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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제8회 워크숍하반기 활동방향에 대한 진지한 토론 가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은 지난 7월30일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제8회 워크숍을 가졌다.

 개회예배 후에 김윤태 교수(샬롬나비 총무, 백석대)는 “그리스도인의 삶: 칭의와 성화”라는 주체로 특강을 했다.

특강에서 김 교수는 최근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는 김세윤 박사의 칭의관을 주로 비판했다. 김세윤 박사는 새관점 학파처럼 칭의와 성화를 개념적으로 혼합시켰다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적 혼란에서 율법과 복음 사이의 관계를 깨트리는 결과가 도출된다.

 두 번째 특강은 김철홍 교수(장신대)가 “종북좌파 운동권의 역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검인정 한국사 교과서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이 교과서가 마르크스주의의 유물론적 역사관에 입각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진당 해산은 박근혜 정부의 “최대 치적”으로서 이석기 사건은 한국사회의 종북좌파 세력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강 후에는 샬롬나비 운동의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전체적으로 유익한 특강과 토론이었다고 평했다.  

 

안계정  kaseng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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