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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에스더 큐티】진노와 분노와 대노
윤에스더 ┃ 남가주늘사랑교회 유년부 전도사, Crops of Love Ministries - Media Director

성경본문 : 예레미야 21:1-14

[렘 21:5-6] 내가 든 손과 강한 팔 곧 진노와 분노와 대노로 친히 너희를 칠 것이며, 내가 또 사람이나 짐승이나 이 성에 있는 것을 다 치리니 그들이 큰 전염병에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이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유다 멸망을 예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에는 행위대로 내리시는 복과 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생명의 길로 가고 싶고 복을 받기 원하지만 그것은 사람의 기준에 합당한 삶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게 행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정한 결정입니다. 유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악함을 더 이상 용납하시지 않았습니다. 한번 심판의 대상이 된 자들은 7절에도 나와 있듯이 하나님께로부터 “측은히 여기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염병과 칼과 기근으로 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유다백성들에게 닥친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충만하신 분이시고 인내심이 많으신 분이지만 한번 심판의 결정을 내리시면 ‘진노와 분노와 대노’로 친히 악한 자들을 치십니다. 죄를 멀리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복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연약함이 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게 합니다. 내면에 자리 잡은 죄성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불순종하게 만듭니다. 내가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보혈, 십자가의 사랑, 회개와 돌이킴으로 구원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분노와 대노의 심판에서 벗어나는 길은 인애하신 구세주를 나의 주인으로 삼아 믿는 것입니다. 유다가 멸망당한 것을 역사적 사실과 성경을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나의 삶 가운데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친밀하게 해야겠습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을 매일같이 만나야겠습니다. 기도로 주님의 마음을 깨달아야겠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사랑합니다.

 

윤에스더  yunhwasook1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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