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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제63차 선교사역보고(4)
3번째 찾아온 Cox's Bazar 비행장

◆GMC 제63차 선교사역보고(4)

인도사역을 잘마치고 지난 6월 7일 오전 7시20분에 콜카타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1시간 달려 방글라데시 다카에 도착하니 오전 9시가 되었다. 다카는 인도보다 30분이 빠르다.

전도인이 난민촌 아이들에게 성경공부 시키는 모습

로힝야난민촌 선교의 장래 계획과 이번 방문목적:

1. 정확한 시장조사를 통하여 로힝야난민 선교센터 건립을 위하여 구체적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2. 선교센터 건립이 되지 않고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선교를 할 수 없다.
3. 로힝야난민촌을 방문하고 사진촬영함. 

4. 110만 로힝야난민 선교는 21세기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여 유일하게 결실을 거두는 곳이다. 현재 GMC 소속 28명의 로힝야전도인 핍박 중에도 복음을 전하여 3천여 명이 모이는 기적을 이루었다. 할렐루야!

난민촌 깊숙이 들어와 찍음, 6월11일

이 사역이 멈추어지지 않고 계속 발전하도록 강력한 기도와 후원이 필요합니다. 아울러 하나님의 깊은 관심이 집중된 사역이기에 더욱 간절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로힝야난민 선교를 위하여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가장 큰 쿠푸파롱 캠프(6곳이 모임)

로힝야난민 선교를 위하여 헌금하신 최상훈집사, 최인숙권사, 공춘자집사, 벳세다선교회에 감사드리며, 특히 97세 Gloria Davey 미국 할머니께서 7월부터 매달 선교비 $122을 GMC에 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따라오는 난민촌 아이들과 함께 6월11일

이번 선교기간 14번의 비행기를 갈아 타고, 13곳의 도시를 다니며 무거운 교재 60권을 끌고 모기때문에 밤새도록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야했다. 기차타고 달렸던 긴 시간! 너무나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은혜이기에 주님 께 감사드린다.

왼쪽은 이분화목사로 약선교를 오랫 동안 해 오셨는데 난민촌선교를 위해 약품 한상자를 기증하였다. 일부는 남미 칠레에 보냈다. 그런데 이곳으로 가져온 의약품은 공항에서 빼앗겨 전달하지 못하였는데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하고 만약 전달을 하기위해서는 NGO 즉 비영리단체 등록이 필요하다. 그나마 남미에 보내진 것 감사하며 이분화 목사께 감사드린다. 샬롬!

저는 오는 6월 17일 한국에 도착하여 머문 후 오는 6월 29일 미국으로 건나가서 64차선교지 네팔과 65차선교지 라오스와 로힝야난민촌 사역을 위해 기도하며 준비할 예정이다. 함께 이루어 나가는 선교에 동참하여 기도하시고 후원하여 주신 감사한다. 할렐루야! 

로힝야난민촌에서 계속된 복음전파

2019년 6월14일 Cox's Bazar 로힝야난민촌에서 송웅호선교사

함께 동행한 아틀란타의 김이근목사, 장래 난민촌선교를 위한 시장조사에 큰 힘이 되었다.

 

◆ GMC 제63차 선교사역보고(3)

구와하티 기차역에서 디마풀을 향해

지난 6월 3일 오전에 쏟아지는 빗속을 헤쳐 달려서 아갈타라공항에 도착하여 아삼주 수도 Guwahati(구와하티)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한시간 달렸다. 다시 버스를 타고 2시간 달려 구와하티 기차역에 도착하여 나갈랜드 수도 디마풀로 가는 표를사고 다시 6시간을 달려 도착하니 어두워졌다.

기다리다가 지쳐 배낭을 베개삼아 누었다.

마중나온 이곳 책임자 콩사이 목사의 밴을 타고 2시간을 달려 목적지 선교센터에 도착하니 거의 11시가 되어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깊은 잠에 빠지고 말았다.

송삿갓선교사는 어디서나 잘 자고, 주는대로 잘먹고, 그리고 어디서든지 복음전할 기회가 생기면 담대하게 원고없이 몇시간이고 외친다. 그것도 영어로 말이다. 이것이 송삿갓선교사의 특징 이다. 할렐루야!  

나갈랜드는 인구가 2백2십만, 쿠키족은 2만2천명 정도이다. 그러나 쿠키족은 90% 이상이 크리스챤이다. 쿠키족 교회는 25개이다. 그리고 이들은 교회가 절대로 갈라서는 일이 없다.

최초 중고등부 제자훈련

지난 6월 4일-5일 쿠키선교센터에서 학생 60명과 선생합쳐 80여명이 모였다.
처음으로 모이는 중고등부 제자훈련인데 기초가 잘 안되어 쉽지 않았지만 효과적이고 도전과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였다고 기뻐하니 흐뭇하였다.

수요일 밤(6월 4일)에는 디마풀시에서 가장 큰 몰본(Molvon)교회에서 1일 부흥회를 하였다. 성도가 700여명 모이는 교회인데 수요일 밤인데도 성전이 거의 꽉차 500여명이 말씀으로 정리할 수 있는 예배였다. 이 교회는 75년된 나갈랜드 최초의 쿠키족교회인데 외국인 목사가 설교한 것은 처음이라고한다. 할렐루야!

몰본교회 설교시 통역하는 창산목사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선교역사의 새론운 장을 열고 다니는 송삿갓선교사! 저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지칠줄 모르는 이 열정은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있기에 가능하고 주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확신합니다. 함께 이루어 가는 긴 선교의 여정! 주님께 영광입니다.

6월 7일은 Kolkata에서 63차 마지막 사역지 방글라데시 로힝야난민 선교 위해 다카로 가서 Cox's Bazar를 향하여 내려갑니다. 싸이클론으로 피해가 많다고합니다. 아울러 로힝야선교센터 장소 선정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인도사역 마친 6월 6일 송웅호선교사 드림

◆GMC 제63차 선교사역보고(2)

지난 5월31일 벵갈로에서 뭄바이를 거쳐 콜카타에 와서 하루 쉬고, 6월1일 오전 비행기로 트리푸라주의 수도 아갈타공항에 도착하니 책임자 창산목사가 마중나와 그와 함께 숙소로 향했다.

이번 방문 목적은 새로 쿠물롱교회 입당예배를 인도하기 위함이다. 그야말로 쿠물롱교회는 인도에서 가장 작은교회였는데 싸이클론으로 무너져 새로 지었다. 예상과는 달리 트리푸라쿠키족 교회중 가장큰 교회를 세웠다. 100명 모이는 교회를 신축하려고 하였는데 300명이상 모이는 교회를 세웠다. 할렐루야!

쿠물롱교회 성도들이 선물한 쿠키족 전통조끼를 입고 설교하였는데 마16:18 "반석위에 세운 교회"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세워지는데 반석되신 예수그리스도 위에 세워지지 않으면 무너지고 만다. 쿠물롱교회는 반석위에 세워져 주께 영광돌리고 부흥의 불길이 강하게 타오를것을 확신한다는 메세지였다. 통역은 담임하고 있는 상지부 목사이다. 이렇게 크게 교회를 짓게된 이유는 총책임자 창산 목사의 결단과 대지를 흔쾌히 기부한 kamar씨의 도움 때문이었다. 할렐루야!

아직 문, 바닥콩크리트와 밖의 벽 시멘트공사가 남았다. 5천불의 예산이면 완공하여 올 11월 헌당식과 더불어 신유부흥회를 하려고한다. 쿠물롱지역에있는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놀라운 기회가 될줄 믿는다. 완공을 위하여 기도와 후원으로 주께 큰 영광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쿠물롱교회 건축을위해 헌금해 주신 성령의 불꽃교회 박은성 목사, 문근옥집사, Ken Davey 부부, 클린톤교회, 그리고 매월 후원하신 박기철목사, 김원태 목사께 감사드린다.

부족한 저는 4일~5일 모이는 영적제자훈련을 위하여 내일 나갈랜드주 디마풀을 향해 달려간다. 비행기와 6시간 기차를 타고 간다. 기도부탁드린다.
6월 2일 트리푸라주 현장에서 송웅호선교사 드림

선교후원방법 :

1)한국-신한은행/ 송웅호, 계좌번호- 110 271 123640

2)미국- CapitalOne Bank, Name:Woongho Song/MFBC, 

RN-255071981 AN-0654375542

◆ GMC 제63차 선교사역보고(1)

5월 29일 오후에 사무실을 떠나 6시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공항전철을 기다리고 있다. 할렐루야!

지난 5월 29일 오후 7시 20분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7시간 달려 인도의 델리에 도착하니 밤 11시 40분이었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아 나오니 자정이 넘었다. 인도는 한국보다 3시간 반 차이가 난다. 새벽 온도가 34도이고 낮에는 40도가 된다고 한다. 5월 30일 오전 6시에 벵갈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니 호텔로 가기도 그렇고해서 공항내 머무는 곳에서 의자에 쪽잠을 청했다. 어디서나 잠을 잘자는 터라 이내 잠에 떨어지고 만다. 그저 주께 감사할 뿐이다. 할렐루야!

5월 30일 오전 6시 25분 비행기로 벵갈로를 향하여 2시간 반을 달려 그곳 비행장에 도착했다. 이번에 왜 벵갈로를 가야만 했는가? 

지난 1월 제60차 선교기간 청소년 세미나에 장학생으로 선정된 슈바 양이 인도 벵갈로 지역에 있는 New Life College에 입학하여 5월 31일이 입학등록 만료일이라서 불가불 직접 등록금을 내주기 위함이었다. 물론 송금하려고 하였지만 인도는 해외에서 전혀 송금이 안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급하게 델리를 경유하여 벵갈로를 다녀오는 스케줄을 만들어 달려 갔던 것이다.

왼쪽 첫번째가 슈바(Subba)양

뉴라이프 성서대학은 33년의 역사와 성경중심의 교육으로 참기독교 지도자를 성하는 곳이다. 그 학교 부학장 Dr. Biren에게 부탁하여 수바 양은 6월부터 학기가 시작이다. 특히 슈바는 한국에 계신 손명희 권사부부와 미국에 계신 이인수 박사부부의 후원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Subba는 장래 인도기독교 여성지도자가 될 것을 믿는다. 후원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할렐루야!

5월 31일에는 인도 콜카타를 거쳐 트리프라주 수도 아갈타를 향하여 출발한다. 헌당예배의 말씀 전파와 인도 동북부 작은주 나갈랜드에서 청소년지도자 제자훈련세미나 때문이다. 

2019년 5월 31일 인도 벵갈로에서 송웅호선교사

부총장 Dr. Biren과 함께하다.

최미리 기자  voheas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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