드주 그리고 방글라데시에 있는 로힝야난민촌 사역

◆출발일자 : 5월 29일 서울 인천공항에서 출발

◆사역내용: 
1. 트리프라주 쿠물롱교회(Max Clayton기념교회) 헌당예배 설교, 6월 2일(11시)

2. 나갈랜드주 Dimpur 에서 청소년지도자 70명 제자훈련, 6월4일~7일

3. 방글라데시 로힝야난민 선교사역
  1)사역기간 : 6월 7일- 14일 
  2)사역내용 : 난민촌 camp의 현장촬영, 난민촌사역자 후원, 
난민촌선교센터                      최종점검, 세미나 인도

◆GMC송웅호선교사는 2007년 부터 시작한 선교사역이 올해로 만 12년이 되었는데 사역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세계  14개국을 방문하여 62차의 선교사역을 통하여 많은 지도자들을 훈련 시켰다.(제자훈련과 예수교훈세미나)
2. 10곳에 교회를 세웠다.
3. 유능한 청소년지도자를 발굴하여 장학금 지급함. 현재 5명 지원함. 

4. 로힝야난민촌 선교사역을 위하여 제자훈련, 성경보급, 난민촌사역자의 생활비지원, 난민촌전도인 수술비를 지원하였다.

그동안도 GMC선교사역을 위하여 기도와 후원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로힝야난민 100만명의 영혼 구원을 위한 사역에는 너무나 부족한 선교비로 저들의 호소를 따르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기도와 후원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GMC 송웅호 선교사는 제63차 사역을 마치고 6월18일 한국에 도착합니다. 긴 선교기간 잘 마치도록 기도해주세요.

                                 2019년 5월 8일 송웅호선교사 드림

이 쿠물롤교회가 새롭게 건축되었다.

지난 4월 30일 방글라데시 로힝야난민촌 사역을 위하여 떠나려고 하였지만 몇 가지 이유로 연기하게 되었다. 

첫째는  이미 미국으로 들어가는 비행기표를 샀는데 저렴하게 구입해서 환불이 안되고, 둘째는 워싱턴지역에서 20년간 가까이 지냈던  친구 김일호 선교사의 장례식이 오는 5월 10일에 있기 때문이다. 올해 74세인 그는 지난 제62차 선교사역 중 서울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만나려고 했는데 먼저 천국으로 떠나고 말았다. 그의 죽음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주었으며, 그동안 여러차례 만났던 추억을 되새기며 눈물을 금할수가 없었다. 그러나 천국에서 만날것을 그리워하며 나의 길 선교에 더욱 충실할 것을 다짐하였다. 할렐루야!

셋째는 로힝야난민촌 선교사역을 위한 선교비 부족 때문이다. 물론 정이녹 권사의 후원으로 난민촌 사역자 Mahmud가 수술 후 경과가 좋아져서 부활절예배에 참석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할렐루야! 그리고 박은성목사, 박기철목사, 김원태목사, 송정혜전도사, 손명희권사, 황지희권사, 박은혜권사, 김안나권사, 공춘자집사, 황마리아 성도의 선교비는 로힝야난민촌 선교 방문시
사용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직도 부족한 로힝야선교를 위하여 기도와 후원을 호소합니다. 샬롬!

부족한 저는 제63차 선교를 위하여 5월 말경 인도와 네팔을 향하여 출발하려고 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9년 5월 1일 미국 워싱톤에서 송웅호선교사  드림.

GMC 제63차 로힝야난민사역 출발 : 5월 말경, 2019년

사역내용 :
 1. 로힝야난민촌 현황 파악과 각 Camp의 사진 촬영
 2. 로힝야난민 선교센터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의논. 장소는 Cox's Bazar로 결정
 3. 다카에서 제자훈련세미나 개최

제63차 로힝야선교사역 출발을 하게된 놀라운 은혜의 이야기:

62차 네팔사역을 마치고 한국에 와서 과연 63차선교지 로힝야난민을 향하여 가야하는가? 그렇치 않으면 미국으로 들어가야 하는가? 하며 기도하였다. 가장 크게 직접적으로 부닥친 것은 한국도착하고나니 선교비가 한푼도 없었다. 겹친데다가 방글라데시 로힝야난민촌 선교 책임자 Samuel이 카톡으로 메시가 왔는데 로힝야난민촌 사역자 Mahmud가 병으로 위독하여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난민촌에서 병원으로 옮겨 수술을 받는다는 것은 기적적인 사건이다. 가뜩이나 비용때문에 어찌할까하고 기도 중 이었는데....

입원중인 최집사와 정권사부부

마침 지난 4월14일 현대요양병원에 있는 최정훈집사를 만나 예배드릴 약속이 되어 방문하여 그들과 함께 병원에서 간단한 예배를 드리고 선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던 중 로힝야 난민촌에서 사역 중인 Mahmud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비용때문에 걱정하는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마침 최집사를 간호하고 있던 정이녹 권사가 병원비를 담당하겠다며 5백만원을 기증하였다. 할렐루야!

송선교사 왼쪽이 Mahmud로 제일 큰 쿠트파롱캠프 책임자. 18일 수술 함. 위하여 기도부탁 드림.

하나님의 깊은 관심 로힝야 선교 :

다음날 선교비를 달러로 환불하여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난민촌사역 책임자 사무엘 에게 송금하였다. 그리고 사무엘에게 즉시 난민촌으로 내려가 Mahmud를 병원으로 옮겨 수술하도록 지시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결국 부족한 저는 미국으로 가려는 발걸음을 옮겨 오는 4월 30일 로힝야 난민선교를 위하여 방글라데시로 떠납니다.

100만의 난민난민촌에서 GMC 선교사역은 활기를 되찾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할일은 너무나 많은데 부족한 선교비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난민촌 28명 사역자가 100명이 되면 만명의 크리스챤이 모이게 되는 모슬림 난민들에게 불붙은 복음이 꺼지지 않도록 기도와 후원이 절실합니다. - 4월 18일 송웅호 선교사 드림 -

선교후원방법 :

1)한국-신한은행/ 송웅호, 계좌번호- 110 271 123640
2)미국- CapitalOne Bank, Name:Woongho Song/MFBC, RN-255071981 AN-0654375542

 

로힝야난민선교를 위하여 2번째로 찾아온 Cox's Bazar Airport.

GMC 제57차 방글라데시 Cox's Bazar 로힝야사역

백만명 로힝야난민 영혼구원을 향한 뜨거운 마음은 GMC 선교의 Highlight를 이룰 것이다. 할렐루야! 

◆ Cox's Bazar 에서의 제자훈련세미나

지난 2018년 9월 6일 비를 맞으며 세미나 장소로 온 참가자들은 콕스바자 지역에서 가정교회를 맡고있는 15명의 사역자(이곳은 아직도 교회가 없고 가정교회 15곳만 있음)와 로힝야 난민촌 사역 자 6명이 참석하였다. 현재 GMC 산하에는 23명의 난민촌 사역자가 있는데, 실제로 경제적 보조는 6명만 돕고 있다. 나머지 17명의 보조도 필요한데 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의 한달 생할비와 사역비는 45불(5만원)이다. 그중 9명이 참석하기 위해 출발했는데 3명은 오는 중에 체포되어 잡혀 있다고 한다. 난민촌 사역자들은 버스를 타고 또 10km 이상을 걸어서 4시간 만에 세미나 장소에 도착하였다.

참석한 로힝야난민촌 6명의사역자

아마도 가장 어려운 여건에서 사역하는 자들인데 나는 그들을 대할때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는 사역자일까" 하는 마음에 무엇보다도 위로와 용기를 심어주는 세미나를 인도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세미나를 인도했다. 성령의 인도하에 은혜롭게 세미나를 마치고 그들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참석한 로힝야 전도인에게 1인당 천다카(13불)을 여비로 주었다. 물론 잡혀있는 3명의 몫도 주었는데 그 돈으로 그들을 구하여 함께 집으로 갈 수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무법지대인 난민촌에서 유일한 해결책은 돈이다.

세미나 강의를 통역하는 사무엘

◆ 로힝야난민촌사역자의 소리

1. 난민촌 거주자들은 거의 모슬렘이기에 전도인들은 많은 핍박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복음의 열기는 끓어올라 부흥되어가고 있다.

제자훈련 세미나를 마친 참석자들

2. 난민촌에서는 1년에 6만 여명의 아이들이 출생하고 있는데 극히 적은 소수만이 유니세프와 같은 단체의 도움으로 출생하고 거의 대부분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출생하므로 1년에 1만5천명 이상의 신생아가 죽는다

3. 난민촌의 비극 중 하나는 자녀들의 교육인데, 해결방법 한가지는 가정교회를 통한 교육으로 교재가 필요함.

캠프로 가는 길은 험하다.

로힝야난민촌 선교사역위해 기도와 후원 감사드립니다. Cox's Bazar에서 송웅호선교사

캠프 안에 있는 철없는 아이들과 함께

최장일 기자  bonh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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