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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교사(宣敎史)에 새로운 시도, <제1회 선교박람회><선교동원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교회에 선교에 참여할 기회 제공
  • 윤홍식 기자
  • 승인 2018.10.0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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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교계(宣敎界)에 선교사, 목회자, 성도, 전문인, 은퇴선교사(황금기선교사), 중보기도자들이 모두 한자리에서 선교의 기회를 찾아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제1회 선교박람회>가 열린다. 미국 은혜한인교회(남가주 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11월5일(월)~7일(수)까지 열리는 <제1회 선교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선교동원네트워크가 세워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새로운 <선교동원네트워크> 플랫폼이 준비되고 있으며, 선교에 관심을 두고 있거나 참여할 사람들을 중심으로 밴드가 조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행사장에 56개의 선교부스가 설치가 되어, 각 부스마다 해당 선교사들이 선교지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이렇게 56개의 부스를 모두 돌게 되면 약 2시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부스마다 선교사들이 방문확인 사인을 해주게 된다.

가칭 ‘KWMO-한인세계선교기회운동(Korean World Mission Opportunity)’ 의 이름을 걸고 출범하는 <선교동원네크워크>는 선교지에서 전문사역 기회를 창출하고, 전문인 또는 은퇴선교사 동원, 단기선교동원 등을 하게 된다.

<선교동원네트워크> 발족위원회 사진

기존 선교동원의 패러다임은 선교사 개인이 자기사역의 필요에 따라 선교사중심의 소통을 했다. 필요를 강조해 왔지만 그것이 상대방에게는 선교의 기회라는 사실이 강조되지 못했다. 그러나 새로운 선교동원의 패러다임은 선교지에서의 필요는 소식을 듣는 사람에게는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깨우쳐, 현장 선교사는 더 효과적으로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내고, 그 기회를 소식을 받는 사람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모든 성도에게 주어진 선교의 명령을 수행함과 동시에 실제적인 선교의 기회를 얻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장선교사는 현장에서 선교의 기회를 조사하여 본인의 사역이던지 다른 선교사의 사역이든지 기회를 파악하여 전달해주어야 하고, 후원에 머물던 교회들과 성도들도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능력과 지식, 경험들을 통해 선교의 기회를 선교사들에게 알려주어 선교에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선교동원네크워크>가 구축되면 선교의 일반적 기회라고 말할 수 있는 ① 재정헌신의 기회 ② 재능헌신의 기회 ③ 노동봉사의 기회 ④ 단기선교의 기회 ⑤ 중보기도의 기회 ⑥ 네트워크의 기회 ⑦ 자신이 단기 또는 장기선교사로 헌신할 수 있는 기회 ⑧ 선교지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 ⑨ 선교사 파송과 후원의 기회 ⑩ 현장 전문사역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 ⑪ 자발적인 나눔과 헌신 기회가 제공된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선교동원네트워크>는 우선 북미주의 4,464개의 한인교회들의 선교동원을 중심으로 중소형교회선교공동체, 강소형선교교회운동, 황금기선교사 운동, 전문인선교사운동을 펼치게 된다. 물론 한국 내 교회들과 해외 디아스포라 교회들도 함께 한다.

이번 <선교동원네트워크>는 공유선교 패러다임으로 체질을 바꿔 한국선교계의 실제적인 선교동원네트워크를 만든다는 계획이며, 참여 회원을 3천명 이상 구축해 선교현장의 실제적인 도움이 되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추후 소규모 선교전문 포럼을 세계 관문도시 30군데에서 열어 찾아가는 선교대회, 흩어지는 선교대회, 작은 선교대회를 지향한다.

<선교동원네트워크>에서는 선교사 특히 은퇴선교사(황금기선교사), 선교지망생, 선교에 관심을 두고 있는 목회자 및 평신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문의를 기다린다. (문의: 미국 714-350-6957 김정한 선교사)

윤홍식 기자  jesuspoi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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