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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에스더 큐티】 믿음안에 한 가족
윤에스더 ┃ 남가주늘사랑교회 유년부 전도사, Crops of Love Ministries - Media Director

성경본문 : 마태복음 12:38-50

[마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내 의도와는 상관없이 혈육으로 맺어진 육신의 가족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맺어진 믿음의 가족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교회도 다르고 교단도 다르지만 내가 진정으로 믿는 하나님은 같은 분이시고 모두 다 천국의 시민이기도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 가족들 만에 분위기와 습관에 젖어서 살아가지만 예수님을 믿는 가정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가복음 8장21절 말씀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50절에서도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족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교회생활을 하면서 서로 다른 교회에 다니는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돕고 협력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수님도 누가 진정한 가족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는데 육신의 생각으로 내 가정만 챙기는 습관대로, 내 교회만 중요시 여기고 다른 교회와 경쟁하거나 무관심하게 여기는 태도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어 연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가진 것들을 한 가족이기에 나누고 사랑을 베풀 수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진정으로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맞는가를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성령님이 내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자들은 이해관계를 우선시하기 보다는 사랑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이웃교회가 연약하면 도와주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면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야겠습니다.

 

윤에스더  yunhwasook10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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