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낙관 대표(산여울기획)는 40여년 영상 제작을 진행한 우리 나라 영상 산업의 산실이다. 그 모든 이야기를 영상과 함께 이야기를 기획하여 첫 작품을 선 보였다. 광주 전자의 거리(대인빌딩 1층), 산여울기획 작업장에서 영상 작업에 스며든 자기 인생을 모든 사람과 공유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라보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 

1999년에 해남 고천암에서 잡은 가창오리의 군무를 4부작으로 제작하고 있다. 구도를 잡는 방법 등 다양한 영상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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