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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BM콘서트, 이신안 회장 '4차산업시대와 미자립교회문제' 특강니코보코 이신안 회장 “선한 양심과 순결함, 신앙은 4차산업시대 성도의 무기”

본헤럴드 주최 제7차 BM콘서트가 지난 11월 27일 본푸른교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기독교 기업인들의 선교적인 마인드 공유와 한국교회 작은교회들의 자립을 위한 싱크탱크(think tank) 역할로 발전하고 있는 본헤럴드 비엠콘서트는 저명한 강사들 및 사회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독실업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한국교회 및 선교적 기업을 구축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설교에 앞서 기도를 맡은 김태종 장로(국제연합상사 전무이사, CBM방송이사, 오류동교회 장로)는 "본헤럴드 신문이 주관하는 BM콘서트를 통해서 기독교 기업들이 올바로 세워지고 번성하여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귀한 도구로 쓰여지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이 날 최원영 목사(본푸른교회 담임, 본헤럴드 대표)는 누가복음 12:13~21 본문을 통해 “탐욕”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최원영 목사는 “본문에 나타난 동생은 유산을 독식한 형에게 유산 분배를 요구하는데, 이 말씀을 통해 오늘날 모든 문제의 뿌리는 분배의 문제임을 알게 된다. 적자생존의 치열한 현장에서 사람들의 마음에 이기심과 탐욕이 가득하게 됐다. 마음에 탐심이 가득하면 하나님이 들어오실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탐욕을 극복하려면 첫째, 여호와를 경외해야 하며 둘째, 사명을 발견해야 하고 셋째, 나를 위한 삶을 벗어나 이웃을 위한 삶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설교가 마치고 임순복 권사의 특송이 이어졌는데, 임순복 권사는 맑고 고운 목소리로 영감어린 찬양을 하나님께 올렸다. 무반주로 드려진 찬양이었지만, 즉흥적으로 올려지는 찬양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어서 최원영 목사가 7차 BM 콘서트 강사로 이신안 집사(전 베스트월드 대표, 현 니코보코 대표)를 소개했다.

 

◐신앙간증 & 베스트월드 정수기 사업의 신화 창조

이날 이신안 대표는 자신의 신앙 간증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능동적인 대응전략과 미자립교회의 공유가치 창출과 공유경제를 강연했다.

이신안 대표는 어릴 때 목회자가 되는 꿈을 갖고 열심히 신앙생활했으며, 중학교 때 산기도 및 방언을 체험했다가 고등학교 때 신앙의 위기를 겪었다고 말했다.

그러다가 일반 대학을 나와 미국 금융회사에서 일하면서, 뛰어난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다가 36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사업을 했다.

1996년 당시 국내에 정수기가 보편화 되지 않았을 때 시장의 가능성을 예측하고 정수기 사업에 뛰어들어 베스트월드라는 굴지의 정수기 사업을 일으켰다.

이 대표는 “사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시장 예측력과 기획력이 있어야 사업에 성공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사야 56:4,5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사업을 통해 깨달은 것이 있다면,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며, 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사는 것이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새벽에 무릎을 꿇으면 큰 평안과 힘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4차 산업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인 대응전략

이 대표는 ‘4차 산업시대의 능동적 대응전략’을 설명하면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결합이 산업을 리드하고 있다. 앞으로 AI를 뛰어넘는 super AI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때가 되면 super AI가 인간을 통제할 수 있다고 예측하면서, 이때 요구되는 인간은 정직과 도덕적이고 순결한 양심을 가진 사람, 말씀에 무장한 사람이 AI 시대를 바르게 이끌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급진적인 기술의 중심에 하나님 중심적 사고와 선한양심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신안 대표는 “다가오는 시대는 융합콘텐츠의 시대가 될 것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져야 한다. 또한 기술만 가져서는 생존하기가 어렵고, 좋은 브랜드와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 오랫동안 생존하는 시대가 된다”라고 말하면서 “공유가치, 인간중심, 융합적 사고는 오늘날 미자립교회의 문제를 푸는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뢰성이 있는 작은 교회들이 네트워크를 이루고 그 안에서 경제공유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시편1:1의 말씀에 나오는 것처럼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는 것처럼, 이 시대의 죄의 풍조에 물들지 않은 순결하고 거룩한 자가 형통할 것이며, 잠언 3장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분을 인정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이 그 길을 지도 하신다“라고 전했다.

 

◐니코보코-남성화장품 브랜드 MUH(무) 제품 출시

이신안 집사가 대표로 있는 니코보코 그룹은 지난해 고기능성 남성 화장품 브랜드 MUH(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성화장품 MUH(무)는 많은 사회활동으로 인해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에 노출이 잦고 극심한 경쟁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으로 피부 트러블과 노화가 심한 남성들의 피부에 치유와 힐링을 목표로 한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개발됐다. 특별히 앞으로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남성 화장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을 목표로 코스맥스와 약 3년간의 공동연구개발과 수십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탄생된 제품이다.

남성화장품 MUH(무)는 피부진정, 보습, 주름개선, 트러블에 탁월한 기능은 물론 끈적임이 없고 마일드 하면서도 세련된 향을 갖춘 우수한 남성화장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디자인 또한 모던하면서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성화장품 MUH(무)가 이처럼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화장품의 주요 원료부터 차별화 되었기 때문이다. MUH는 피부에 가장 적합한 12가지 천연허브를 기본성분으로 채택할 뿐만 아니라 피부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공첨가물을 최대한 배제하였으며, 화장품을 구성하는 성분 중 물의 중요성에 무게를 두어, 물부터 차별화하기 위해 바이오워터와 까시아나 온천수를 채택하였다. 그야말로 피부 과학적인 면에서도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성화장품 MUH(무)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온라인몰, 두타인터넷면세점, H&B숍 왓슨스의 전국 188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재구매율이 매우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품질경쟁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다. 반면 제품가격은 품목별로 25,000원에서 59,000원으로 구성되어 품질, 디자인 대비 가성비가 매우 좋은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자리 잡았다.

앞으로도 비엠콘서트는 국내외 각 분야의 신앙적인 지도자들을 초빙해서 유익한 시간을 계속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본푸른교회(경기 구리 소재)로 오면 된다.

 

 

 

윤홍식 기자  jesuspoi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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