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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9월8일 인천 퀴어축제에서 일어났던 일인천퀴어축제 반대 학부모 성명서

최보라 학부모의 【스토리텔링】

1. 송림초 퀴어반대 학부모들은 인천 동구청이 최종 불허했는데도 집회라는 명목으로 불법적 축제를 강행하려고 한 인천퀴어축제에 우리 학부모의 항의를 알리려 아침 일찍 동인천 북광장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직장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일이 끝난 오후1시가 넘어 점심을 못먹고 있을 학부모들이 걱정되어 김밥과 물을 사가지고 갔으나 경찰의 반대시민들을 향한 무력충돌로 여기저기 학부모들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북광장쪽에 대행버스가 주차된 곳에는 이미 많은 반대시민들과 경찰들이 있어 저희 학부모들을 찾기가 어려워 화평철교쪽 편의점으로 가니 우리 학교 현수막을 든 몇 명의 학부모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곳은 퍼레이드가 시작되는 장소이기에 우리는 현수막으로 화평철교 입구쪽에 있었습니다. 퀴어축제에 온 아이들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너무나 어린 10,20대 초반이라서 너무 놀랐습니다.

2. 이번에 퀴어축제가 있는지 처음 알았기에 퀴어축제를 막을려고 노력한 일주일 남짓한 기간동안 이 퀴어축제를 알아보면서 선정적인 음란물(자위책,자해책,동성간의 성행위 책등)과 성인용품 그리고 성기모양의 쿠키와 그것을 이용한 물건들을 많이 보았기에 어린아이들이 올거라고 생각지 못해서 너무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그들은 핸드폰만 올리면 자기들을 찍는 줄 알고 삿대질과 손가락 욕을 해대며 엄청나게 욕설을 해댔습니다. 나이든 어르신에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참다 못한 어르신은 아이들에게 뭐라했지만 그 아이들은 어른을 존중하지 않는 듯 집단으로 어르신을 공격했고 그것을 보고있던 저는 말려야 겠다는 생각 싸움을 말렸습니다.

얼마뒤 화평철교 입구쪽에 퍼레이드 차량이 왔는지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누군가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사람은 다양성 연구소를 하는 연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은 아이들을 선동하듯 그들이 주제가처럼 부르는 소녀시대의 노래를 떼창하고 있었고 그 소리를 듣는 시민들은 귀가 멍멍해질 정도였습니다.

화평철교 입구 인도쪽에는 이미 퀴어축제에 온 아이들이 짙은화장과 화려한 의상을 입고 노래소리에 맞춰 춤을 추거나 사회자의 소리에 맞춰 소리 지르기도 했습니다. 그 아이들이 이미 인도쪽에 꽉 차있었고, 퍼레이드 차량 주변으로는 반대시민들이 그 차량을 막고자 모여 차량이 혼잡했고 그 많은 경찰들은 예상하지 못했는지 차량통제도 못해서 그곳을 지나는 차량과 반대시민들의 안전을 위협받을 정도였습니다. 바로 사람옆으로 차량들이 지나가서 매우 위험했습니다. 차량이 지나가야 해서 밀리는 것을 인천퀴어조직위 어린여자분이 반대시민들에게 마이크로 소리소리 지르며 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그들은 아이들을 선동하면서 노래를 불렀고 퍼레이드 차량은 그들의 흥분에 맞추어서 차량이 위아래로 흔들거렸습니다.

그 소리에 더 많은 반대시민들이 차량쪽으로 왔고 오후 2시가 넘어서는 반대시민들 사이에서 “집에나 가라”하는 소리가 어느새 떼창처럼 반대시민들은 그들에게 하나같이 한마음으로 “집에 가”라고 말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다른곳에 맡기고 온 우리 학부모들은 얼른 집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였습니다.

3. 퀴어축제를 꼭 열린광장에서 하는 그들은 사진에 트리우마가 있는 것처럼 그들의 행동들을 찍을려고만 하면 격렬하게 소리질렸습니다. 마이크를 들고 있는 어린 여자분도 마찬가지로 “찍지 마시라고요!! 찍지말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려서 그 악에 박친 모습은 아직도 잊쳐지지 않을 만큼 그순간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반대시민들의 목소리와 반대를 예상치 못했는지 떼창을 하는 반대시민들을 멍하니 바라보다 아이들을 선동하다가가 계속 반복되는 와중에 갑자기 서로 이야기를 나누더니 곧이어 검정옷과 선글라스 쓴 나이든 여자분이 차량 앞에 서 있는 젊은 청년들에게 삿대질과 화가 난 말투로 그들에게 뭐라고 이야기 하자 많은 앞에 있는 분들이 흥분한 듯 그분에게 뭐라고 했지만 그것이 우스운 듯 비웃음을 날리며 그 앞에 있는 모든사람에게 삿대질을 하며 화난 말투로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와중에 바로 앞에 있는 젊은 청년은 화를 못참고 차량위를 올라가서 항의할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노린 것처럼 오히려 여유로운 웃음을 지었고 반대시민들은 그 청년이 걱정되어 내려오라고 그청년을 말렸습니다. 차량에 있던 어떤여자분은 몸이 안좋다고 내려오는 데 반대 인도쪽도 있는데 왜 인지 모르겠으나 차량쪽 반대시민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와서 길을 비켜주기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반대시민들이 여자분이 아프다고 하니 서로 비켜달라고 말해 좁은 공간에도 불구하며 서로 양보하며 그 여자분에게 길을 터주었습니다.

얼마뒤 경찰들 무리들과 형사분들도 와서 그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경찰은 우리를 에워싸고 비키라고 했고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그들을 보호하는 데에만 치중했습니다. 그들의 퍼레이드 차량에 문제가 생긴 듯 곧 견인차가 와서 그 차량을 견인해가서 저희는 이제 끝나나 싶어 박수를 쳤습니다. 이때 정말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느껴서 너무 기쁜 순간이였습니다.

4. 차량이 견인되고나서 우리는 현수막을 들고 동인천 북광장으로 갔고 현수막을 들고 있다가 점심때를 한참 놓친 우리들은 제가 사온 김밥을 겨우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찍부터 나와 반대한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그것조차 먹기 힘든 듯 물만 먹었습니다. 북광장에는 여러 기독교단체들과 일반시민들 카메라 기자들 그리고 퀴어축제 온 사람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습니다.

퀴어축제 온 장애인분들과 그 주변을 둘러싼 반대시민들 사이에 충돌이 있는 듯해 옆에서 지켜보니 장애들분들은 화가 난 듯 뭐라고하며 사람이 앞에 있는대도 휠체어를 막 몰아 반대시민들이 휠체어에 다칠까 염려되었습니다. 너무나 세게 몰아 장애들분의 안전도 위험했지만 그 많은 경찰들을 여기에 없었습니다. 지나가다가 그 장면을 본 많은 시민들은 장애인들까지 동원해서 이 퀴어축제를 열려고 한다고 가슴 아파했습니다.

조금의 휴식시간같은 여유도 잠시 지하철 1번 출구로 가야한다고 해서 동인천 지하상가쪽으로 해서 동인천 남광장으로 나가 배다리쪽으로 가보니 경찰들이 대한서림, 국민은행, 배다리, 애관극장방면으로 교통경찰이 있었습니다. 곧이어 배다리 지성소아과 앞에 또다른 차량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학교근처이기에 얼른 달려갔습니다.

5. 중앙시장 입구쪽 방면 차선으로 그들의 또 다른 차량이 있었고 그 트럭위에는 어린학생들의 무리들이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학교근처이고 그들의 춤과 옷들이 좋은 모습이 아니여서 저희는 현수막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트럭주위를 에워쌓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멈추지 않고 계속 공연을 했고 그 차량앞에 그들의 퍼레이드를 막고자 이미 반대시민들이 그 앞에 있었습니다. 

차량 반대 차선에 위치한 상점들 앞에는 무지개 파라솔이 있었고 몇 명의 분들이 무지개 부채를 들고 그들의 공연에 맞춰 흔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온지 얼마되지 않아 어느분이 오셔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동인천 남광장 인천학생문화회관이 바로 뒤편에 있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롯데리아 횡단보도 근처에 또다른 차량이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저희는 학교 현수막을 반대시민에 부탁드리고 롯데리아쪽으로 얼른 갔습니다. 가는 길에 배다리쪽 지하철교 밑에서 퀴어축제 온 무리 아이들이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우리는 여기가 학교근처고 저 아이들도 있으니 여기에 있어야 해야되지 않을까? 했더니 다른분이 이 아이들이 아까 그 자리에서 공연하고 했지만 보는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지 금방 공연을 안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희는 또 다시 런닝맨을 촬영하는 것처럼 롯데리아로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정말 그곳에는 차량이 있었고 이미 반대시민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현수막으로 그 차량을 감싸고 일부는 거기에 있고 화평철교쪽도 대치상황이라고 해서 저는 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화평철교에 가니 아까와 마찬가지로 퀴어축제 온 아이들이 여기저기 있었고 반대시민들도 같이 그 속에 섞여 거친 언행들이 오갔습니다. 어떤 분은 몰래 계속 카메라를 찍고 있었고 퀴어축제 쪽 어떤 분은 반대쪽 청년에게 계속 시비를 걸 듯이 말을 걸었습니다. 차량이 막히자 행진 퍼레이드를 할려고 하는지 인도측으로 나올려고 하는 것을 반대시민들이 막고 있었고 저희도 그곳에 서서 같이 도왔습니다.

경찰청 차량은 화평철교 반대편에 세워져 확성기로 집회를 반대하면 불법이니 해산하고 하지않으면 벌금을 내게 하겠다는 협박성 문구와 말을 확성기로 시끄럽게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불법을 강행하고 하는 것 그들인데 그들의 보드가드인 마냥 그 많은 경찰인력들이 하나같이 그들을 보호하는 데만 애쓰고 반대시민들에게 이곳에 사는 지역주민들에게는 무차별적인 시위탄압과 거친 언성을 해댔습니다. 그들의 모습은 더 이상 국민의 경찰이라 말할 수 없고 내가 낸 세금으로 그들의 월급을 주는 것조차 아까웠습니다. 우리가 항의 할땐 그렇게 중립을 이야기 하더니 그들에겐 중립이란 소수자들의 위한 중립이였나 봅니다. 국민에게 도리어 해가 되는 경찰이 이미 경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경찰들의 태도에 분노했지만 그들도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는 의경이라는 것을 알기에 참고 또 참았지만 그들의 행동들은 이미 도를 넘어섰습니다.경찰은 장대에 캠코더를 메달아 반대시민들이 모여 있는 곳에만 카메라를 들이대고 방패를 이용해 가만히 서있는 반대시민들을 밀어대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서로 밀려 경찰에게 반박하거나 밀치면 그 사람들을 연행하거나 오히려 큰소리로 밀지말고 했습니다.

경찰은 성소수자도 보호할 의무나 있으나 첫째로 다수의 국민들의 보호할 의무가 있고 다수의 시민들의 세금으로 당신들이 존재하는 겁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성소수자만 보호했던 경찰이 경질받아 마땅하고 이런 경찰의 형태가 다시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6. 이곳에 오고 얼마 뒤에 다시 배다리쪽에 아이들이 많이 모여있다는 소식을 듣고 또다시 배다리쪽으로 이동했습니다. 학교근처라서 급한 마음에 뛰어가고 싶었으나 이미 몸이 천근만근이여서 북광장에서 배다리까지 걸어가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습니다. 도착하니 이미 저희현수막은 없었고 많은 아이들이 아까 본 무지개부채를 들고 환호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문득 그곳 나비날다 상점에 녹색당이 있었다는 것이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역시나 그곳은 인천 녹색당있는 곳이였습니다. 이사람들은 지역주민을 기만하고 학교근처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지지하는 이 퀴어축제를 열고자 하는 것 같았습니다.

소수였던 저희는 현수막이 학교근처 또 있을까하고 학교앞으로 갔습니다. 횡단보도에서 다른분이 가길래 같이 건널려고 하는 찰나에 송림초 사거리에 있던 경찰이 저희에게 삿대질을 하며 자기 신호를 기다리라며 소리치며 막았습니다. 그때서야 송림초 사거리에 신호등이 다 꺼져있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학부모들의 항의에 지역정의당분이 페레이드 노선을 바꿔서 학교근처로 지나가자 않겠다고 했었는데 왜 저희 학교앞 신호등은 왜 꺼놓았나요??

그 순간 배다리쪽 퍼레이드를 막자 화가난 듯 휄체어를 탄 장애인분들이 차량이 오가던 반대차선쪽으로 하나같이 다 가더니 반대차선을 일자로 다 막아버려서 그쪽에 가던 차량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들이 전동차로 도로를 막자 막힌 차량시민들이 놀라고 교통에 불편을 호소하듯 크락션을 크게 울려댔습니다.

장애인들은 차량을 막고 오도가도 못하게 했으며 교통사고를 예견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휠체어를 무기로 일반시민들을 위협을 가했습니다. 그들이 장애인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행동들은 결코 선하지 않았으며 퀴어축제 주최측에 의해 이용당하는 듯하여 마음이 아팠지만 불법을 저지르는 이런행동들은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이 걸려 경찰은 장애인들을 통제했고 배다리에 있던 차량도 문제가 생긴 듯 많은 아이들이 어느새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퀴어축제쪽 사람들이 다 가고 없어 저희도 다시 북광장으로 되돌아갔습니다. 6시면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우리는 길어가는 것으로도 몸도 마음도 지치가고 있었습니다. 이미 퀴어축제 안내된 시간이 6시까지였지만 그들은 돌아가지 않고 계속 하겠다고 버티고 있어 우리들 또한 코 앞이 집인데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이제 제발 그만하고 집에 가자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아까 배다리에 있던 아이들이 북광장에서 퀴어축제 관계자 중심으로 (검정조끼를 입은 퀴어주최측) 갑자기 모여들기 시작하더니 원형태를 만들어 공연을 하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자 주변에 흩어져 있던 반대시민들이 피켓들고 주변으로 왔고 저희도 현수막을 들고 그들 곁으로 갔습니다.

검정조끼를 입은 퀴어주최측 사람이 사회를 맡은 거 마냥 이야기를 하고 노래를 부르고 환호하고 소리치고 했습니다. 몇팀의 공연팀이 있는지 몇차례 공연 춤을 추웠고 그들 뒤에 서 있는 반대시민들과 거친언행들이 자주 오갔습니다.공연이 끝난 뒤 다시 그들은 뿔뿔히 흩어졌고 저희는 화평철교로 갔습니다. 우리가 갔을 땐 이미 해가 저물어 화평철교는 어두웠고 결국 행진퍼레이드를 할려고 하는 퀴어측과 반대측과의 대치상황 중이였습니다.

아까 차량이 있던 화평철교쪽 도로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와중에 방패를 든 경찰과 형사들, 여경들이 와서 우리쪽으로 막더니 갑자기 방패로 밀어대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밀쳐져서 다쳤습니다. 도로변이기에 반대쪽 차량에 부딪칠 수도 있는대도 이들 경찰은 반대시민들을 폭동을 일으키는 자들을 막는 것처럼 무참히 밀어댔습니다. 저는 놀라서 얼른 인도쪽으로 나왔지만 계속 밀어대는 경찰로 인해 다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 장면을 저희 바로 근처에서 mbc카메라 기자가 찍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반대시민들을 몰아놓고 토끼사냥하듯 방패 뒤에서는 경찰들이 장대에 메단 캠코더로 시민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 순간 너무 화가나 저또한 경찰에게 소리지르다가 목소리가 쉬었습니다. 정말 이날 경찰의 행동들에 너무 화가 납니다.

경찰이 방패로 밀어댄 곳은 퀴어측과 대치중인 끝자락 이였기에 때문에 경찰이 시민을 공격하는 것과 다름 없었습니다. 이게 전두환시대의 경찰들과 뭐가 틀린겁니까. 얼마 뒤 사태가 진정되자 경찰은 또 언제 그랬나는 듯이 그랬고 반대시민측 분이 퀴어측과 협의를 했다고 하며, 퀴어측이 깃발과 피켓을 내린 채 화평철교에서 동인천 남광장까지 가겠다고 하여서 반대측 시민들은 도로로 내려갔습니다. 퀴어측은 인도로 많은 어린학생들이 지나가면서 욕설과 무섭게 저희들을 노려봤고 인도 끝에 중간마다 퀴어측 아이들을 통솔하는 연대들이 같이 지나가면서 상대할 가치가 없으니 상대하지 말라며 아이들을 선동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드디어 집에 간다는 기쁨에 환호했고 그들은 울분을 참으며 저희에게 분노의 말들과 행동들을 하며 지나갔습니다. 우리쪽 뒤에서 어떤 퀴어측 아이는 퀴어측에 합류하지 않고 일부러 시비를 붙이듯 “동성애 얼마나 좋은데요” 아이들한테 권해보세요,등 계속 신경을 건들이는 말로 저희를 화나게 했고 결국에 형사의 제재의 그는 퀴어측으로 들어갔습니다.

퍼레이드가 끝나고 나서 우린 다시 북광장으로 가고 일부는 끝까지 남광장에 있다가 왔습니다. 남광장 입구에서 퀴어측은 또 약속을 어기고 깃발을 들고 아이들을 선동했으며 일부는 다시 북광장으로 모여들여서 저희를 또 불안감을 휩싸이게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거의 10시가 넘은 시간이였고 대다수에 사람들이 돌아갔기에 경찰들이 철수하는 것을 보고 저희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7. 집으로 돌아온 저에게 아이들은 “엄마 너무 고생하셨어요. 힘들게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너무 걱정되었다며 가족들이 저희 안위를 걱정했다고 하네요.

남편은 걱정이 돼서 어떻게 알았는지 실시간 동영상을 계속 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집까지 소리가 들릴 때마다 가족들이 저를 많이 걱정했다고 하네요. 제가 거기 간걸 아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도 소리가 들릴 때마다 많이 걱정하고 같이 동참 못하는 사정에 속상해하고 막아줘서 고맙다고 말해주셔서 힘이 났으나 이미 체력은 바닥이여서 그 뒤로 몸살까지 와서 감기약을 먹고 있으나 아직도 몸을 추스르고 있지 못하네요.

정말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하루하루 충격이지만 막을 수 있었음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무슨 악연이 있는지 내년에 보자는 그들의 협박성 발언과 모든 언론사들이 손을 잡은 듯 기독교단체로만 몰아가는 왜곡보도와 바로 다음날 학부모들까지 고소하겠다는 이들의 기고만장한 형태들이 우리 학부모들을 더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형태는 여기 북광장이 자기네 소유인 것 마냥 불허한 동구청을 행정심판에 걸고 동구청장을 고소하겠다 하였다. 그리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교장선생님 이름으로 보낸 학교공문을 가지고 ‘초등학교에도 성소수자가 있을지 모른다’ 라는 억지를 부리며 중립을 지키라고 항의한 내용을 언론사 시사인천은 학교측 얘기도 듣지않고 기사를 실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퀴어측은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을 인권위에 제소하겠다는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것들이 이미 도를 넘어 정말 성소수자들이 아이들보다 위에 있다는 인식의 형태는 절대 소수자가 아닌 자신들이 특권층으로 여기고 자신들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퀴어축제때 극진히 퀴어측을 보호해준 경찰의 행동에 만족이 되지 않는 듯이 경찰도 고소하고 아이들을 지키고자 힘없는 학부모들이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죄를 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반대한 학부모들을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는 퀴어측과 연대단체들의 행동들은 이제는 더 이상 참아 넘길 수가 없습니다. 욕심이 지나치면 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욕심이 지나쳐서 본인들이 어떤 화를 입게 될 것인지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퀴어축제가 열리는 것을 일주일 전에 알았고 퍼레이드가 저희 학교를 지나간다고 알았을 때는 이것을 허락한 중부경찰서가 너무 미워서 속이 너무 상했습니다. 아무리 선착순 신고제여도 퍼레이드 동선이 초등학교를 지난다고 하면 당연히 경찰은 안된다고 제재할 수 있는 겁니다. 왜 그때만 그들은 중립을 지킨다고 할까요? 나쁜 놈위에 더 나쁜 기관이 이 중부경찰서입니다. 지역주민을 보호할 중부경찰서는 아동인권을 무시하고 성소수자의 편에만 서서 그들의 입장만 대변했고 지역주민들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정말 최악의 경찰서입니다.

그때부터 수많은 공공기관과 법원에 성소수자의 인권이 아닌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해달라고 말했지만 어느 하나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신껏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신 동구청장님의 불허에 지역주민들과 학부모들은 힘을 내어 퀴어축제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팩트기사를 정확히 내보내지 않고, 퀴어측에 서서 편파적 보도를 하고 있는 거짓언론사들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퀴어축제를 막아서기 위해서 나온 시민들을 향해서 방패로 찍음은 물론 특별한 사유 없는 강제연행과 시민들을 향하여 일보 전진 등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일들이 ‘민중의 지팡이’ 라고 불리우는 경찰들이 행했습니다. 이런 경찰들에게 치안을 맡기고 어떻게 살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중립을 지키지 않고 퀴어축제측에 서서 편파적인 행동을 가한 인천 중부경찰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인천 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특권을 행사하려드는 동성애자들과 편파적인 뉴스 및 허위사실유포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만드는 각종 언론매체들을 규탄 한다 !!

지난 9월 8일 동인천역 북 광장에서 제1회 인천 퀴어 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자들의 집회가 열렸다. 무릇 축제라함은 많이 사람들이 다 같이 즐거워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만의 놀이를 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경찰측에 집회 신고를 하였다는 구실을 들어 구청의 허가도 없이 강행한다고 하였다. 구청의 허가 없이 광장을 사용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것은 인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도 다 아는 사실이며 그로 인한 벌금을 납부하면서까지 축제를 강행하겠다고 하였다. 나라의 법도 무시하는 동성애자들이 단순히 소수라는 이유로 그들의 행태를 묵인하고 용납한다면 어느 누가 나라의 법을 지키면서 살려고 하겠는가?

동인천역 북 광장주변으로는 몇 개의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유치원, 중 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주거지역임에도 그들은 그들이 소주자이며 집회신고를 하였다는 이유로 인천시민들의 거부에도 축제를 강행하려 하였다. 이에 우리 학부모들은 부랴부랴 의견을 모아 경찰서로 교육청으로 법원으로 뛰어 다녀야 했다. 그러나 퀴어들은 여러 단체 및 정당들을 등에 업고 자라나는 아이들은 안중에도 없이 자신들의 유희를 위해 일명 떼법이라는 집시법을 앞세워 우리들의 마을로 우리 아이들의 공간으로 들어 왔다.

동인천역 북 광장은 주말이면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놀기도 하고 하릴없이 뛰어 다니는 아이들의 웃음이 함께하는 곳이다. 각종 단체를 등에 업은 인천퀴어축제조직위(이하인퀴위)들의 아집으로 우리의 아이들은 9월 8일 학교에서 시행하는 토요스포츠 학교에도 가지 못했고 학생문화회관도 이용하지 못하는 등 감금 아닌 감금을 당했다. 전철을 이용하기 위해서 북 광장을 오가는 어린 청소년들과 일반시민들이 많이 놀라고 혼란스러워했던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 시간 반대 집회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퀴어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이 대부분 십대 혹은 십대를 막 벗어난 아이들이라는 것에 놀랐으며, 그런 어린 아이들이 우리를 향해 내뱉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에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경찰 및 축제참가자들에 의해 크고 작은 폭행을 당해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상태이다.

그들은 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그들만의 유희를 즐기기 위해 초등학교 앞으로의 퍼레이드를 계획 했었다가, 학부모들의 반발로 퍼레이드의 노선을 변경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그들 역시 학부모의 입장에 일부 동의한다는 것의 반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날 우리도 그 자리에 있었다. 우리는 보수 기독교 단체도 아니고 연대단체를 등에 업은 세력들도 아니다. 우리는 아이들은 키우고 있는 학부모이고 아직 이성애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동성애가 무엇인지 설명해 줄 수도 설명해 주고 싶지도 않은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학부모일 뿐이다.

이에 송림 초등학교 퀴어문화 축제를 반대하는 학부모회 일동은 현 세태를 좌시 할 수 없어 절망과 분노를 안고 이 성명서를 발표한다.

하나, 인천 동구는 학교 및 주택 밀집지역이며 구도심으로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는 특징을 안고 있다. 대다수의 주민이 반대할 것이 자명함에도 불구하고 인퀴위과 연대 단체들은 동구 아이들 및 동구구민들의 인권과 반대할 권리는 배제하고 소수자들의 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오히려 우리 대다수를 역차별하고 있다. 각성하라!

또한 ‘우리들은 여기 있다’는 그럴듯한 말로 대한민국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는 퀴어축제를 계속하려든다면 혐오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혐오세력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인퀴위는 명심하라!

하나, 인퀴위측과 연대단체들은 초등학교와 주거밀집 지역인 동인천북광장에서 동성애축제를 열어 반대집회에 참가한 학부모들과 시민들의 몸에 상처를 입히고 정신적 피해를 입혔다. 또한 그들은 학부모들을 혐오세력으로 단정 짓고 매도하며 거짓선동으로 언론전을 펼치면서 학부모들의 마음에 다시 한 번 심각한 상해를 입혔다. 인퀴위와 연대단체들은 학부모들의 육체적 정신적인 피해를 보상하라!!

하나, 일부 언론들은 인천퀴어문화축제에 대한 기사를 중립적으로 쓰지 않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성 정체성의 혼란을 주고 있다. 또한 언론은 소수의 권리라는 포장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 기사를 써서 암묵적으로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다.

언론은 반대 집회자들을 용역, 보수 기독교 세력이라고 매도하였고 기름통을 소지하였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순수하게 집회에 나온 사람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으며 진실을 모르는 뭇 사람들의 질타와 손가락질의 대상이 되게 만들었다.

그날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참가자가 어디서 왔는지 언론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날 그곳에 언론이 말하는 보수기독 단체들 보다 인천 동구의 구민이 더 많았음을 언론은 기억해야 할 것이다. 퀴어들이 표현하는 늙은 보수 꼴통들, 동성애 혐오 세력들 보다 미래를 걱정하기에 자기 목소리를 내는 젊은 청춘들이 더 많았음을 언론과 인퀴위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기름통은 인퀴위측이 축제차량에 넣기 위해 가져온 것이 사실임에도 언론은 정정보도 하지 않았고, 그림자조차 없었던 용역이야기로 반대하는 사람들의 진실을 외면한체로 혐오라고 호도했다. 언론 기관은 학부모들에게 사죄하고 정정보도하라! 또한 언론의 본질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성찰하라!

하나. 국가 기관인 경찰은 그들의 축제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집회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축제 참가자들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반대하는 시민들을 향해 방패를 세우고 여경들을 앞 세워 힘으로 시민들을 밀어 붙였다. 그로인해 반대하는 시민 일부는 아스팔트위로 쓰러졌고 압사의 공포를 느껴야했으며, 또 다른 시민은 의식 불명상태로 실려 가기까지 했다.

또한 인퀴위측은 그들 스스로가 퍼레이드의 노선을 변경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빠져나와 무리를 지어 이동하면서 휠체어 장애인들은 앞세워 예정되지 않은 초등학교 앞으로의 행진을 강행하려 하였다.

그것은 엄연한 불법임에도 경찰은 오히려 그들을 비호하며 교통을 통제하였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들에게 소리치며 자신들의 신호를 기다리라고 하였다. 위협적인 경찰들 앞에 무슨 죄 라도 지은 것처럼 하염없이 기다리던 시민들이 과연 경찰의 공권력을 신뢰 할 수 있겠는가? 경찰 존재의 이유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인천 중부서는 반성하고 사죄하라!

2018년 9월 12일

인천 송림초등학교 퀴어축제반대 학부모일동 

김재탁  voheas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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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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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2018-09-15 23:30:51

    인천에 오지 않았음 좋겠어요
    보니 다 10.20대 퀴어들이더라구요..
    어찌나 맘이 짠하면서도 화도 나던지..
    본인들이 선택한 동성애생활
    무엇이됐든 본인들이 책임지길 바래요
    많은 시민들에게 민폐끼치지 말구요   삭제

    • 불의에 저항하는 자 2018-09-14 17:07:04

      퀴어행사 앞으로도 계속 막을거예요!
      인천을 동성애로 오염시키려는 정의당,녹색당,퀴어측은 너무 뻔뻔하네요!
      불법행사 강행하여 무고한 시민들이 다치고 의식잃고 쓰러지고
      반대의 목소리 낸 사람은 고성방가로 수갑채워 연행되고... 대한민국은 법도 없는
      무법천지 국가인가요? 축제라고 하는 곳에서 죽음의 공포를 느끼다니!!!
      퀴어아수라장 이라고 이름도 바뀌어야 하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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