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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예배-기업소개-특강’이 조화를 이루는 비엠콘서트‘기업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의 도구’, ‘독서는 변화의 힘’

본헤럴드 비즈니스 미션 콘서트 세 번째 모임이 지난 23일(화) 오후 5시 본푸른교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헌신과 나눔이 있는 애찬은 그야말로 오병이어의 기쁨이었다. 애찬을 마치고 잠시 티타임을 나눈 참석자들은 6시부터 시작된 예배에 함께 했다.

이날 기도를 맡은 박한규 목사(통전치유상담연구소 대표, 새길과 새일 교수)는 본헤럴드가 주최하는 비엠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목회가 세워지고 선교적인 사명을 가진 기업들이 함께 세워기를 바라며 비엠 콘서트를 위해 수고하는 스텝들이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충성하라는 하나님의 소명 앞에 순종하기를 기도했다.
이어 최원영 목사(본헤럴드 대표, 본푸른교회 담임)은 창세기 1:27~28의 본문으로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최원영 목사는 “우리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바른 인생의 방향으로 나간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마음은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 땅에 충만해지는 것,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설교를 마치고 이어 참석자들은 ‘비엠 콘서트를 통해 교회와 기독교 기업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기독교 기업이 이 땅에서 번성하고 하나님의 목적에 사용되도록’ 합심기도를 한 후 조종환 목사(오류동교회 담임)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바로 이어서 진행된 2부 기독교 기업 소개는 박재희 집사(국제연합상사 대표)가 “미래를 위한 BM기업 국제연합상사의 역할은?”이라는 주제로 기업 소개 및 경영철학을 발표했다.

박재희 대표는 “국제연합상사가 추구하는 비즈니스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이웃사랑’이며 미션은 ‘하나님 사랑’이다”라고 말했다. 또 “국제연합상사는 GMB(Global Business Missions)라는 사명을 가지고, 1) 성도의 자립 2) 미자립교회 지원 3) 선교지원 4) 전도기회라는 목적을 이루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재희 대표는 국제연합상사의 대표 제품인 <트리플 2-SH>를 개발하게 된 동기와 제품의 우수한 기능을 설명했다. 박 대표는 자신과 가족이 직접 식이유황(MSM)의 효능을 직접 체험하고 기존의 MSM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 <트리플 2-SH>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트리플 2-SH를 통해서 많은 임상사례들이 보고되고 있는데, 관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아토피나 무좀 같은 피부질환, 혈액정화 등에 좋은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트리플 2-SH>를 통해 건강이 호전되는 많은 사례가 있지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범주 안에서 적극적인 광고를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시중에는 <트리플 2-SH>와 같은 MSM을 주원료한 건강기능성식품들이 여럿 있지만, <트리플 2-SH>는 MSM의 기능을 살리는 다른 영양소(엽산, 비타민B6, 비타민C, 프락토올리고당)의 과학적인 배합으로 타사의 제품이 모방할 수 없는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3부 순서로 비엠 콘서트 특강이 이어졌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송광택 목사(한국교회독서문화연구회 대표)는 “독서는 변화의 힘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송광택 대표는 “도서관은 인류의 일기장이다”라고 말하면서, “모든 문화의 힘은 도서관에서 나온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독서가 주는 유익을 열강했다.

송 대표는   첫째, 선진국의 기준을 평가할 때 ‘정직도’ ‘여성참여도’ ‘독서력’이 있다고 말하면서 가까운 나라 일본의 독서 분위기를 설명했다. 둘째, 독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변화를 가졌다고 말하면서 독서는 변화의 힘이라고 말했다. 셋째, 독서는 인생이라는 나무를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절대적인 밑거름이라고 말했고 넷째, 독서는 학습의 기초가 되는데, 공부 잘하는 아이의 몇 가지 특징은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하고 문학작품 읽기와 신문 읽기를 즐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다섯째, 독서는 리더의 힘이라고 말하면서 ‘춤을 잘 추고 돈이 많아야 장사를 잘하듯 머리 속에 책이 5000권 이상이 들어야 세상을 제대로 뚫어보고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다’는 다산 정약용의 말을 인용했다. 여섯째, 독서는 대학이며 일곱째, 독서는 진리를 찾는 사람들의 안내자라고 말했다. 이어 송광택 대표는 독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참석자들에게 제시하면서 독서가 주는 영향력을 설명했다.

이처럼 본헤럴드의 비엠콘서트는 예배와 기업소개, 주제특강을 통해 기독교 리더들이 단순한 친교를 넘어 기독교 기업의 대안을 나누는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윤홍식 기자  jesuspoi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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