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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향한 부르심, CWMI(기독 여성 이스라엘 선교회)“하나님은 우리가 이스라엘을 축복하고 회복시키길 원하셔”

 

이성자 목사(CWMI 회장, 인터네셔날 갈보리교회, 미국 버지니아주)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부르심에 순종하기 까지-이성자목사

이성자 목사는 서울대학교를 나와 주거학을 전공하던 학자였으며, 국토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한 공직자였고 대학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친 독특한 이력이 있다. 하지만 이성자 목사는 예수님을 만난 후에 모든 가치관이 변하고 남편과 함께 미국에 들어가 1997년 순복음 북미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인터네셔날 갈보리교회를 세워 지금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녀는 미국에 들어온 후 얼마 지나지 않은 1994년 10월1일 새벽 하나님의 들리는 음성을 듣는 특별한 체험을 한다. 하나님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을 주셨다. 너무 놀라 거실로 나와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무렵이었다. 마침 남편이 새벽에 출근 준비를 위해 나오고 있었다. 남편을 출근 시키고 달력 앞에 서 있었는데, 달력 넘기는 그 달에 달력에 있는 말씀이 놀랍게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이사야 60:1) 였다. 흥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저녁에 돌아온 남편에게 새벽에 있던 일을 말하려고 하니, 남편도 새벽에 자신이 깬 이유를 말해줬다. 한 밤 중에 남편의 방에 강한 빛이 환하게 비추어 놀라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제야 이성자 목사는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신 사인을 발견한다. 남편에게는 빛으로 자신에게는 음성으로 그리고 달력을 통해서는 하나님 말씀으로 부르심의 확증을 주신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못했다. 하나님은 그녀를 목회로 부르시는 것이었다. 목회의 자신이 없어 주저하고 있던 중에 급성식중독 증세가 악화되어 전신마비가 왔다. 병원에서는 24시간 안에 죽는다며 가족에게 장례를 준비할 것을 말했다. 죽음을 앞둔 병상에서 하나님이 우주에서 보는 듯한 지구를 보여주셨다. 그 지구는 너무 아름다웠다. 그 순간 요한복음 3:16의 말씀이 마음에 감동이 되었고, 하나님이 “내가 이 온 인류를 사랑하는데, 너는 기도하지 않겠니?” 하는 말씀을 주셨다. “내가 비록 누워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생겼구나. 그래 온 인류를 위해 기도하자”

24시간 안에 죽는다고 했지만 하나님이 생명을 이어주셨고 뿐만 아니라 6개월이 지난 즈음에는 어느 정도 거동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아직 목회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해서 순종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요나 선지자의 감동을 주면서, 니느웨로 가라고 했건만 순종치 않아 다시스로 가다가 온 선원이 풍랑을 만나게 한 일이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이 깨달아 진 것이다.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을 위한 사명으로 쓰이다

그 후 1997년 추수감사절부터 본격적인 목회가 시작되어 <선교와 중보기도> 두 가지 큰 기둥을 세우고 목회 하였다. 여기저기 중보기도 사역이 세워지기 시작했다. 각 나라와 민족을 위한 중보기도는 끊이지 않았고 이 후 하루에 6번씩 기도하는 베다니 기도의 집이 되었다. 하나님이 선교의 문도 열어주셨다. 그러다가 박흥수 목사(왕의 귀환 국제대표)가 이성자 목사의 목회를 돕게 되고 동시에 메시아닉쥬 선교도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2009년 한 선교 컨퍼런스를 통해 이스라엘과 이방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닫고 이스라엘 선교에 대한 열망이 생겼고 2010년 시카고에서 연합 집회 때 이스라엘에 대한 설교를 통해 더욱 뜨거워졌다. 이후로 이성자 목사는 이스라엘과 열방의 관계에서 성경을 보았고 이스라엘 선교에 생명을 걸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이스라엘 메시아닉쥬들과의 연합 사역도 생기게 되었다.

이성자 목사의 이스라엘의 회복과 동시에 유대인들을 위로하고 남은 자들의 구원을 위한 사역은 2018년 6월 기독여성 이스라엘 선교회(Christian Women’s Mission for Israel)가 출범함으로 더욱 힘을 얻게 되었다.

이제 다가오는 5월21일(화)~22일(수)에 순복음강남교회 대성전에서는 『기독여성 이스라엘 컨퍼런스』가 열린다. 기독여성 이스라엘 선교회(CWMI / Christian Women’s Mission for Israel)가 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전파하라!> 라는 주제 아래 마이클 브라운(Dr. Michael.L.Brown)을 주강사로 열리게 된다. 자세한 일정 및 안내는 아래 포스터를 참고할 수 있다.

 

◐기독여성 이스라엘 선교회(Christian Women's Mission for Israel) 소개

기독여성 이스라엘 선교회 설립 취지

1. 기독교여성 이스라엘 선교회가 하는 일의 중요한 필수쟁점은?

A. 마지막 때에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할과 사명을 교계에 알리는 것인데 대체신학에 가리워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주의 종들을 깨워 마태복음 24장 45절 말씀에 나오는 지혜롭고 충성된 종이 되어 맡은 양떼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종들이 되도록 컨퍼런스를 열고 섬기기 위해 눅8:1-3,요12:1-8, 눅24:1-12,요20:1-18, 나오는 말씀처럼 깨어 헌신하는 여성들을 세우고자 조직되었다.

B. 렘31:7-10 열방에 이스라엘을 통하여 이루신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기독여성들이 힘을 모으기 위하여 조직되었다.

C. 시 122:5-9 ,사 62:6-7 예루살렘의 평강과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하나님이 받으시도록 기독여성들이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조직되었다.

D. 사40:1-2 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하라 예루살렘에 마음에 닿도록 위로하고, 사40:9-11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야가 예수님이시며 다시 오실 날이 가까이 왔음을 전파하기 위해 기독여성이 힘을 모으기 위해 조직 되었다.

E. 롬15:25-27,사49:22-23,겔36:16-28,겔39:7 영적인 빚진 이방인들이 믿는 가난한 유대인들을 돕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이방열국이 성경말씀의 성취, 여호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이스라엘을 통하여 볼수 있도록 일하기 위해 기독여성들이 힘을 모으기 위해 조직되었다.

2. 선교회 가입자격은, 구원의 확신을 갖은 거듭난 기독여성으로 기독여성 이스라엘 선교회의 설립목적에 동의하고 함께 충성하고자 하는 뜻을 갖은 자이다.

이스라엘, 지금 그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있다.

 

◐CWMI 회장 이성자 목사의 인사말

“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롬 11:12

성경에 3000번 이상 등장하는 이스라엘, 왜 성경은 그렇게도 이스라엘을 중요하게 다룰까요? 왜 우리는 예루살렘을 사랑해야 하고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며,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까요? 이스라엘의 실패로 이방 교회가 풍성함을 누렸다면 이스라엘의 회복은 더 큰 세상의 축복이 된다고 사도 바울은 로마서 11 장에서 명쾌하게 진술합니다, 한 마디로 이스라엘의 운명은 온 세상의 운명과 묶여 있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은 온 이방 교회와 세상을 축복하는 것이 됩니다. 이 세상을 축복하고 싶으십니까? 이스라엘을 축복하십시오.

특별히 한국 교회는 이스라엘에 대하여 더욱 빚진 자입니다. 기독교인들의 최초 이스라엘 전도 여행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의 로버트 맥체인 (Robert M'Cheyne) 목사를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회복을 중요성을 깨닫고 1839년 3월부터 8개월 동안 이스라엘 전역과 터키를 돌아보며 유럽과 팔레스틴 지역에 사는 유대인들의 숫자와 생활 환경, 특징 등을 파악하고 선교 본부 위치를 물색하는 목적으로 이스라엘 선교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이 여행은 생명을 내건 매우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한편, 그가 교회를 비우는 동안, 윌리암 번즈(William Burns) 목사가 그의 교회를 임시로 맡게 되었는데, 맥체인 목사님이 이스라엘 여정 중에 사경을 헤매는 바로 그 순간 번즈 목사가 맥체인의 교회에서 설교하는 중에 성령이 강하게 임하여서 1839년 스코틀랜드 부흥의 시작됩니다. 이 소식을 듣고 맥체인은 그 부흥이 이스라엘과 관련된 것임을 깨닫습니다. 한편 번즈는 맥체인이 영국으로 돌아오자 1866년에 중국 선교에 나서고 1867년 10월 만주로 들어가 조선 부근에서, 전도하다가 겨울 추위 속에 건강이 악화되어 1868년 4월 4일에 53세의 나이로 한반도를 바라보는 변방에서 숨을 거둡니다. 그런데 번즈가 만주에 오게 된 계기는 1866년 대동강변에서 성경을 뿌리며 27세 순교한 조선 최초의 순교자, 로버트 토마스 선교사의 뜻을 이어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번즈의 만주 선교가 맥체인 이스라엘 전도 여행의 결과로 일어난 스코틀랜드 부흥의 열매이기에, 조선 땅을 바라보며 주께 올려드린 그의 귀한 죽음은 한국 교회가 이스라엘 회복을 품고 기도해야하는 사명을 갖고 있음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기독 여성들이 뜻을 합하여 이스라엘의 역할을 세상에 알리고, 이스라엘 회복의 말씀을 전파하며, 유대인들을 위로하고 도우며, 힘을 합하여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고자 기독여성 이스라엘 선교회( Christian Women’s Mission for Israel) 가 2018년 6월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많은 협조와 성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CWMI 소개의 글 - 김웅자 사무총장

예레미야 31장7절 "너희는 여러 민족의 앞에 서서 야곱을 위하여 기뻐 외치라 너희는 전파하며 찬양하며 말하라 주 여호와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 하라..."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로 파송을 받으신 선교사님들이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역할과 사명을 잘 감당하시도록 기도와 물질로 섬기기 위하여 기독여성 이스라엘 선교회( CWMI )가 조직 되었습니다.

"보라 나는 이스라엘을 북쪽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 모으리라......나는 이스라엘의 아버지요 에브라임은 나의 장자니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벌써 모으시고 계시며, 나라를 회복시키셨고"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에게 밟히리라"하셨는데 이제 이방인의 때가 찼기에 예루살렘은 다시 이스라엘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습니까?"물었던 사도들의 질문의 응답이 징조로 이루어지고 있는 시간을 살아가고 있기에 감격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2020년에 전 세계에 나가 계신 한국 선교사님들 모시고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들이 육대주에 전파자로 세워지도록 CWMI는 함께 기도하며 그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이스라엘 회복운동에 참여하게 된 동기 -이은성목사

이은성목사. "하나님이 키우셨어요"의 저자, CWMI 해외 제 1 부회장, 자녀들을 믿음으로 잘 키운 엄마이며, 부부 목사로 주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작가이며, 강사로 섬기고 있다.

 

저는 해외 제1부회장으로 섬기지만 이스라엘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것은 몇년 안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새로운 각도로 보고 깨닫는 특별한 은혜를 주셔서 지금껏 많은 교회들에 초청되어 그 말씀들을 나누어 왔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존경받는 많은 목사님들의 격려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재 초청등을 받게되며 더욱 주신 은혜에 대한 확신도 가질수 있었지요. 그러나 성경을 대할때마다 마지막때의 이스라엘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에 대한 궁금증이 마음에 쌓여갔고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간절하신 사랑과 아픔이 더욱더 느껴지면서도 그동안 들어오고 배워온대로 이제는 이방인, 우리 영적 이스라엘을 향하신 마음 이시겠지라고만 돌려 생각하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 대한 연이어진 말씀들속에 나타나 있는 것들을 그냥 들어온대로 받아들이고 덮어 두기엔 너무 답답하고 이해할수 없어서  오히려 제 마음속에는 이 모든 일을 언약으로 이끌고 가시는 하나님께 대한 알 수 없는 답답함과 궁금증이 날로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켈리포니아  웨스트 힐 장로교회의 초청으로 말씀을 전하게 되어 갔다가 담임이신 김인식 목사님(얼마전 은퇴하심. 그 사모님 되시는 김웅자 사모님이 우리 CWMI 사무총장이심) 내외분과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갖고 되었고 떠나올때 받은 3가지의 책이 필라로 돌아가는 비행기안에서 나의 가슴과 눈을 활짝 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 해아래 새것이 없구나! 누군가 벌써 나처럼 생각하고 깨달은 분들이 이미 많이들 계셨구나!'
실로 새로운 충격이었고 너무도 반갑고 기뻤습니다. 그야말로 이스라엘에 대한 그동안의 모든 궁금증과 답답한 뚜껑이 열려지는 큰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말씀이 풀리지 않는 답답함에 좀더 분명히 알고 싶어 성령님께 수없이 여쭈었던(요일 2장27절) 내용들이 한번에 이해가 되고 풀리며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지요.
그리고 이스라엘 관광은 수년전에 가보았었지만 재작년 2017년 예루살렘 회복 5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김인식 목사님 내외분이 이끄는 팀에 섞여 이스라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팀이 오순절날 밤 성전산에 올라 예배처소에서 예배 드리려고 기다리는 시간에 저는 예루살렘 시가지의 불빛을 내려다 보고 있었는데 순간,내 자신은 전혀 어떤 감성적 마음의 준비나 뜨거운 은혜의 무드에 있던것도 아니고 그저 오순절을 기념하여 팀들과 함께 예배 드리려는 단순한 마음으로 서 있던 나였는데 별안간 알 수 없는 울컥함이 나의 목줄로부터 솟아 오르는데 절제가 안되었습니다. 목줄에 쥐가 나는듯 했어요. 이는 분명 나의 울음이 아니었습니다. 내 머리속에 순간 이성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 예루살렘을 내려다 보시고 우시던 주님의 울음?! '아, 주님께서 이리 안타까이 우셨나보다!'
이는 0.0001초도 안되는 순간들에 지나가는 생각이었지만 저는 여전히 절제 안되는 통곡과 눈물이 쏟아지듯 얼굴을 타고 흘러 내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마음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딸아, 너는 아들 다섯이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네 큰 아들이 너의 말을 불순종 하여 네가 때론 때리기도 하고 어르기도 하며 훈계도하고 벌도 주다가 일단 우선 버려두고서 남은 아들 넷을 바로 가르치고 훈육하여 이들이 아주 잘되어졌다 하자. 그러나 이들이 제 형은 전혀 돌아보지 않고 저희끼리만 죠이죠이 하고 산다면 네 마음이 어떻겠느냐? 그런데 또 네가 비록 네 큰 아들을 잠시 버려둔 동안 온 세계가 그에게 돌팔매질을 하고 짓밟고 그를 난도질 하다시피 한것을 본다면 어미로써의 네 마음이 어떻겠느냐?"
그 순간 내 가슴은 찢겨지고 만신창이 된 나의 큰아들을 바라보는 어미의 모성이 밀려와  죽을 만큼의 가슴 아픔이 몰려 들었고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통곡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두손을 들고 얼마나 울며불며 회개를 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참으로 모르고 지냈습니다, 이제는 알았습니다. 이스라엘 장자를 향하신 아버지의 애틋한 사랑과 아픔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장자가 온갖 수모를 겪으며 세상의 조롱거리로 살때도 또 모진 고난을 받았고 받는다해도 나와는 전혀 무관한 일로 무심 하였고 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복음받고 구원 얻은것만 은혜로다 하면서 죠이죠이 하고 살아왔습니다. 주님,저의 이 무지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제라도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엡3:1~9)을 알려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저의 남은 생애나마 주님 부르신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참으로 얼마를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때는 나의 눈물, 깨달음의 눈물이었고 이스라엘을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픔의 고통을 아는 눈물로 한없이 울었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 평범한 한사람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이스라엘의 조상을 삼으시고 "너를 축복하는자를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며 온 민족이 너를 통해 복을 받고 너는 복의 근원이 돌것이다" 고 약속하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 하신 약속은 핍박으로 인해서 모든 세계로 흩어진 이스라엘  당신의 백성들을 역시 말씀의 약속대로  마지막 날에 다시 모아 고토의 땅으로 불러 들이셔서 기적같이 나라를 회복 시키셨습니다.
거의 2000 년간 나라없이 떠돌던 유랑민 이스라엘을 마지막 때에 다시 나라로 세우신 하나님은 이제는 이스라엘을 저주한 모든 나라들에 대한 하나님의 마지막 보응이 남아있음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통으로 아우성치는 장자인 이스라엘을 향해 에스겔 16장6절에 "피투성이라도 살아만 있으라 피투성이라도 살아만 있으라"고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찢어지시는 아픔이 무엇이며  창세전부터 온 민족 이방의 구원을 위해 이스라엘 통해 계획하신 일로 잠깐동안 이스라엘의 우둔함과 어둠을 그대로 버려두신  하나님의 마음(로마서 11:25)과 그 비밀이 무엇인지 참으로 그동안 답답하고 궁금했던  말씀들이 분명하게 풀리기 시작했고 내 가슴에 박히듯 달려 들어왔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확실한 계획을 깨닫게 되니 제가 그동안 나름대로 깨달은 만큼에 대해 강의도 했던 요한계시록의 말씀들이 더욱 분명하게 뚫어져 보였고  하나님 언약의 궁극적인 목적과 뜻이 어떤 것 이었는지가 시원하게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성경은 모두 이스라엘을 축으로 돌아간 말씀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바로 알지 못하고는 성경은 그저 퍼즐 맞추기 식으로 맞추다 맞추다가 missing part를 못찾아 끝내 그림이 되어지지 않음같이 성경이 꼭 그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와아! 마지막에 칮고 찾던 퍼즐 조각을 찾아내어 맞추어 완성 시킬때의 그 기쁨과 즐거움! 에 어찌 비할까만은 성경 말씀은 이스라엘을 과거의 이스라엘로만 묻어버리고 말면 끝내 축이 빠진 완성할수 없는 언약의 말씀이 되고 하나님의 깊은 마음도 제대로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지요
이렇게 깨닫고 알게되니 이스라엘을 위한 일이라면 저의 마음이 달려가게 되었고 오늘의 CWMI의 모임을 우리 사무총장님이신 김웅자 사모님의 기도중 받은 비젼을 통해  만들게 되면서 이번 컨퍼런스를 주선하기 까지 한 마음으로 열심히 함께 하게 된것 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말씀에 목마른 분들이 오시면 영적 해갈의 축복을 받고 큰은혜의 시간이 되실것을 확신합니다. 실로 이제 무화과 나무가지가 연하여져서 잎사귀를 낸 정도가 아닌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생기를 받아 일어나듯 이스라엘의 영적 마른뼈들이 생기를 얻고 수없이 살아나고 있는 때 입니다.
예루살렘이 이방인들에게 짓밟히는 일이 멈추게 될때가 바로 이방인의 때도 끝날때라고 성경은 미리 분명하게 알려 주셨지요(누가복음21장 24절) 근데 보셔요. 이제는 예루살렘이  엄연히 이스라엘의 수도가 되었고 이방인에 의해 짓밟히던 때가 끝이 난 상태입니다. 참으로 이제는 우리주님 다시 오실 마지막이 되어진 때입니다.이번 컨퍼런스에 꼭 오셔서 정녕 주님 다시 오실때에 기름을 예비한 지혜로운 여인들이 되시고 또 되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CWMI 임원 조직

 

후원계좌: 한국 농협 352 –1487-2455-93 조경순

문의 : cwmi2019@gmail.com

 

 

윤홍식 기자  jesuspoin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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