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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헤럴드주최 BM콘서트2] 비즈니스 선교 시작되다!바른 성경 이해와 사업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

본헤럴드 비엠콘서트 두 번째 모임이 지난 15일 본푸른교회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건전한 기독교 기업을 소개하고 더불어 올바른 성경이해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미션콘서트는 참석자들의 친교와 애찬에 이어 1부 예배와 2부 기독기업체 사업소개 3부에서는 로마서 강해가 이어졌다.

 

▣1부 예배

◐기도: 김태종 장로(국제연합상사 전무이사, CBM방송이사, 오류동교회장로)

“본헤럴드 비엠콘서트를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며, 성도들의 선한 기업이 함께 부흥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설교: 최원영목사(본헤럴드대표)

최원영 목사는 요한복음 2장에 나타난 물로 포도주를 만든 가나의 혼인 잔치  사건이 가능한 것이 무엇인가?

첫째로 그대로 하라(5절). 신앙생활의 핵심은 하나님앞에 이유를 대지 말고 말씀대로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둘째로 가득채우라(7절). 채우면 넘치는 것이 불변의 진리이다. 채우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채우면 반드시 넘치는 때가 있다.

셋째로  나중이 더 잘 된다(10절). 믿음의 헌신과 순종의 길은 나중이 더 아름답다. 5병 2어의 기적을 보라. 한 아이의 도시락이다. 아이의 내려놓음을 통해 5천병이 배불리 먹고 12광주리가 남았다. 하나님께 드린 것은 나중이 더 잘된다.

“본헤럴드 비엠콘서트는 작은 교회의 재정적 자립과 선교기반을 협력하기 위해 믿음의 길을 시작했다. 우리 모두가 순종하며 채워 가면 반드시 넘치는 역사가 나타날 것을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축도: 최장일 목사(본헤럴드 편집국장,한국산업심리건강센터소장)

 

▣2부: 고종성 대표(호주 코리아 총괄해외이사)

 호주건강식품 유통과정을 최소화하여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기업인 <호주코리아> 고종성 대표의 호주코리아 사업장을 소개 했다. <호주코리아>는 현재 면세점과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좋은 제품을 면세가에서 20% 가량 싼 가격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현재 입점한 매장에서 좋은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호주는 건강식품의 나라라고 일컬을 만큼 건강식품의 질이나 상품 구성이 뛰어나다. 이런 제품을 대리점이나 샵인샵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면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모바일을 통해 SNS 판매를 시도하여 새로운 유통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호주코리아>는 소자본 투자를 통해서 수익의 극대화를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함께 할 대리점과 딜러를 모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무점포 모바일 대리점을 운영할 경우에는 ‘무자본 마케팅’도 가능하다.

고종성 대표는 크리스천 사업의 정신을 가지고 기업이 선교의 귀중한 도구로 쓰여지기를 바라면서 대리점 점주나 샵인샵 점주 혹은 SNS 딜러 등이 이와 같은 선교적인 자세로 동참하기를 바라고 있다. 사업 문의나 혹은 동역을 희망하는 분은 고종성 대표(010-4234-2498)로 문의하면 된다.

 

▣3부 : 로마서 바로 이해하기

        (이대희 목사, 꿈을주는교회 담임목사 예즈덤성경하브루타 연구소장)

 이대희 목사는 성경을 올바로 보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헬레니즘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성경을 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통전적이며, 거시적인 눈으로 봐야 한다. 성경을 보는 자세도 자꾸 말씀의 새로운 해석만을 추구하려고 하지 말고 헤브라이즘적인 자세로 하나님 말씀을 반복해서 재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하나님 말씀을 통(通)으로 그리고 깊이 있게 보는 시도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대희 목사는 인간의 뇌는 키아즘(Chiasm)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키아즘(Chiasm)은 히브리 문장 구조로 성경도 키아즘 구조로 되어 있으며, 핵심을 중심으로 병행구조로 되어있는 키아즘 구조로 성경을 보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성막의 구조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지성소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해서 성막 뜰인 세상으로 나가는 삶이 성경적인 성도의 삶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경을 깊이 있게 바라보면서 예수를 깊이 만나면 나는 죽고 없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로마서는 복음이야기인데 일단 로마서의 큰 구조는 <1장~8장+9장~11장=12~16장>으로 구성되어 이것이 전체적으로 복음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로마서의 핵심은 9장~11장인데 이 핵심을 중심으로 1~8장과 12장~16장이 그 외형을 이루고 있다고 로마서를 보는 새로운 관점을 설명했다.

그 동안 로마서를 ‘딱딱한 구원의 교리서’로 이해했는데, 헤브라이즘적인 눈으로 보면 로마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대화와 이야기’임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하면서, 로마서에는 약 32개의 질문이 있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울은 복음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질문과 대답의 일종의 하브루타 형식을 통해 성도들이 스스로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복음의 신비를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M콘서트

본헤럴드 주최 비엠콘서트는 튼실한 구성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바른 성경 이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독 실업인들의 사업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본푸른교회 세미나실에서 모이며, 애찬 및 교제를 나눈 후 예배와 세미나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임에 참석하고 자 하는 분들은 윤홍식웹본부장에게 연락바랍니다.

윤홍식(010-9066-1716).

 

 

 

윤홍식 기자  jesuspoi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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