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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제61차 히말라야 선교사역보고(2)스리랑카 2월 8일~14일, 2019
섬나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야경

지난 2월 7일 밤 비행기로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비행장에 도착하니 자정이 되었다. 마중나온 파반 목사와 함께 숙소인 Faith Minister Center를 향해 달렸다. 이곳은 파반 목사가 마련한 곳으로 스리랑카에 오면 주로 머무는 곳이다.

이곳 대문에 세미나 광고

한국은 아침과 저녁은 영하의 기온인데, 인도 벵갈로는 아침과 저녁은 가을기온이다. 그런데 스리랑카의 기온은 30도(90도/F)가 넘으니 완전히 여름이다. 숙소인 Faith센터에는 에어콘이 없고 단지 선풍기 뿐이다. 그리고 밖에는 무는 벌레들이 많아서 나갈 수가 없다. 방 안에서 밤새 선풍기를 켜놓고 자야했다. 다행이 물은 많아서 2번 이상 샤워하며 견딜 수 있었다. 이번 선교기간은 겨울, 가을, 여름의 계절을 두루 겪으며 달려가니 그래도 감사하다.

세미나 장소

이번 스리랑카 선교에서는 3회의 제자훈련세미나가 있었다. 1차 세미나는 지난 2월 8~9일에 Faith Center에서 25명이 모였서 은혜 가운데 잘 마쳤다. 

왼쪽은 싱할러 통역 오른쪽은 타밀어 통역

 

제2차 세미나는 수도 콜롬보에서 지난 2월 10일 오전후 모였고, 오후에는 니곰보 Faith Center에서 모였다.

선풍기 아래서 더욱 뜨거운 찬양

제3차 제자훈련세미나는 수도 콜롬보 United Prayer Ministry 교회에서 지난 2월 13일~14일에 30명이 모여서 잘 마쳤다. 

1차 제자훈련수료자 2월9일, 2019
2차 세미나 마침/2월10일, 2019년
제3차 제자훈련마침/2월13일, 2019

핍박 중에 있는 아시아교회를 위한 기도 :

이번 스리랑카 제자훈련을 마련한 파반 목사는 타밀족 크리스챤 목사의 리더로 본을 보이는 분이다. 콜롬보교회가 United Prayer Ministry라고만 써 있고 교회란 말이 없기에 물었더니 정부의 조용한 박해 때문에 교회란 말을 넣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 스리랑카 교회는 부흥하고 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는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고 풍요로운데도 부흥되지 않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핍박 중에 있는 아시아교회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열심히 복음을 전할 때는 몰랐지만 모기 등 벌레들이 물어 뜯어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AC없이 낡은 선풍기를 밤새 켜놓고 하루 밤을 지내는 것이 어찌 그리 긴지! 그래도 중심을 잃지 않고 감사하며 지낸 밤이 오늘이 마지막이고, 내일이면 떠나니 감사할 뿐이다. 할렐루야!

제61차 GMC 선교사역을 잘 마치도록 기도와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저는 오는 2월 15일 한국에 도착하여 로힝야난민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2019년 2월 13일 스리랑카 현지에서, 송웅호 선교사 드림

인도 벵갈로지역 영적제자훈련: 2월5일~7일, 2019년 

지난 2월 3일 오후 늦게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방콕에 내리니 새벽 2시가 되어 공항근처에 있는 저렴한 호텔에 가서 쉬었다. 마침 그날이 구정이었다. 점심을 먹으려고 식당을 찾으니 마땅치 않아서 마침 가지고온 누릉지와 비프저키로 식사를 대신하였다. 저렴한 호텔이기에 물 끓이는 포트도 없어 구수한 누룽지를 씹어먹고 물마시고 비프저키를 먹으니 그런대로 배를 채울 수가 있어서 감사했다. 그야말로 구정을 맞는 기분이 특별 하였다. 할렐루야! 

그날 오후 8시 20분에 방콕을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인도 벵갈로에 도착하니 거의 자정이 되어 밖으로 나오니 인도 책임자 비카시가 기다리고 있었다. 인도는 지구상에서 가장 복잡한 나라이다. 언어가 3천여 개 있으며 그중 문자가 있는 언어가 300여 개나 된다. 비카시는 5개 언어를 말하고 제자훈련교재 2개(힌디어와 오리사어)를 번역 하였다. 그런데 올해 39세이다. 그의 결혼을 위하여 특별기도가 필요하다. 샬롬!

인도는 나라가 크므로 3명의 책임자가 있다. 동북부 7개주의 대표는 창산 목사로 트리푸라주에 있으며 산토시 목사는 서벵갈과 부탄의 대표이고 그 나머지 주는 비카시가 맡고 있다. 제자훈련으로 모인 남인도총회에 속한 Bishop Gill Church는 2천명이 모이는 교회로 벵갈로에 있다. 벵갈로지역은 인도의 실리콘벨리로 자리잡고 있으며 교육중심 도시이기도 하다. 많은 신학교가 있으며 또한 각국 선교사들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선교활동 전에 공부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도에서 6번째 언어로 번역된 카나타카(Karnataka)주 언어인 카나다(Kannada)제자훈련교재

제자훈련: 100명의 지도자참석을 위해 교재를 보냈는데 140명이 모여 성령의 강력한 인도하에 참석자에게  도전과 많은 깨달음을준 은혜의 세미나였다. 그리고 시험과 발표회는 잊지 못할 기간으로 모두가 처음 대하는 세미나였다고 발표하였다. 할렐루야! 

통역을 맡은 마무(Mamu) 여전도사, 인도 언어중 7개를 말하는 지혜로은 기독교 여성지도자로 분주히 활동하는 분이다. 할렐루야!

역시 이곳의 지도자들도 예수의 교훈으로 정리되지 못하였다. 그러므러 주께서 부족한 나를 보내신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샬롬! 모든 훈련을 마치고 아쉬워하는 이들의 손을 잡고 악수한 뒤에 다시한번 와서 세미나를 인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한 후 헤어졌다.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시험에 열중하고 있는 그들
구룹토의에 여념이 없다. 할렐루야!

이곳 사역을 잘마치도록 기도와 후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7일 밤 비행기로 스리랑카로 달려갑니다.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리며 오는 15일 한국에 도착하여 제62차 선교사역 방글라데시 로힝야난민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2019년 2월 7일 인도벵갈로에서 송웅호선교사 드림

벵갈로지역 제자훈련마침. 2.6. 2019

GMC 제62차 히말라야 선교사역 - 방글라데시 로힝야난민촌의 성공적인 사역위해 기도와 후원요청

출발일자는 한국에서 2월27일이다.
◆사역기간 : 2월 27일~ 3월 7일
◆사역내용 : 
  1) 콕스바자에서 로힝야난민사역자 세미나
  2)난민촌사역자 사역과 생할비 지원
  3)Cox's Bazar에 세워질 난민촌사역 센터와 최초교회부지선정과 구체적의논

100만 로힝야난민촌을 바라보며 멍 하니 서있는 소년! 희망을 잃어버리고 절망에 울부짖는 그들! 복음으로만이 내일이 있기에 GMC는 마지막 사역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100만 영혼 구원을위해 여러분의 기도와 도움을 호소합니다. 샬롬!

난민촌에서 2018년 크리스마스 파티가 최초로 가정교회 중심으로 각각 모였다. 할렐루야! GMC 송웅호선교사의 마지막 선교사역으로 100만의 로힝야난민 영혼구원을 위하여 달려갑니다. 이미 28 명의 난민촌사역자를 통하여 거의 3천명의 크리스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최초로 모슬림에게 전파되는 복음의 불길이 계속 타오르도록 기도와 후원을 호소합니다. 그들을 향한 주님의 관심이 너무나 절실하기에 생명을 바쳐 질주합니다. 함께 달려갑시다.

후원방법:

한국 : 신한은행/송웅호 계좌번호:110 271 123640
미국 : CapitalOne Bank / Woongh Ho Song of MFBC  RN-255071981/AN-0654375543

 

최장일 기자  bonh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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