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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부활절연합찬양제 및 준비기도회
  • 김수경목사
  • 승인 2019.03.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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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기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KACA 회장 박태규 목사)는 오는 4월21일(주일) 오후 4시30분에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활절 연합찬양제를 개최한다. 

이준성 목사와 김정길 목사

이를 위하여 지난 3월 18일(월) 오전 11시에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1차 준비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이준성 목사(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찬양 김정길 목사, 기도 김수경 목사(찬양분과위원장), 박드보라 목사(감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만호 목사(증경회장)가 신명기 15장 12-18절을 본문으로 “귀 뚫린 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수경 목사

이만호 목사는, 이스라엘에서는 7년째 되는 안식년에 종들에게 자유를 주는데, 그 주인의 종으로 계속 살고싶은 자는 문설주에 그의 귀를 뚫고 평생을 그 주인의 종으로 살게 된다는 예를 들면서, 그냥 종과 귀가 뚫린 종은 마음가짐부터가 다르다고 했다.

이만호 목사

그냥 종은 주인의 눈치를 보며 적당히 일할 수도 있지만, 귀가 뚫린 종은 자신이 자처해서 종이 되었기에 가족과 같이 주인의 마음을 갖고 주인에게 충성을 다한다. 주님의 종인 우리 목사들도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귀한 사역을 감당하도록 해주신 주님께 에스더와 드보라와 같은 귀 뚫린 종들이 되자는 이 목사는 성령의 송곳으로, 말씀의 송곳으로 각자의 귀를 뚫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서로 협력하며 이해하며 연합하는 공동체가 되자고 호소했다.

박태규 목사

말씀 선포에 이어 3가지의 제목을 갖고 합심기도가 이어졌다. 먼저 뉴욕 교계를 위하여 안승백 목사가, 둘째로 부활절 연합 찬양제와 준비를 위하여 이준성 목사가, 셋째로 목사회 회원들의 성령충만과 그들의 가정과 교회와 사역을 위하여 정숙자 목사가 기도했다. 이어 박태규 목사(회장)의 인사말, 김진화 목사(총무)의 광고와 김상태 목사(부정근절위원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제2차 준비기도회는 4월 1일(월) 오전 10시30분에 뉴욕새힘장로교회(박태규 목사)에서 있을 예정이며, 부활절 연합찬양제에는 합창 및 중창 모두 가능하므로 가능한 회원교회들의 선 참여를 바라고 있다. 

회원교회들의 적극적인 찬양과 광고후원 동참을 바라며, 참여 문의는 준비위원장인 유태웅 목사 646-258-4161, 후원 문의는 김진화 목사(총무) 929-353-2727, 박시훈 목사(서기) 917-992-5200에게 하면 된다.

김수경목사  kimsoogy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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