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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능교회 두나미스 선교단, 덕삼리 전도 잔치
주님을 영접한 어르신들과 기념 촬영

 대전 권능교회의 김호민 목사는 두나미스(권능) 선교단과 함께 2월 23일(토) 오전 11시에 충남 당진시 덕삼리의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큰 잔치”를 열었다. 이곳은 2년전 당진의 우건제 목사로부터 연락을 받고 지난 2018년 2월에 처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전도 축제를 한 뒤, 올해가 두 번째이다.

다음은 김호민 목사의 전도 잔치 후의 소감문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과 체험은 참으로 놀랍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입니다. 2017년 5월에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충남 당진에 있는 우건제 목사님이란 분의 전화였는데, 당진의 덕삼리라는 곳은 시골이라 교회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목사님은 당진 덕삼리에  교회를 개척하고 싶은데 그 지역에 큰 절이 3곳이나 있고 여러 번 교회를 세워보려고 했으나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세우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잔치를 하며 권능교회의 두나미스 예술 찬양선교단이 와서 어르신 한명이라도 전도 했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2018년 2월에 어르신 잔치라는 이름으로 덕삼리 마을회관 2층에서 전도축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을 주민들의 일부와 절에서 반대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5명의 어른신께서 참석하여 전원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그분들 중에 20년 전까지 교회를 다녔다는 한 할머니께서 마을회관 바로 앞에 있는 본인 집을 예배당으로 드리고 싶다고하여 기적같은 은혜로 교회가(행복한 소망교회) 덕삼리에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후 오늘(2월 23일) 마을회관에서 두번째 어르신 잔치를 하며 놀라운 간증을 들었습니다. 행복한 소망교회가 21명의 어르신과 성도가 참석하는 교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건축을 기도해 달라고 하여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한달에 한번씩 15년째 농어촌과 도심에 어르신 전도가 필요한교회에 자비량 어르신 전도축제를 다니고 있는데, 오늘 오전에도 저희 두나미스(권능) 선교단은 오카리라팀.하프팀.부채춤팀.북춤팀.워쉽팀등 5개의 전도팀과 함께 찬양을 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요즘 시대적인 영적 방해와 사회적 우울함이 많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고 마귀는 복음을 방해하는 이때에 인생이 얼마 남지않은 어르신들께 복음전하는것은 가장 시급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두나미스 예술 선교단의 협력 사역이 이렇게 놀라운 열매를 거두게 되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동네 어르신 52명 참석하셔서 복음을 듣고 참석하신 어르신 모두 영접하셔서 감사와 감동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도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은 아직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분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다음세대가 중요함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지만, 인생의 후반기에 계신 어르신들 또한 너무나 중요하다는 생각을 할때 시급한 전도 과제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많은 교회가 동참해서 교회마다 어르신 전도에 힘을 다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고 한결같이 저희팀을 써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샬롬

ㅡ김호민 목사ㅡ

김수경목사  kimsoog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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