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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제47회기 정기총회 회장 박태규, 부회장 이준성 당선
  • 김수경목사
  • 승인 2018.11.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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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문석호) 제47회기 정기총회가 11월 26일(월) 오전 10시에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에서 열렸다.

임원을 선출하기에 앞서 이재덕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는 이사야 6:1-8을 본문으로 "이사야의 소명"이라는 제목으로,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라고 주께서 말씀하실 때, 오늘날 어두운 세상과 교계와 목회 현장에서 누가 갈 것이며, 누가 선한 말을 하며 연합을 말하고 사랑과 용서와 화합을 외치며 타인의 실수를 드러내기 보다 감싸줄 것인지 물으실 때에 목사회가 영적으로 성장하고 단합하고 화합하고 헌신하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고백한 이사야의 고백처럼 우리가 여기에 있다고 고백하는 목사회가 되기를 당부하는 말씀을 힘을 다해 전했다.

이재덕 목사(뉴욕교협 증경회장

선거관리위원장 송병기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임원 선출에서 단독으로 회장에 입후보한 현 부회장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가 박수로 회장에 추대됐다. 

부회장 당선자 이준성 목사(좌)와 회장 박태규 목사(우)

박수로 제47회기 회장에 당선된 박태규 목사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목사회의 정체성 문제가 많이 약해진 이 시점에 존경받는 목사회로 만들어가는데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며, 부족하지만 저를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회장 당선자 박태규 목사

부회장에는 기호 1번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 2번 이준성 목사(뉴욕양무리장로교회), 3번 김진화 목사(미래비전교회) 3명이 출마하여 3차 투표까지 진행되었다.

왼쪽부터 김진화 목사, 이준성 목사, 김희복 목사

1차 투표에는 김희복 목사 37표, 이준성 목사 47표, 김진화 목사 32표로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없어서 2차 투표를 했으나 2차 투표에서는 김희복 목사 32표, 이준성 목사 55표, 김진화 목사 29표로 역시 과반수에 미달되었다. 3차 투표가 진행되기 전에 김진화 목사는 내년을 기약하며 기권하였다. 3차 결과 김희복 목사 39표, 이준성 목사 65표, 무효 6표로 이준성 목사가 부회장에 당선되었다.

부회장 당선자 이준성 목사

부회장에 당선된 이준성 목사는 "감사합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 송구스럽습니다. 동료 목사님·원로 목사님·선배 목사님을 잘 섬기면서 또 회장 목사님을 잘 도우면서 잘 배우고 여러분과 함께 희노애락을 같이 하겠습니다"라며 당선 소감을 전했다.

감사는 구두로 배수 추천하여 3명을 선출하는데, 추천된 6명 중 3명이 자리에 없으므로 박드보라 목사, 안승백 목사, 정재현 목사가 박수로 선출되었다.

한편, 제47회기 뉴욕목사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박태규, 부회장 이준성, 총무 김진화,

서기 박시훈, 부서기 최요셉, 회계 김희숙, 부회계 이철희, 

김수경목사  kimsoog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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