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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에스더 큐티】악한 목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윤에스더 ┃ 남가주늘사랑교회 유년부 전도사, Crops of Love Ministries - Media Director

성경본문 : 예레미야 23:1-8

[렘 23:1-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목장의 양 떼를 멸하며 흩어지게 하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내 양 떼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 때문에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목자는 양들을 잘 관리하고 안전한 장소로 인도해야합니다. 그런데 본문 말씀에 비유로 나온 목자들은 책임감도 없고 불성실하며 양들을 돌보기는커녕 위험하고 위태롭게 만들었습니다. 1절에 “내 목장의 양 떼를 멸하며 흩어지게 하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고 무서운 경고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거짓 목자들이 행한 대로 되갚음을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양들은 연약하고 목자에 의해서 삶이 좌우되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기에 축복과 심판의 손을 들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양들에게 악행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목자의 본분은 겸손하고 성실하며 충성되어야합니다.

남을 의식해서 거짓 사랑을 하거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 자는 자신이 쌓은 악의 열매들로 인해 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멸망의 길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은 하나님이라고 마음 내키는 대로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라는 것을 스스로가 삶속에서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2절에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 때문에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악한 목자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는 사그라지지 않습니다. 그들을 향한 심판의 때는 알 수 없지만 반드시 그들의 인생가운데 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이 목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이 아닐까싶습니다. 나에게 맡겨진 사명을 다해 주의 길을 가야겠습니다.

 

 

윤에스더  yunhwasook1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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